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민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어도어, 다니엘·민희진 상대 430억 손배소 오늘 시작 걸그룹 뉴진스의 원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 등을 대상으로 제기한 430억대 손해배상 소송이 26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는 이날 오전 10시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변론준비기일은 민사소송에서 본격적인 변론과 심리에 앞서 판사와 당사자가 만나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다. -
아침에 입은 외투, 낮엔 필요 없어요···일교차 최대 ‘20도’ 26일 전국이 아침에는 10도 이하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밤사이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2.8도~영상 11.4도를 보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5~23도까지 크게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게 나타날 예정이다. -
진해 벚꽃 ‘활짝’…수도권, 다음주 개화할 듯 봄을 맞아 남쪽부터 꽃이 만개하고 있다. 지난 24일 경남 창원 진해에서 벚꽃이 개화했다. 수도권도 다음주 중 벚꽃이 피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지난 24일 경남 창원 진해구 여좌천에서 벚꽃이 개화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상청은 전남 영암, 경남 하동, 부산 수영구, 경북 경주, 강원 강릉, 서울 여의도 등에서 벚꽃의 개화·만발 등을 관측하고 있다. 기상청은 관측목의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일로 본다. 진해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아직 벚꽃의 개화가 선언되지 않았다.
-
성큼 다가온 봄···진해에서 깨어난 벚꽃, 서울은 언제? 부쩍 온화해진 날씨에 남쪽부터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 지난 24일 경남 창원 진해에서 벚꽃이 개화했다. 관련 기관들은 수도권에도 다음주중 벚꽃이 피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은 지난 24일 경남 창원 진해구 여좌천에서 벚꽃이 개화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상청은 전남 영암, 경남 하동, 부산 수영구, 경북 경주, 강원 강릉, 서울 여의도 등에서 벚꽃의 개화·만발 등을 관측하고 있다. 기상청은 관측목의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일로 본다. 진해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아직 벚꽃의 개화가 선언되지 않았다. -
지난해 국립공원 찾은 외국인 205만명···방문객 1위는 ‘한라산’ 지난해 한국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이 20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탐방객이 205만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중 해외에서 입국한 관광객은 113만명,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92만명으로 나타났다. 23곳의 국립공원 중 방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장소는 한라산으로, 지난해 27만1443명이 방문했다. 다도해해상(14만1190명), 태안해안(13만4562명), 한려해상(13만860명)이 그 뒤를 이었다. -
최근 11년, 지구 역사상 가장 뜨거웠다 역대 가장 더웠던 해는 ‘2024년’온실가스 농도 200만년 중 최고치작년 해수면, 1993년 대비 11㎝ ↑기온도 산업화 전보다 1.43도 올라전문가 “기후적응 계획 수립 절실” 지난 11년(2015~2025년)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상위 11개 해로 기록됐다. ‘앞으로 겪을 여름 중 올해가 가장 선선한 여름’이란 말이 사실인 셈이다. 지난해 북극 빙하는 관측 이래 가장 적은 면적을 보였고,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 농도는 지속해서 증가했다. -
WMO “최근 11년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11년···온실가스 농도 역대 최대” 지난 11년이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상위 11개 해로 기록됐다. ‘앞으로 겪을 여름 중 올해가 가장 선선한 여름’이란 말이 현실인 셈이다. 지난해 북극 빙하는 관측 이래 가장 적은 면적을 보였고,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 농도는 지속해서 증가했다.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세계기상기구(WMO)가 발표한 ‘2025년 세계 기후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Global Climate 2025)’를 보면, 지난해 전 지구 연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43도(±0.13도) 올라 176년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해 상위 3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개별 기상관측기구별로 데이터에 따라 지난해 기온 순위를 역대 2위(미국 나사,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혹은 3위(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 버클리어스 등)로 집계하는 미세한 차이를 보였다. -
정리뉴스 ‘지속가능 덕질’ 길 여는 이 사람, ‘내셔널지오그래픽 33인’ 한국인 최초 선정 앨범 과소비와 탄소배출 문제를 비판하며 ‘지속가능한 덕질’을 제안해온 케이팝 팬 활동가들이 또다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다큐멘터리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 17일 케이팝 팬 주도의 기후행동 플랫폼 ‘케이팝포플래닛(Kpop4planet)’ 창립자 김혜경 디렉터와 누룰 사리파 캠페이너를 ‘2026 내셔널지오그래픽 33인(NG33)’에 선정했다. 김 디렉터는 이 상을 받은 첫 한국인이다. -
BTS 야외 공연날 날씨 어떨까···일교차 크고 화창 오는 주말 전국이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한반도가 당분간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이 예정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21일 토요일 강수확률은 ‘0’으로 예보됐다. 이날 기온은 2~15도를 보이겠다. -
파리협정 목표인 1.5도만 올라도 ‘163일 산불 위험’ 김형준 카이스트 교수팀 분석4도 상승 시 336일 ‘1년 내내’온난화 가속 땐 지역·계절 불문위험 기간 더 빨라지고 길어져 기후변화에 따라 과거 봄철에 국한됐던 산불 위험이 겨울철까지 확장하면서 사실상 ‘연중무휴’ 산불이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파리협정 목표인 1.5도 상승 시나리오에서도 연 163일이 산불 위험 기간에 해당했다. -
이 대통령 “중동 상황 악화 땐 차량 5부제라도”…기후부 “다각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을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되겠다”며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등 다각도의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준비 중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전쟁 추경’으로 명명하며 정부·국회에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주문했다.
-
중동발 유가 대란에···‘차량 부제’ 걸프전 이후 35년 만에 전국 확대 시행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차량 부제’ 등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을 주문하자 정부가 구체적인 정책 검토에 착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차량 부제에 관련해 시행 여부부터 범위, 시기, 방법 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노력의 범사회적 확산을 위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10부제 등 다각도의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