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원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최미나수, 김태호 PD 손잡고 ‘MC 입성’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신 최미나수가 김태호 PD와 손잡고 MC로 입성한다.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최미나수가 유튜브채널 TEO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추구’의 MC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사사로운 만남추구’(연출 서영빈, 제작 TEO, 총 4부작)는 김태호 PD의 제작사 TEO가 ‘직장인 소개팅’을 키워드로 내세운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직장인들을 위한 합리적인 맞춤형 ‘회사팅’ 유튜브 콘텐츠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고, 회사의 이름을 걸고 회사 대 회사로 만난 2030 직장인 싱글남녀 6인의 대담한 리얼 커플 매칭 스토리를 담는다. -
이창동 作 ‘가능한 사랑’, 뉴욕영화제 초청 이창동 감독의 신작인 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뉴욕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넷플릭스 측은 6일 “‘가능한 사랑’이 제64회 뉴욕 영화제(64th New York Film Festival) 메인 슬레이트(Main Slate)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발표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
양자경, 15년만에 ‘부국제’ 온다 홍콩배우 양자경이 15년만에 부산에 온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6일 “양자경이 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2026 The Asian Filmmaker of the Year)’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지대한 공헌을 해온 아시아영화인에게 매해 수여된다. 부국제 측은 “양자경은 홍콩 영화의 부흥기 속에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자이자,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 영화사의 새 역사를 쓴 독보적인 배우”라며 “동서양 영화계를 오가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왔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대담한 도전으로 할리우드의 장벽을 허물며 자신의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
17kg 감량한 김민하 “주량은 소주 2~3병”(전현무계획) 배우 김민하가 주당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김민하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 촬영에서 곽튜브가 주량을 묻자 “소주 2~3병 마신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날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김민하는 ‘최애 음식’으로 냉면을 꼽으며 전현무와 곧장 ‘since 1973’의 전통을 자랑하는 황해도식 백령도 냉면 노포로 향했다. -
NCT 떠난 마크, 유튜브 시작 그룹 NCT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마크가 유튜브 시작을 알렸다. 마크는 최근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어퍼룸(Upper Room) 공식 유튜브 채널에 ‘포트리 사는 마크리’ 라는 제목의 자체 콘텐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수한 차림을 한 마크가 미국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마크는 “(이번 영상은) 평소에 찍었던 자체 콘텐츠와는 다른 느낌”이라며 “보통은 활동 콘셉트에 맞춰진 브이로그 식으로 많이 찍었지만 지금은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애초에 사람을 잘 웃기는 스타일도 아니니, 오히려 나의 있는 그대로의 삶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
‘태도 논란’ 정준원 “‘난 안 되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해”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이 연기자로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준원은 5일 공개된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 속 ‘정준원의 이야기(feat. 유부녀 킬러)’라는 영상에 등장해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이 공개되기 직전까지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며 “배우라는 직업은 결국 선택을 받아야 하는 일인데 그 작품에 캐스팅되기 전까지는 ‘내가 이 일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난 안 되는 사람인가 보다’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 -
“느그 사장 밑에서 인턴도 하고!”…‘인턴’ 패러디 봇물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개봉 소식에 때아닌 패러디 열풍이 불고 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로, 9월 16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민식의 전작 명대사들을 활용해 재치 넘치는 댓글들을 달고 있다. , “너 나하고 인턴쉽 하나 같이 하자?”(oneisaran***), “내가 느그 사장 밑에서 인턴도 하고 밥도 먹고! 다 했쓰!”(yongbum.tony***), “신에게는 아직 열두 명의 인턴이 남아 있사옵니다”(mistyblue***), “MZ들과 일 잘하는법? 정답은 콤푸에 있어”(고막남친***) 등 최민식의 대표작인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명량’ ‘카지노’의 대사를 패러디해 웃음을 준다. -
‘오디세이’ 오프닝 스코어 29만↑…‘1위’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일인 5일 29만1008명이 관람해 1위를 차지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로, ‘메멘토’ ‘인터스켈라’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등 걸출한 작품들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다. 맷 데이먼,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톰 홀랜드 등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해 172분 장엄한 시네마틱 체험을 선사한다. -
‘컴백’ 휘브 “‘체리파이’로 음악 방송 1위 하고파”(일문일답) 그룹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가 새콤달콤 ‘체리 파이’를 들고 돌아온다. 휘브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CHERRY PIE’(체리 파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휘브가 자신들만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이번 미니 2집의 타이틀곡 ‘CHERRY PIE’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휘브 특유의 해맑으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
황동혁 감독 “‘오디세이’, 그저 놀랍다는 말밖엔…” OTT플랫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 황동혁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를 칭찬했다. 황동혁 감독은 5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를 통해 ‘오디세이’ 감상평을 두고 “그저 놀랍다는 말밖엔”이라며 말을 줄여 작품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 원작 ‘오디세이’를 영화로 가공한 작품이다. ‘테넷’ ‘메멘토’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등 명작을 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젠데이아, 톰 홀랜드 등이 출연한다. -
류승룡, 故 송영규 추모 “사랑한다” 배우 류승룡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배우 송영규의 1주기를 맞이해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류승룡은 5일 SNS에 송영규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벌써 1년이구나. 사랑한다 영규야”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사모를 쓰고 졸업가운을 입은 류승룡과 송영규의 학창시절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동창이자 서울예대 동문으로, 류승룡은 친구의 1주기를 슬퍼하며 그리운 마음을 게시물에 전하고 있다. -
스경X이슈 韓서 주춤한 ‘호프’, 글로벌 판로 넓힌다 국내 관객수가 주춤한 가운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전세계로 판로를 넓힌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호프’가 전 세계 200여 개의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 달성 이후 세계 각지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배급사에 따르면 ‘호프’는 오는 9월 4일 대만, 9월 9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라틴아메리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홍콩,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개봉을 확정,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