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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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알론소 경질 됐을 때 내 휴대폰 울렸지만…” 위르겐 클롭 레드불 글로벌책임자(사진)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부임 가능성을 부인했다. 클롭 감독은 14일 오스트리아 ‘ServusTV’의 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 후보로 떠오른 것에 대해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클롭 감독은 지난 13일 사비 알론소 감독을 경질한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군인 레알 카스티야를 이끌던 아르벨로아 감독을 선임했지만, 1군에서 검증되지 않은 지도자라는 점에서 올 여름 새 감독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한국·중동 주춤한 새 ‘아시아 축구 평준화’ AFC U-23대회…한국, 겨우 8강이란·사우디 탈락, 베트남 선전AG 4연속 금메달 도전 ‘적신호’ ‘미리 보는 아시안게임’으로 평가받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이 예측불허의 혼란에 빠졌다. 한국이 제자리걸음 하는 사이 아시아 축구의 수준이 껑충 뛰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진행되고 있는 U-23 아시안컵에선 전통의 강호들이 부진하다. 아시아 최고를 다투는 이란, 사우디, 카타르, 이라크 등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거나 탈락 위기에 처했다. 개최국 사우디는 안방에서 망신을 당했다. 2022년 우즈베키스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사우디는 자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한 수 아래로 봤던 베트남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하면서 A조 3위(1승2패)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란은 조별리그에서 1승도 챙기지 못한 채 2무1패, 꼴찌로 탈락했다. 카타르도 B조에서 3전 전패로 물러났다. 이번 대회 톱시드 국가인 이라크 역시 D조에서 호주와의 최종전을 앞두고 3위로 밀려나 긴장하고 있다. -
“나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일” 클롭, 레알 마드리드 부임설 부인 위르겐 클롭 레드불 글로벌책임자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부임 가능성을 부인했다. 클롭 감독은 14일 오스트리아 ‘ServusTV’의 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 후보로 떠오른 것에 대해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클롭 감독은 지난 13일 사비 알론소 감독을 경질한 레알 마드리드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2군인 레알 카스티야를 이끌던 아르벨로아 감독을 선임했지만, 1군에서 검증되지 않은 지도자라는 점에서 올 여름 새 감독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알론소도 실패한 레알 마드리드, 후임으로 떠오른 클롭 위르겐 클롭 레드불 글로벌책임자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14일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정식 사령탑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클롭이 차기 사령탑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미러’ 역시 클롭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해당 제안에 진지하게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
아시안게임도 모른다, 혼란에 빠진 U-23 아시안컵 경쟁 구도 미리 보는 아시안게임으로 관심을 모았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이 예측불허의 혼란에 빠졌다. 한국이 제자리 걸음을 하는 사이 아시아 축구의 수준이 껑충 뛰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진행되고 있는 U-23 아시안컵에선 전통의 강호들이 부진을 겪고 있다. 중동을 넘어 아시아에서 최고 자리를 다투고 있는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라크 등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거나 탈락 위기에 처했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는 안방에서 망신을 당했다. 2022년 우즈베키스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손꼽혔지만 한 수 아래로 봤던 베트남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하면서 A조 3위(1승2패)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
‘이재성 4호 도움’ 마인츠, 13G 만의 승리로 탈꼴찌 국가대표 이재성(34)이 2경기 연속 도움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 13경기 만의 승리와 함께 꼴찌 탈출을 선물했다. 마인츠는 14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하이덴하임과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마인츠는 정규리그 두 번째 승리(6무9패)를 손에 넣었다. 승점 12점을 쌓은 마인츠는 장크트 파울리와 하이덴하임을 골득실로 따돌리며 18개 팀 중 최하위에서 16위로 올라섰다. 마인츠가 정규리그에서 승리한 것은 지난해 9월 아우스부르크전 이후 12경기 만이다. -
부상으로 쓰러졌던 클로이 김 “올림픽 출전은 가능” 스노보드 최강자인 클로이 김(26)이 어깨 부상에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클로이 김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밝혔다. 클로이 김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대비해 현지 적응 훈련을 하다가 어깨를 다쳤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참가가 불투명했던 그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
홍명보호에 날아든 희소식… ‘멕시코 골잡이’ 로사노, MLS서 방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멕시코가 해결사 이르빙 로사노(31)의 방출이라는 악재에 직면했다. 메이저리그사커(MLS) 샌디에이고FC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크 바라스 감독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양 측의 합의로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다년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만 공개됐다. 바라스 감독의 재계약 소식이 로사노의 방출과 맞물려 눈길을 끌었다. -
‘라건아 세금 부담’ 한국가스공사에 ‘제재금 3000만원’ 중징계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KBL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라건아 사태’로 중징계를 받는다. KBL은 13일 서울 KBL센터에서 열린 제8차 재정위원회에서 한국가스공사의 구단 이사회 결의사항 불이행에 대해 제재금 3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재정위원회는 4시간여 격론 끝에 “이 사안이 중요하다고 판단, 향후 KBL 운영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점 등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결과 3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KBL 혼란에 빠뜨린 라건아 사태, 한국가스공사 3000만원 제재금 부과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KBL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라건아 사태’로 중징계를 받는다. KBL은 13일 서울 KBL센터에서 열린 제8차 재정위원회에서 한국가스공사의 구단 이사회 결의사항 불이행에 대해 제재금 3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재정위원회는 4시간 여 격론 끝에 “이 사안이 중요하다고 판단, 향후 KBL 운영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점 등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결과 3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있는 멕시코 악재, 로사노 MLS 샌디에이고 방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멕시코가 해결사 이르빙 로사노(31)의 방출이라는 악재에 직면했다. 메이저리그사커(MLS) 샌디에이고FC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크 바라스 감독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양 측의 합의로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다년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만 공개됐다. 바라스 감독의 재계약 소식은 로사노의 방출과 맞물려 눈길을 끌었다. -
김상식의 베트남, 개최국 사우디 탈락시키고 U-23 아시안컵 우승 후보로 부상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50)이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베트남 축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베트남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U-23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19분 응우옌 딘 박의 결승골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은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베트남의 조별리그 종전 최고 성적은 2024년 대회의 2승 1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