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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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3월 A매치 멤버 대부분 멕시코로 변화보다는 안정이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태극전사 26명은 팬들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종로구 KT 웨스트빌딩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최종명단(26명)을 발표했다. 4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이 대부분 이름을 올렸다. -
홍명보호, 이기혁 ‘깜짝 발탁’···‘무릎 부상’ 김주성 대신 멕시코 간다 2026 북중미 월드컵도 깜짝 발탁은 있었다. 수비수 이기혁(26·강원)이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홍 감독은 16일 서울 광화문의 KT 웨스트빌딩에서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26명)을 발표했다. 홍 감독은 지난 3월 A매치 2연전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에게 신뢰를 보낸 가운데 미드필더와 수비수 등 일부 포지션에 변화를 줬다. 축구 전문가들의 예상에 없었던 발탁이 바로 이기혁이었다. 이기혁은 2022년 동아시안컵 당시 홍콩을 상대로 이미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선수이지만 대표팀과는 오랜 기간 거리가 있었다. 홍 감독 체제에서는 2024년 11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를 앞두고 한 번 소집됐을 뿐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
홍명보호 월드컵 출사표 “1차 목표는 좋은 위치로 32강 진출” “첫 목표는 좋은 위치로 32강에 가는 겁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최종명단 발표와 함께 출사표를 던졌다. 홍 감독은 16일 종로구 KT 웨스트빌딩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최종명단(26명)을 발표했다. 4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이 대부분 이름을 올렸다. -
홍명보호는 최종엔트리는 변화보다 안정 변화보다는 안정이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태극전사 26명은 팬들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종로구 KT 웨스트빌딩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최종명단(26명)을 발표했다. 4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이 대부분 이름을 올렸다. -
홍명보호 깜짝 발탁은 수비수 이기혁, 이동경도 첫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도 깜짝 발탁은 있었다. 수비수 이기혁(26·강원)이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홍 감독은 16일 서울 광화문의 KT 웨스트빌딩에서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26명)을 발표했다. 홍 감독은 지난 3월 A매치 2연전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에게 신뢰를 보낸 가운데 미드필더와 수비수 등 일부 포지션에 변화를 줬다. 축구 전문가들의 예상에 없었던 발탁이 바로 이기혁이었다. 이기혁은 2022년 동아시안컵 당시 홍콩을 상대로 이미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선수이지만 대표팀과는 오랜 기간 거리가 있었다. 홍 감독 체제에서는 2024년 11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를 앞두고 한 번 소집됐을 뿐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
“오현규와 꼭 경쟁만 해야 하나…월드컵서 같이 뛸 수도 있는 것” “군대에선 서로 욕심이 많았는데…” 지난달 덴마크 헤르닝의 미트윌란 훈련장에서 만난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28·미트윌란·사진)은 이전보다 한층 차분해진 모습이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상되지만, 그는 경쟁보다 공존 가능성을 먼저 이야기했다. 오현규(25·베식타시)와의 관계를 묻자 “꼭 경쟁만 해야 하나요? 같이 뛸 수도 있잖아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
이너타이드, 롯데홈쇼핑 론칭 첫 방송에서 매진 이너타이드가 선보인 혁신적인 아이크림인 ‘더마 엑소좀 아이 & 링클 솔루션 500’이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됐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1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방송에선 TV홈숑핑 최초로 엑소좀 아이크림이 소개됐다. 세 가지 구성(1박스·5박스·10박스)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은 종료 전 모두 완판됐다. 이너타이드의 이번 홈쇼핑 런칭은 롯데홈쇼핑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또 이번 방송은 연휴가 시작되는 대체 공휴일의 오전 시간대로 시청율이 높지 않았으나 방송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배우인 박정아가 8년 만에 홈쇼핑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과 롯데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장유민과 허지수의 시너지 효과가 힘을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
오현규와 경쟁? 투톱은 안되나요…욕심 내려놓은 조규성, 달라진 월드컵 각오 “군대에선 서로 욕심이 많았는데…” 지난달 덴마크 헤르닝의 미트윌란 훈련장에서 만난 국가대표 골잡이 조규성(28·미트윌란)은 여유와 단단함이 공존했다. 눈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오현규(25·베식타시)와의 경쟁을 묻는 말에“꼭 경쟁해야 하나요? 같이 뛸 수도 있잖아요”라며 슬며시 웃었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빛났던 조규성은 ‘주연’에 욕심내지 않는 듯했다. 한국 축구의 승리가 우선인 시기, 기꺼이 동료의 조력자가 될 준비가 됐다.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그라운드를 누빈다는 사실에 행복해진 선수라 가능한 얘기다.“4년 전에는 제가 너무 어렸습니다. 지금도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이라면 마음가짐도 ‘초심’에 가깝다는 겁니다. 축구 선수로 하루하루 뛴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 월드컵도 마찬가지죠. 현규와 투톱이 왜 안 되겠어요?” -
유럽에서 만났습니다④ 조규성 “(오)현규랑 투톱도 재밌지 않을까요?” “군대에선 서로 욕심이 많았는데…” 지난달 덴마크 헤르닝의 미트윌란 훈련장에서 만난 국가대표 골잡이 조규성(28·미트윌란)은 여유와 단단함이 공존했다. 눈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오현규(25·베식타시)와의 경쟁을 묻는 말에 “꼭 경쟁해야 하나요? 같이 뛸 수도 있잖아요”라며 슬며시 웃었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빛났던 조규성은 ‘주연’에 욕심내지 않는 듯했다. 한국 축구의 승리가 우선인 시기, 기꺼이 동료의 조력자가 될 준비가 됐다.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그라운드를 누빈다는 사실에 행복해진 선수라 가능한 얘기다. -
OOO FC, 2026 양구사과 여성클럽축구대회서 대회 두 번째 정상···대회 MVP는 부주장 수비수 이예은 OOO FC가 2026 양구사과 전국여성클럽축구대회에서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OOO FC는 지난 10일 강원도 양구종합운동장에서 끝난 ‘2026 제5회 양구사과 전국여성클럽축구대회’ 결승에서 성균관대 FC 여락이들을 4-1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24년에 이어 대회 두 번째 우승이다. OOO FC는 대회내내 막강한 화력과 탄탄한 조직력을 뽐냈다. 본선 16강 성신여대 FC 크리스탈즈A전에서 2-0, 8강전 POC에 4-1, 준결승전 리마인드에 1-0으로 승리하는 동안 7골을 넣으면서 1골 밖에 내주지 않았다. 예선까지 포함하면 11골 3실점한 안정적인 전력으로 결승에 올랐다. -
KCC에서 첫 우승의 꿈을 이룬 허훈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MVP 트로피를 품에 안은 허훈(31·KCC)의 표정은 해맑았다. 형제가 같은 유니폼을 입은 첫 해, 목표였던 우승 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 MVP까지 거머쥐었으니 그럴 법 했다. KCC는 13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76-68로 꺾었다. KCC는 부산에서 채우지 못했던 4번째 승리(1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최다 우승팀(7회)이 됐다. 2년 전 정규리그 5위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기적을 올해는 6위의 우승으로 업그레이드했다. -
허재 허웅 허훈…삼부자 활짝 웃은 날 5차전서 76 대 68로 소노 눌러첫 정규 리그 6위팀 정상 ‘기적’현대모비스와 함께 최다 우승팀허훈, 평균 15.2점·9.8어시 ‘MVP’아버지 허재·형 허웅 이어 금자탑 프로농구 부산 KCC 가드 허훈(31)은 코트를 울리는 팬들의 함성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형제가 한 팀에서 뛰고 싶다는 오랜 꿈, 우승이라는 목표로 지난해 여름 KCC 유니폼을 입은 그는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았다. KBL 최초 ‘3부자’ 최우수선수(MVP) 선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