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지
경향신문 기자
경향신문 여성서사 아카이브 '플랫팀'을 운영합니다
최신기사
-
정청래 “고민 많았지만 필승 카드는 송영길밖에 없었다…흔쾌히 따라준 송영길에 감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송영길 전 대표의 인천 연수갑 전략공천에 대해 “연수구가 그렇게 녹록한 지역이 아니어서, 연수구에서 승리할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 당대표로서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
국회의장 후보 인터뷰① 김태년 “국가적 과제 처리해본 유능한 리더십…결과 만드는 정치 하겠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지금 국회의장에게 가장 필요한 리더십은 국가적 과제를 실제 처리해본 유능함”이라며 “결단의 무게를 몸으로 견뎌본 사람이 막중한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한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정치와 산업의 대전환 시기에 의장 역할은 예전과 같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5선의 김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을 역임했다. 당내 최대 공부 모임 ‘경제는 민주당’을 이끌고 있다. -
‘왕사남’ 김남준, 이 대통령 지역구 ‘계양을’…송영길은 ‘연수갑’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계양을에서 5선을 한 국회의원이자 인천시장을 지낸 송영길 전 대표는 연수갑에 배치됐다. 당초 계양을 출마를 희망했던 송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옛 지역구를 대통령 최측근이자 정치적 후배인 김 전 대변인에게 넘기는 쪽으로 정리됐다.
-
민주당, 인천 계양을에 ‘왕사남’ 김남준, 연수갑 송영길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 공천했다. 계양을에서 5선을 지낸 국회의원이자 인천시장을 역임한 송영길 전 대표는 연수갑에 배치됐다. 당초 계양을 출마를 희망했던 송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옛 지역구를 대통령 최측근이자 정치적 후배인 김 전 대변인에게 넘기는 쪽으로 정리됐다. -
‘보수당 출신’ 김용남 경기 지역구 검토…김남준 계양을, 김용 ‘공천 불가’ 가닥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보수정당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도 내 지역구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공천이 확실시된다. 민주당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의 출마 지역을 저울질 중인 한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서는 공천 불가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
민주당 “지역 메가특구·기후보험 도입” 당·정·청, 5극3특 성장 신속 입법 합의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지역 성장 거점 메가특구 지정과 기후위기 재난 시 기후보험금 지급 등을 내걸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5대 비전, 15대 정책과제, 200개 공약’으로 구성된 지방선거 공약 체계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이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 9개를 발표했고 이번엔 지방선거 공약 비전과 내용을 총체적으로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성장 동력을 지방에서 끌어내야 한다는 목표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
민주당, ‘보수정당 출신’ 김용남 전략공천 검토…계양을 김남준·안산갑 김남국 사실상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보수정당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도 내 지역구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공천이 확실시된다. 민주당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의 출마 지역을 저울 중인 한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서는 공천 불가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
김부겸, 후원회장에 대구 향토기업 삼화식품 대표 선임…재계·법조계 외연확장 속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2일 대구 향토 기업인 삼화식품 대표 등 재계·법조계의 외부 전문가들을 선거 캠프에 추가로 영입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 지역 공략을 위해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 후보 캠프가 이날 공개한 3차 합류 인사 명단에 따르면 양승재 삼화식품 대표가 후원회장으로 추가 위촉됐다. 삼화식품은 대구에서 70년 이상 운영해 온 향토 기업으로, 양 대표는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을 지낸 바 있다. -
민주당, 지선 주요 공약에 ‘메가특구·기후보험’…정부·청와대와 ‘균형 성장’ 합심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지역 성장거점 메가특구 지정과 기후위기 재난 시 기후보험금 지급 등을 내걸었다. 전체적인 공약은 200개 규모로 정리했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메가특구 도입 등 지역균형성장 입법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5대 비전, 15대 정책과제, 200개 공약’으로 구성된 지방선거 공약 체계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이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 9개를 발표했고 이번엔 지방선거 공약 비전과 내용을 총체적으로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성장 동력을 지방에서 끌어내야 한다는 목표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
강남3구 구청장 이례적 경선…민주당, 부푸는 ‘서울 꿈’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서울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몰리고 있다.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강남 3구에서 이례적으로 경선이 치러졌고, 국민의힘 출신 인사가 민주당 후보로 영입됐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25개 자치구 대부분을 가져오겠다는 구상이다. 20일 민주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황인식 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지난 17일 김재원 티엠지홀딩스 대표를 경선에서 꺾고 서초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형곤 강남구의회 의원도 지난 13일 전원근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맞붙어 강남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 송파구청장 선거엔 예비후보만 5명이 몰렸다.
-
‘험지’ 강남3구 구청장 후보까지 경선…이재명·정원오 인기에 구청장 싹쓸이 기대하는 민주당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서울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몰리고 있다.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강남 3구에서 이례적으로 경선이 치러졌고, 국민의힘 출신 인사가 민주당 후보로 영입됐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25개 자치구 대부분을 가져오겠다는 구상이다. 20일 민주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황인식 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지난 17일 김재원 티엠지홀딩스 대표를 경선에서 꺾고 서초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형곤 강남구의회 의원도 지난 13일 전원근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맞붙어 강남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 송파구청장 선거엔 예비후보만 5명이 몰렸고, 현재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박성수 전 송파구청장 간 결선이 진행 중이다. -
리얼미터 이 대통령 지지율 65.5%, 취임 후 최고치 경신···모든 지역·연령대서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인 6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7일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5.5%로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2.8%포인트 하락한 30.0%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처음으로 60% 중반대를 기록하며 기존 최고치였던 64.6%(7월 2주차)를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