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원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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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컴백’ 엑소, 사랑도 부른다 그룹 엑소가 사랑을 부른다. 엑소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는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의 로맨틱한 순간부터 격정적인 몰입의 순간에 이어 이별의 아픔까지 드라마틱한 서사를 녹인 수록곡들도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우선 ‘Moonlight Shadows’(문라이트 섀도즈)는 풍부한 신스 텍스처에 세밀한 전자 펄스가 더해져 시네마틱한 매력이 돋보이는 R&B 팝 곡으로, 달빛 아래 서로의 그림자가 맞닿는 로맨틱한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감미로운 보컬로 들려준다. -
‘컴백’ 씨엔블루, 아이튠즈 차트 1위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전세계를 흔들었다. 씨엔블루는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로 8일 기준 캄보디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대만∙홍콩 등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POP앨범∙KPOP앨범 세 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또 뉴질랜드∙베트남∙일본에서 KPOP앨범 차트 1위, 베트남∙일본∙멕시코에서 POP앨범 차트 톱 3, 베트남∙멕시코에서 톱 앨범 차트 톱 3에 올랐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6위에 안착하며 씨엔블루의 막강한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
보넥도, 日 접수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2026년 일본을 접수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1~12일 이틀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with MUSIC LIVE’ 특별 공연에 출연한다.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둘째 날 무대를 선보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여섯 멤버는 2월 14~15일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BEAT AX’에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3월 7~8일 열리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의 첫째 날 공연에도 참석 예정이다. -
TXT, 아시아 투어 돌입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일 홍콩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IN ASIA’를 개최한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1월 9~11일 홍콩을 시작으로 1월 17~18일 싱가포르, 1월 31일~2월 1일 타이베이, 2월 14일 쿠알라룸푸르까지 4개 지역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된다. -
故 안성기, 온라인 추모전 열린다 배우 고 안성기의 발인이 9일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이 그를 추모하기 위한 온라인 추모전을 마련한다. 유튜브 ‘한국고전영화 채널’을 통해 고 안성기의 대표작들을 모은 온라인 추모전이 열린다. 이번 추모전은 한국영화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배우 안성기의 영화적 궤적을 되돌아보며, 그의 스크린 이미지를 관객과 함께 기억하고자 기획됐다. -
신예 AxMxP, 강렬하다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신보 콘셉트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의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This time, I’m doing it my way”(이번에는 내 방식대로 하고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들은 자유분방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며 시선을 붙잡는다. -
지코·크러쉬, 뭉쳤다 가수 지코(ZICO)가 크러쉬(Crush)와 함께한 신곡을 공개했다. 8일 오후 8시 40분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코와 크러쉬의 신곡 ‘Yin and Yang’(인 앤 양) 사이퍼 영상이 게재됐다. 흑백으로 제작된 영상 속 두 뮤지션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완벽한 완급 조절을 자랑하는 래핑, 수십 명의 댄서들과 펼치는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
‘러브 미’ 장률, 숙제 풀 수 있을까 배우 장률에게 숙제가 주어진다. 종합편성챈러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도현(장률)이 준경(서현진)을 향한 스윗하고 다정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현실적인 고민들이 닥친다. 도현은 스스로를 외로움에 가두고 있던 준경에게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초고속 연애를 시작했다. 흔들림 속에서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굳건해졌고, 이들은 어느새 서로의 당연한 일상이 됐다. -
이다원의 원픽 난, 킨더조이보다 ‘킬러조이’ 초콜릿 먹고 뿜어내는 도파민보다 강하다. 밴드 씨엔블루의 신곡 ‘킬러조이’가 로큰롤 도파민을 터뜨린다. 듣고만 있어도 방방 뛰고 싶게 만든다. 오늘 밤만큼은 킨더조이보단, ‘킬러조이’다. ‘킬러조이’는 7일 발매된 씨엔블루 정규 3집 앨범 ‘3LOGY’(쓰릴로지)의 타이틀곡으로, 씨엔블루만의 에너지로 순수한 즐거움만을 남기겠다는 과감한 선언을 담은 팝 록이다. 씨엔블루란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하게 보여주는 곡이기도 하다. -
코르티스, 新 음반 강자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음반은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였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8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12월 월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8일 발매된 이후 4개월 차에 정상 탈환이다. 이날 발표된 ‘톱 5’ 중 이를 제외한 모든 음반이 12월 공개된 신보임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
NCT 위시, 로맨틱 팬미팅 연다 그룹 NCT 위시(WISH)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과 로맨틱한 하루를 함께한다. NCT 위시는 데뷔 2주년 당일인 2월 21일 오후 2시 30분과 8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NCT 위시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해 팬들의 소원과 판타지를 이뤄주는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시즈니(팬덤 별칭)와 함께 써 내려가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콘셉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
지디, 단독 팬미팅 개최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8일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팬 SNS(@fanplusonedotcom)를 통해 팬미팅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흐릿한 장면에서 점차 선명해지는 3종 포스터가 타임별로 게재되며 팬미팅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G-DRAGON FAM MEETING’을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