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지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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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선호도 정청래 선두…정 “흐름 잡혀” 김 측 “긴장”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된 23일 당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정청래 의원이 김민석 의원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연달아 나왔다. 김 의원은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을 꺼내 들며 승부수를 던졌는데, 역풍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우려가 김 의원 캠프 내에서 제기됐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성인 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해 이날 발표한 결과를 보면,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5명 후보 중 정 의원을 1순위로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33.7%로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22.0%를 얻어 정 의원에게 오차범위 밖 열세를 보였다. 송영길 의원은 11.7%, 고민정 의원은 5.1%,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3.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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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선호도 조사서 김민석 제치고 잇단 1위…정 “흐름 잡혔다” 김 “긴장감 커져”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된 23일 당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정청래 의원이 김민석 의원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연달아 나왔다. 김 의원은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승부수를 던졌는데, 역풍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우려가 김 의원 캠프 내부에서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성인 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해 이날 발표한 결과를 보면,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5명 후보 중 정 의원을 1순위로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33.7%로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22.0%를 얻어 정 의원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열세를 보였다. 송 의원은 11.7%, 고민정 의원은 5.1%,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3.3%였다. -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호도…정청래 33.7%, 김민석 22.0%, 송영길 11.7%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정청래 의원이 김민석 의원과 송영길 의원 등 경쟁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발표됐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0~21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7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5명 후보(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기호순) 중 누구를 지지하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3.7%는 정 의원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22.0%를 얻으며 정 의원에게 오차범위 밖 열세를 보였다. 송 의원은 11.7%, 고민정 의원은 5.1%,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3.3%의 지지를 받았다. -
이 대통령, 오전 10시부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주재… 보유세 등 쟁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23일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열리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는 부동산 유튜버, 맘카페 운영진, 공인중개사, 금융기관 종사자, 언론인과 교수 등 총 140명이 참석한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 주요 당국자도 다수 참여한다. -
“검찰개혁 이후 혁신당의 쓸모 찾겠다” 피해자 보호와 검 권한 인정은 달라여당이 대통령에 못하는 얘기 할 것평택을 교훈, 단일화 제도 고민할 때 7·25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은 21일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이 성공하려면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우고 목소리 없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세력이 필요하다”며 “검찰개혁 이후 혁신당의 쓸모를 찾겠다”고 말했다. -
스팟+터뷰 ‘조국혁신당 대표 출마’ 신장식 “총선 진보진영 UFC 만들지 않으려면 제도 개선해야” 7·25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이 21일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노선이 성공하려면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우고 목소리 없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검찰개혁 이후 혁신당의 쓸모를 찾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경향신문 기자와 인터뷰하며 “평택을 선거의 교훈은 분열하면 필패한다는 것”이라며 “2028년 총선을 민주진보진영의 UFC(종합격투기) 게임장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결선투표제 등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제도적 설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소폭 하락…‘핵심 지지층 이탈’로 보긴 어려워 최근 리얼미터와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을 두고 여당 내 일각에서 핵심 지지층이 돌아섰다는 이른바 ‘집토끼 이탈론’을 제기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진보층, 40대와 50대, 호남 지역에서 일관된 흐름은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핵심 지지층 이탈이 현재로선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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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반명 분열주의 심판”…정청래 “통 큰 통합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20일 첫 합동연설회에 나섰다. 김민석 의원은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의원이 ‘자기정치’를 통해 당을 사당화해왔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통합’을 이룰 적임자를 자처하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1인1표제 사수 등을 통해 개혁을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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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을 사당화시켰다” 면전서 정청래 직격···정 “통합에 내가 적임자” 반격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20일 첫 합동토론회에 나섰다. 김민석 의원은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의원이 ‘자기정치’를 통해 당을 사당화해왔다며 비판했다. 정 의원은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통합’을 이룰 적임자를 자처하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1인1표제 사수 등을 통해 개혁을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에 ‘집토끼 이탈설’···핵심 지지층 진짜로 돌아섰을까 최근 리얼미터와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을 두고 여당 내 일각에서 핵심 지지층이 돌아섰다는 이른바 ‘집토끼 이탈론’을 제기했다. 두 조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40대와 50대, 호남 지역에서 일관된 흐름은 확인되지 않았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핵심 지지층 이탈이 현재로선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분석했다. -
50일 넘도록 원구성도 못한 국회, 종합특검 연장안에 또 ‘대치’ 여야 원구성 협상이 22대 후반기 국회 개원 50일 넘도록 공전하고 있다. 여당이 20일 국회 본회의에 2차 종합특검 연장안을 상정할 것을 계획하자 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대응하겠다고 예고하며 여야 대치는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예상보다 길어지는 국민의힘의 국회 일정 보이콧에 당혹해하는 기류가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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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원구성 협상에 민주당 ‘당혹’…종합특검법 두고 필리버스터? 여야 대치 고조될듯 여야 원 구성 협상이 22대 후반기 국회 개원 50일이 넘게 공전하고 있다. 여당이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 2차 종합특검 연장안을 상정하겠다는 계획에 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대응을 예고하면서 여야 간 대치는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예상보다 길어지는 국민의힘의 국회 의사일정 보이콧에 당혹해하는 기류가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