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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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경기만 기회준 ‘냉정한’ 로버츠 감독…2경기 연속 ‘멀티출루’ 활약에도 김혜성은 ‘선발 제외’ 메이저리그(MLB) 복귀 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돌아온 결과는 ‘선발 제외’다. 도대체 김혜성(LA 다저스)은 얼마나 더 보여줘야 하는 것일까. 김혜성은 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6 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저스는 이날 선발 라인업을 오타니 쇼헤이(투수)-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미겔 로하스(유격수)로 꾸렸다. -
‘그랜드슬램’을 향한 첫 걸음, 가볍게 뗀 ‘여제’ 안세영…40분 만에 아시아선수권 16강 진출! 그랜드슬램을 향한 첫 발걸음을 가볍게 뗐다.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가볍게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16강에 진출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여지아민(32위·싱가포르)을 상대로 40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5 21-10) 압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1세트 3-5에서 내리 6점을 뽑아 9-5로 전세를 뒤집은 안세영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격차를 유지한 끝에 21-15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는 시작하자마자 5점을 내리 따내 5-0으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결국 별다른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
첫 판부터 대어를 잡았다…인타논 잡은 김가은, 한웨 꺾은 심유진, 나란히 아시아선수권 16강행! 김가은(삼성생명)과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나란히 난적들을 꺾고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16강에 안착했다. 김가은은 8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태국의 강호 라차녹 인타논(7위)을 37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6 21-18)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안착했다. 1995년생 베테랑인 인타논은 2013년 세계선수권 우승 경력이 있는 만만치 않은 선수로, 꾸준히 세계 랭킹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며 정상급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
돈치치도 없고 리브스도 없고, 여기에 르브론까지 빠진 레이커스, OKC에 홈에서 36점차 참패, 3연패 수렁 루카 돈치치도, 오스틴 리브스도 없는 마당에 르브론 제임스까지 휴식 차원에서 빠졌다. 이런 LA 레이커스가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레이커스가 다시 만난 오클라호마시티에 홈에서 또 완패를 당했다. 레이커스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와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87-123, 36점차 완패를 당했다. -
시즌 첫 ‘선발 제외’된 이정후,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 타율 0.158↓…SF, PHI에 6-0 완승, 4연패 탈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출전해 타점 1개를 수확했다. 이정후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서던 6회말 무사 2·3루 찬스에서 헤라르 엔카나시온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
‘드디어 터졌다!’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서 시즌 첫 필드골 작렬!…3-0 완승 거둔 LAFC, 4강행 ‘청신호’(종합) 한국 축구 팬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손흥민(LAFC)의 시즌 첫 필드골이 마침내 터졌다. 손흥민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LAFC는 손흥민의 선제 결승골과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멀티골을 합쳐 8강 1차전에서 3-0 대승을 거두면서 오는 15일 예정된 2차전 원정을 앞두고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
‘드디어 터졌다!’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십 1차전서 올 시즌 첫 ‘필드골’ 작렬! (전반종료) 한국 축구 팬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손흥민(LAFC)의 시즌 첫 필드골이 마침내 터졌다. 손흥민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30분 역습 과정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한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으로 달려들며 왼발로 득점에 성공했다. -
‘캐릭 체제’에서 완벽 부활에 성공한 매과이어, 맨유와 1+1년 재계약…“맨유를 대표하는 것, 최고의 영광” 해리 매과이어(33)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동행을 이어간다. 맨유는 7일 “매과이어와 2027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며 “1년 추가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매과이어와 맨유의 기존 계약은 이번 시즌으로 끝날 예정이었다. 매과이어는 2019년 8월 8000만 파운드(약 1590억원)에 레스터 시티(잉글랜드)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화제를 모았다. 8000만 파운드는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액이었다. -
‘선발 제외’서 경기 시작 앞두고 돌연 ‘선발 출전’…우여곡절 겪은 김혜성, 이틀 연속 멀티 출루에 첫 장타까지 ‘펄펄’, 다저스는 5연승 질주 급작스런 선발 출전에도 당황하지 않았다.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이틀 연속 ‘멀티 출루’에 시즌 첫 장타까지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혜성은 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8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
스페인축구협회, 스페인-이집트전서 발생한 ‘이슬람 혐오’ 구호 탓에 FIFA로부터 징계 위기 스페인축구협회(RFEF)가 스페인-이집트 축구대표팀 간 친선경기에서 팬들이 외친 이슬람 혐오 등의 구호 탓에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FIFA는 8일 성명을 내고 “이집트와의 친선경기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오늘 스페인축구협회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이집트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일어났다. 원래 카타르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중동 전쟁으로 인해 장소가 옮겨진 이날 경기 전반전 도중 관중석에서 ‘점프하지 않는 사람은 무슬림이다’와 같은 종교 및 인종 차별적 구호와 노래가 나왔다. 이집트는 국교가 이슬람교로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이다. -
루마니아의 ‘축구 영웅’ 루체스쿠 감독, 향년 80세 일기로 별세 “루마니아 축구를 정점으로 이끈 멘토이자 선구자” 루마니아 축구 대표팀 주장과 사령탑을 모두 역임하며 ‘루마니아 축구 영웅’으로 추앙받아온 미르체아 루체스쿠 감독이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루마니아 국영통신사 아제르프레스는 8일 루마니아축구협회의 발표를 인용해 루체스쿠 감독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루마니아축구협회는 “루마니아 축구를 정점으로 이끈 멘토이자 선구자일 뿐 아니라 국가적 상징을 잃었다”라며 “루체스쿠 감독은 디나모 부쿠레슈티를 7차례 우승으로 이끌었고,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면서도 빛나는 성과를 냈다”라고 전했다. 부쿠레슈티 대학 병원은 루체스쿠 감독이 현지시간 7일 오후 8시30분경 숨을 거두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알카라스·신네르, 나란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6강 진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단식 16강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7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세바스티안 바에스(65위·아르헨티나)를 2-0(6-1 6-3)으로 완파했다. 신네르 역시 위고 욍베르(34위·프랑스)를 2-0(6-3 6-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