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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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4%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6700선으로 ‘털썩’ 코스피 지수가 24일 4% 급락하며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해 들어 41번째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3분 49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
코스피, 유가 급등에 3% 하락…7000선 반납 코스피 지수가 24일 장 초반 3% 가까이 하락하며 7000선을 반납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장 대비 213.61포인트(3.01%) 내린 6883.28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7000.78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4.17% 내린 25만8750원에, SK하이닉스는 3.91% 하락한 18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4거래일째 ‘사자’에 나섰던 외국인이 1조123억원 순매도 중이고 기관도 681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개인이 1조6855억원 순매수 중이다. -
속보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원 상향, 31일부터 조기시행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필요한 투자자 기본 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투자자 기본 예탁금 상향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개인 투자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투자하려면 기본 예탁금 1000만원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현금뿐 아니라 주식 등 대용증권 시가의 70%도 예탁금으로 인정된다. -
구글 AI 투자 확대에 안도한 코스피, 4% 상승 빅테크 기업들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첫 주자인 알파벳(구글 모회사)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방침을 발표하자 23일 국내 증시는 안도한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4%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이달 말까지 이어질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콘퍼런스콜을 계기로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가 사그라들지, 다시 커질지 주목하고 있다. -
속보 코스피, 5%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7000선 회복 코스피 지수가 22일 5%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이틀째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보다 5%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
“300만 닉스 된다고 떠들 때 안 사서 다행”···‘포모’에서 ‘조모’로 돌아선 개미들 ‘1만스피’를 바라보던 코스피 지수가 한 달 만에 ‘6000대’까지 급격히 떨어지자 투자자 사이에서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대신 ‘조모’(JOMO·Joy of Missing Out)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한때 ‘나만 못 샀다’는 조바심이 팽배했다가 이제는 ‘안 사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증권가에서는 이달 말 예정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얼어붙은 투자심리를 되살릴지,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를 키우며 증시 변동성을 더욱 확대할지 주목하고 있다. -
증시 활황에 올 상반기 주식 결제대금 1년 새 314% 폭증 국내 증시 활황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주식 결제대금이 전년 대비 314%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1일 올해 상반기 주식 결제대금이 993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74.8%, 전년보다 31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식 결제대금은 지난 2024년 상반기 243조7000억원, 같은 해 하반기 239조9000억원, 지난해 상반기 239조7000억원으로 200억원대를 유지해왔다. -
코스피, 4%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5~7%↑ 코스피 지수가 21일 4%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41분 29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보다 5%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투자 말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주요 자산운용사 대표가 20일 “개별(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는 투자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개별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2배 상품 성과분석’이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배 대표가 이끄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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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키우는 주범 ‘레버리지 ETF 괴리율’을 잡아라 정부가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책을 내놓은 데 이어 후속 대책도 주목된다. 청와대에서도 개선을 주문한 만큼 향후 논의는 괴리율(레버리지 ETF 실제 가치와 시장가격 간 차이)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0일 국회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을 논의했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 멈춰라”···ETF 팔고있는 자산운용사 대표의 양심고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주요 자산운용사 대표가 20일 “개별(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는 투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개별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2배 상품 성과분석’이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배 대표가 이끄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운용하는 주요 자산운용사다. -
‘골칫거리’된 레버리지 ETF 후속대책은 괴리율 잡기? 정부가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책을 내놓은 데 이어 후속대책도 주목된다. 청와대에서도 개선을 주문한 만큼 향후 논의는 레버리지 ETF 실제 가치와 실제 시장가격 간 차이를 뜻하는 괴리율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는 괴리율 산정 방식을 변경하거나 선물 등 다양한 위험회피 수단을 활용해 괴리율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