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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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안현민,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공동 수상’ 코디 폰세(한화)와 안현민(KT)이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공동 대상을 차지했다. 폰세와 안현민은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폰세는 올 시즌 역사에 남을 시즌을 보냈다.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KBO리그 신기록인 개막 선발 17연승을 질주했고, 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인 252개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였다. 한화는 폰세의 활약을 앞세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오를 수 있었다. -
‘그리스 괴인’도 어쩌지 못하는 밀워키의 추락···이번엔 ‘동부 꼴찌’ 워싱턴에도 덜미 ‘그리스 괴인’도 떨어진 분위기를 되돌릴 수 없다. 밀워키 벅스가 동부콘퍼런스 최하위 워싱턴 위저즈에도 발목이 잡혔다. 밀워키는 2일 미국 워싱턴 DC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6-129로 패했다. 7연패에 빠졌다가 지난달 30일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승리하며 연패를 벗어났던 밀워키는 동부콘퍼런스 꼴찌팀인 워싱턴에 덜미를 잡히며 체면을 완전히 구겼다. 9승13패가 된 밀워키는 동부콘퍼런스 11위에 머물렀다. 반면 워싱턴은 시즌 3승(16패)째를 거뒀다. -
한국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은 “0.3%”···아시아 1위는 0.9% 일본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이 0.3%라는 분석이 나왔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옵타의 슈퍼컴퓨터를 통해 내년 대회 결과의 초기 예측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48개 팀 가운데 6개 팀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 6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4장)와 대륙간 플레이오프(2장)를 통해 확정된다. -
옵타가 공개한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은 ‘0.3%’···일본은 한국보다 3배 높은 0.9%, 1위는 17%의 스페인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이 0.3%라는 분석이 나왔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옵타의 슈퍼컴퓨터를 통해 내년 대회 결과의 초기 예측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48개 팀 가운데 6개 팀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 6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4장)와 대륙간 플레이오프(2장)를 통해 확정된다. -
“난 메시가 아닌, 나만의 길을 가고 싶다”···‘축구의 신’과의 비교, ‘제2의 메시’가 되지 않겠다는 ‘초신성’ 야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이후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의 포부가 대단하다. ‘제2의 메시’가 아닌,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야말은 2일 미국 CBS의 ‘60분’에 출연해 “나는 메시를 존중한다. 메시가 어떤 선수였고 지금 어떤 존재인지도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나는 메시가 되고 싶지 않고, 메시 역시 내가 제2의 메시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길을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
ADHD 치료제 처방이 54명···MLB, 약물 검사 보고서 공개 메이저리그(MLB)와 MLB 선수노조가 2일 약물 검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MLB는 올해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소변 검사 9400건, 혈액 검사 2300건 등 총 1만1700건의 약물 검사를 시행했고, 이중 양성 반응은 두 차례 나왔다. 지난 4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가 금지 성분인 융모성선자극호르몬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리고 5월에는 금지 약물 에페드린 양성 반응을 보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왼손 불펜 투수 호세 알바라도에게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알바라도는 체중 감량을 위한 처방약에 해당 성분이 나온 것이라고 항변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3년 441억원~588억원 사이 계약 따낼 것”···폰세, 역대 최고의 ‘역수출 신화’ 쓰나 2025시즌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코디 폰세가 좋은 계약 조건으로 메이저리그(MLB)에 재입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2일 “한국에서 성공한 폰세가 MLB로 복귀할 것”이라며 “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폰세가 계약기간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41억원)에서 4000만 달러(약 588억원)에 달하는 꽤 큰 규모의 계약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어깨 부상에서 완벽하게 돌아온 백승호, 리그 4호골 ‘폭발’···버밍엄, 왓퍼드 잡고 3경기 연속 무패 어깨 부상을 딛고 다시 돌아온 백승호(버밍엄)가 리그 4호골을 뽑아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백승호는 2일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버밍엄은 전반 43분 더마레이 그레이의 추가골로 차이를 벌렸고, 후반 16분 왓퍼드에 추격골을 내줬으나 더는 실점하지 않고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버밍엄(승점 28점)은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7위로 올라섰다. -
‘치아구 시우바 아들’ 이사구 시우바, 첼시와 프로 계약, EPL 입성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한 수비수 치아구 시우바(41·플루미넨시)의 아들 이사구 시우바(17)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첼시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 아카데미의 수비수 이사구 시우바와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17세인 이사구 시우바는 13세 이하(U-13) 팀부터 첼시에서 뛰어왔다. 왼쪽 풀백과 센터백을 모두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
‘살아있는 전설’에 ‘NL 사이영상 수상자’까지···‘뜨거운 감자’가 된 이마이, 비교 대상도 ‘특급’ 투수들만 나온다 이번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마이 타츠야에 대해 MLB닷컴이 5명의 MLB 투수와 비교해 눈길을 끈다. MLB닷컴은 지난 1일 ‘이마이 타츠야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다음은 5가지 MLB (투수들과의) 비교’라는 기사를 통해 이마이를 집중 조명했다. MLB닷컴이 이마이의 비교치로 든 5가지는 구종과 스타일, 패스트볼, 오프스피드 피치, 슬라이더였다. -
‘전설’ 이창호, 마침내 스승의 대기록을 넘었다···통산 1969승 ‘최다승 신기록’ 수립! ‘전설’ 이창호 9단(50)이 한국 바둑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수소도시 완주의 주장인 이창호는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GOGO 양양의 3지명 김수장 9단을 상대로 15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통산 1969승(1무 814패)째를 수확한 이창호는 스승 조훈현 9단이 보유했던 종전 최다승(1968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
‘31P·19R·10A’ 아브디야의 트리플더블도 역부족이었다···OKC, 포틀랜드 꺾고 파죽의 12연승, 20승 고지 ‘선착’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무시무시한 질주는 오늘도 계속됐다. 오클라호마시티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꺾고 올 시즌 가장 먼저 20승 고지에 올라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5-116으로 이겼다. 시즌 개막 후 8연승을 질주하다 연승이 끊겼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이후 다시 12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20승(1패) 고지에 선착했다. 반면 포틀랜드는 2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