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원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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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전소민 “첫 솔로 EP, 인생의 전환점”(일문일답) 그룹 카드(KARD) 멤버 전소민의 데뷔 첫 솔로 EP가 베일을 벗는다. 전소민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UNVEIL(언베일)’을 발매한다. 이로써 전소민은 약 9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게 됐다. ‘UNVEIL’은 이름 앞을 장식하던 무수한 수식어를 덜어내고, 솔로 아티스트 전소민의 본질에 집중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Backseat(백시트)’를 포함해 ‘Love Me Like A Fan(러브 미 라이크 어 팬)’, ‘Keep It Cute(킵 잇 큐트)’, ‘Got It Like That(갓 잇 라이크 댓)’, ‘Como Yo A Ti(꼬모 요 아 띠)’, ‘Closure(클로저)’, ‘Backseat (Inst.)’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
태양X탑, 컴백…‘20주년’ 빅뱅이 달린다 그룹 빅뱅이 더 달린다. 데뷔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개인 컴백은 물론 완전체 공연도 예고돼 있어 ‘V.I.P’(팬덤명)들을 설레게 한다. 게다가 ‘아픈 손가락’ 탑도 가수 복귀를 선언해 의미를 더한다. 가장 먼저 컴백하는 건 탑이다. 탑은 오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공개한다. 지난 2013년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만에 가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완전미쳤어! (Studio54)’와 ‘데스페라도’(DESPERADO)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
전남친 버린 화사, 이번엔 아이 품었다 전남친에게 쿨한 이별을 전한 가수 화사가 이번엔 아이들을 품었다. 화사는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쏘 큐트’(So Cute)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기존 ‘센 언니’ 혹은 ‘굿 굿바이’ 때 보여준 애절한 느낌을 지우는 데에 성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사는 편안한 분위기 속 아이들과 함께 누워있다. 실내복을 입은 아이들과 비슷한 디자인의 옷을 입은 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달리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그의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
소란X10CM, 뭉쳤다 밴드 소란과 싱어송라이터 10CM가 뭉쳤다. 소란과 10CM는 지난 1일, 만우절을 기념해 서로의 영혼이 바뀐 콘셉트로 각자의 곡을 바꿔 부르는 상호 커버 형식의 라이브 클립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소란은 10CM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10CM는 소란의 ‘준비된 어깨’를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달했다. -
5월엔 성시경…‘축가’ 완판 가수 성시경이 5월의 봄을 전석 매진으로 뜨겁게 꽃피웠다. 성시경은 오는 5월 2일, 3일, 5일 총 3일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브랜드 콘서트 ‘축가’를 개최하는 가운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5월엔 성시경’이라는 히트 공식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축가’가 2년 만에 돌아온 만큼 성시경의 공연을 애타게 기다려온 관객들의 마음이 불꽃 예매로 이어졌고, 그 결과 3일 공연 티켓이 모두 순식간에 판매되는 등 성시경의 독보적인 티켓 파워가 드러났다. -
‘컴백’ 엑디즈 오드·가온, 이 비주얼 뭐야?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오드(O.de), 가온이 컴백을 앞두고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한다. 3월 31일 공식 SNS 채널에 주연, 준한(Jun Han)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첫 선보인 데 이어 4월 1일 정오에는 오드와 가온의 개별 이미지를 오픈하고 분위기를 달궜다. -
‘단종오빠’ 박지훈, 가수로도 성공할까 ‘단종오빠’ 박지훈이 본업으로 돌아온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로 천만배우 대열에 등극한 그가, 이번엔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를 발매하며 가수로 컴백한다. ‘단종오빠’ 열풍을 업고, 가수로서도 커리어 하이를 이룰 수 있을까. 박지훈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신보 ‘리플렉트’를 발매한다. ‘리플렉트’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과거와 현재의 감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따라 한층 짙어진 감성을 예고한다. 2023년 일곱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이다. -
빅뱅 태양, 컴백 그룹 빅뱅 태양이 돌아온다. 더블랙레이블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태양의 컴백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다운 투 얼스’(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으로, 언제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대중과 팬들의 사랑을 받는 태양이 새로운 음악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타공인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 태양의 귀환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신예 하츠웨이브, 밴드 붐 잇는다 신인 밴드 하츠웨이브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국내 밴드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하츠웨이브도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수 있을까. 하츠웨이브는 정식 데뷔까지 일주일을 앞둔 1일, ‘전원 프런트맨’ 비주얼 밴드라는 차별성을 내세우며 멤버들의 콘셉트 사진들을 공개했다. 하츠웨이브는 케이블채널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꾸려진 밴드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가 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연주와 보컬은 물론, 각자의 개성과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터라 데뷔 전부터 감각적인 비주얼과 밝은 에너지의 음악적 색깔을 갖춘 ‘완성형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
방탄소년단, 박찬욱 감독 오마주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박찬욱 감독의 ‘올드 보이’를 오마주했다. 1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2.0’ 뮤직비디오 티저가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짧은 티저엔 ‘올드보이’의 향기가 느껴져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영상은 낡은 복도와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한다. 좁은 복도는 거칠고 껄렁한 분위기의 인물들로 가득 차 있다. 때마침 2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이들과 상반된 분위기의 멤버들이 등장한다. 깔끔한 슈트 차림에 신문을 들고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의상과 어울리지 않게 효자손을 쥐고 있다. 신문에는 ‘브랜드 뉴 2.0 출범…전략 전면 개편’, ‘2.0 숨겨진 비밀코드 발견’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곡명 ‘2.0’와 연계돼 소소한 재미를 준다. 신문을 펼쳐든 손이 서서히 내려가고 선글라스를 쓴 RM의 얼굴이 드러나면서 영상이 마무리된다. RM의 의상과 분장 모두 영화 ‘올드보이’를 떠오르게 한다. -
몬스타엑스, 말레이시아 사로잡았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대체 불가한 공연력으로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8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가 스타 아레나(Mega Star Arena)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인 쿠알라룸푸르(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IN KUALA LUMPUR)’를 개최했다. 이날 7년 만에 말레이시아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를 찾은 몬스타엑스는 더욱 탄탄하고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을 열광케했다. ‘드라마라마(DRAMARAMA)’의 웅장함으로 관객석을 순식간에 달군 이들은 ‘러브 킬라(Love Killa)’와 ‘러시 아워(Rush Hour)’로 이어지는 타이틀곡 메들리로 몬스타엑스 특유의 묵직한 에너지를 뿜어냈고, ‘론 레인저(LONE RANGER)’와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엔하이픈,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 개최 그룹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오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한층 더 확대된 월드투어의 닻을 올린다. 엔하이픈은 31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팀 공식 SNS에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이하 ‘BLOOD SAGA’) 개최 공지문과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오는 5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서울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전 세계 엔진(ENGENE.팬덤명)과 뜨거운 열기를 나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