이다원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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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항준, 천만 감독 됐다…‘왕사남’ 천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32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6일 오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급사 쇼박스 측은 공식 계정에 “올해 첫 천만 영화의 탄생 #왕과사는남자 1000만 관객 돌파”라고 발표했다. 이어 “기꺼이 ‘왕과 사는 남자’의 벗이 되어주신 1000만 백성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 영화 34번째 천만 영화이며, 한국영화로는 25번째다. -
‘건물주’ 하정우 “스토리 힘이 컸다” 배우 하정우가 19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이유를 밝혔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극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까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정세운, 3월 컴백 가수 정세운이 6개월 만에 컴백한다. 6일 소속사 CAM은 “정세운이 오는 31일 오후 6시 새 EP ‘Love in the Margins(러브 인 더 마진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세운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포스터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미지에는 여백 사이로 햇살이 스며든 모습과 임팩트 있는 필체로 완성된 앨범명이 담겨 신보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아이브 안유진, 이영지와 의리 지켰다 그룹 아이브 리더 안유진이 이영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안유진은 지난 28일 발표된 이영지의 신곡 ‘ROBOT(로봇)’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했다. ‘로봇’은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고장난 듯 삐걱대고 흔들리는 마음을 솔직하고 위트있게 풀어낸 곡으로, 이영지 특유의 래핑과 중독적인 훅이 매력적인 트랙이다. -
드래곤 포니 고강훈, 드럼 연주 실력 볼래? 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멤버별 티저 필름을 모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5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고강훈 버전 티저 필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강훈은 장애물에 가로막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지친 것도 잠시, 확성기를 통해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고 외치며 단숨에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고강훈은 빠른 비트 위 파워풀한 드럼 연주로 에너제틱한 매력을 과시하며 신곡을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
하현상, 4월 아카이브 라이브 개최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올봄 특별한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하현상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 ’를 개최한다. 라이브 무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하현상의 음악과 시간을 아카이브처럼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명 ‘New Boat’는 새로운 기타를 멘 즐거운 사람이 되어보는 상상을 하며 은근하게 요동치는 파동에 마음을 맡긴 채 항해하는 하현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
키키, ‘델룰루’ 무대 성료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델룰루’ 첫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키키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해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수록곡 ‘델룰루(Delulu)’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키키는 시원한 민트 컬러와 스팽글 장식의 화려한 아이템을 매치, 젠지 감성의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솔이 활을 쏘는 동작으로 포문을 열었고, 경쾌한 리듬 위로 하음의 몽환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어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가 무대의 에너지를 배가시켰다. -
제니, ‘루비’ 발매 1주년 팝업 개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Ruby’ 발매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제니가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발매 1주년을 맞아 지난 5일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A Year in Ruby’를 오픈한 데 이어 오늘(6일) 오후 2시 스페셜 앨범 ‘Ruby (The Complete Collection)’(루비 (더 컴플리트 콜렉션))을 발매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눈다. -
배인혁, 생일 기념 팬미팅 개최 배우 배인혁이 다가오는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배인혁은 오는 4월 4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2026 배인혁 팬미팅 ‘FRAME BY FRAME(프레임 바이 프레임)’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배인혁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예고한다. ‘FRAME BY FRAME’은 모든 영화가 멈춰 있는 낱장의 사진 ‘프레임(Frame)’들이 모여 하나의 움직임이 되듯, 배우 배인혁의 삶이라는 필름 위에 새겨진 빛나는 순간들을 팬들과 함께 되짚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우리의 이야기는 한 컷, 한 컷 영화처럼”이라는 메시지 아래, 한 장면 한 장면을 돌아보는 구성으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
이다원의 원픽 우즈는 우주최강 로커다 메탈밴드 헬로윈 테이프에 손을 댔다가 록(rock)을 알게 됐다. 뮤즈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에 빠졌고, 크러쉬로 하드코어 록에 눈을 떴다. 잊고 있던 ‘록’의 기억을 자극한 건, 바로 정규 1집 ‘아카이브.1’(Archive. 1)이다. 앨범 한장에 하드락의 모든 것을 담아낸, 가수 우즈는 ‘로커’다. ‘아카이브.1’은 지난 4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로 발매된 우즈의 정규 1집으로, 무려 17곡이나 꽉꽉 눌러 담아냈다. 타이틀곡 ‘휴먼 익스틴션’(Human Extinction)을 비롯해 ‘00:30’, ‘NA NA NA’,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비행’ 등 화려한 록 트랙들이 귀를 시원하게 울린다. -
온앤오프, 새 소속사 찾았다 그룹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가 새로운 둥지에서 다시 하나로 뭉쳤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KI entertainment)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온앤오프 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의 ‘케이아이(KI)’는 ‘Kulture Insight’의 줄임말로, 문화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발굴·육성, 음반·콘텐츠 제작, 공연 기획 등 다양한 문화 IP를 창조하며 새로운 K-컬처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
스키즈 필릭스, 佛-韓 수교 140주년 앰버서더 발탁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 명예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5일 열린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와 배우 전지현을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명예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대사관 측은 필릭스에 대해 “필릭스는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로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 및 세계 각지 대규모 공연을 통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개성과 국제적 인지도로 한국과 프랑스의 젊은 세대 사이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