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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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자바 넘어선 르브론, ‘통산 필드골 성공’ 1위 등극…레이커스는 덴버에 패배, 4연승 도전 실패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에 또 한 획을 그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제임스는 6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34분을 뛰며 16점·8어시스트·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제임스는 이날 야투 11개 중 7개를 적중시키며 카립 압둘자바(1만5837개)를 제치고 NBA 역대 필드골 성공 1위로 올라섰다. 제임스는 20-32로 끌려가던 1쿼터 종료 11.8초 전 제케 은나지를 등지고 시도한 페이드어웨이슛이 림을 통과하며 압둘자바를 넘어섰고, 이후 기록을 1만5842개까지 늘렸다. -
커리·버틀러가 없지만…흔들릴지언정 무너지지는 않는 GSW, 연장 혈투 끝에 휴스턴 꺾고 2연패 탈출 흔들릴지언정 무너지지는 않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서부콘퍼런스의 강호 휴스턴 로키츠를 꺾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과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접전 끝에 115-113으로 이겼다. 원투펀치인 스테픈 커리와 지미 버틀러가 빠진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버텨가고 있는 골든스테이트는 2연패를 끊어내며 32승30패로 서부콘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 반면 휴스턴은 38승23패가 됐다. -
설마했던 일이 현실로…테이텀, 아킬레스건 부상 딛고 10개월 만에 복귀, 7일 댈러스전서 뛴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올 시즌 내 복귀가 힘들어보였던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이 전격 복귀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6일 테이텀이 오는 7일 열리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홈경기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꼬박 10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테이텀은 지난해 5월13일 뉴욕 닉스와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에서 왼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고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
블리츠 오픈 4강서도 빅매치 성사!…‘전설’ 이창호 vs ‘여제’ 최정, 결승 티켓 두고 한 판 승부 2026 블리츠 오픈 4강에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한국 바둑의 ‘살아있는 전설’ 이창호 9단과 ‘여제’ 최정 9단이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4일과 5일 이틀간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6 블리츠 오픈 8강전을 통해 4강 진출자 4명이 최종 확정됐다. 우선 ‘디펜딩 챔피언’인 이창호가 갓 스무살이 된 신예 김주아 4단을 상대로 191수 만에 흑 불계승을 챙겼다. 초반 우위를 잡은 뒤 한 번도 리드를 놓치지 않으며 4강 티켓을 확보했다. -
‘승률 73% 미달성시 팀 해체’ 레전드팀 OGFC, 첫 상대는 수원 삼성 레전드팀…4월19일 빅버드서 붙는다 전설적인 선수들이 결성한 레전드 팀 ‘OGFC’가 오는 4월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의 홍보를 맡은 프레인스포츠는 6일 “이번 경기는 단순한 친선전이 아닌 전·후반 90분 정규 경기로 진행된다. 양 팀은 최정예 레전드 선수단을 구성해 이벤트가 아닌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뜨거운 감자’ 윌리엄스 복귀설, 조코비치도 “테니스계 전반에 그런 기류, 복귀 무대는 윔블던 예상” 힘 실었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도 그의 코트 복귀를 예상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인디언웰스 마스터스에 참가중인 조코비치는 6일 기자회견에서 “세리나가 복귀할 것 같다. 나뿐 아니라 테니스계 전반에 그런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윌리엄스의 유력한 복귀 무대로 윔블던을 꼽기도 했다. 윌리엄스는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통산 23차례 우승했다. 그 중 7번이 윔블던에서 나왔다. -
EFL, 다음 시즌부터 챔피언십 PO 참가팀 4개→6개 팀으로 확대…“더 많은 구단에 승격 기회 제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PO) 참가팀을 기존 4개에서 6개 팀으로 확대했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 총회에서 2026~2027시즌부터 챔피언십 PO에 참가하는 팀 숫자를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리는 변경안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트레버 버치 EFL 최고경영자(CEO)는 “1986~1987시즌 도입된 PO는 챔피언십을 특별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라며 “구단들과 이해 관계자들이 오랜 논의를 거쳐 챔피언십을 더 강화하고 더 많은 구단에 승격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번에도 결승서 ‘여제’를 볼 수 있을까…김가영, 월드챔피언십 사상 첫 3연패 도전!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왕중왕전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PBA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하는 월드챔피언십은 시즌을 마무리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여자부 LPBA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김가영이다. 올 시즌 랭킹 1위인 김가영은 월드챔피언십이 시작한 2020~2021시즌 이래 5시즌 연속 결승 무대를 밟았다. 여기서 3회 우승과 2회 준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
‘로드 투 UFC 시즌 3 우승자’ 최동훈, UFC 계약 17개월 만에 옥타곤 데뷔전…‘11전 전승’ 리마와 대결 로드 투 UFC 시즌 3 우승자 최동훈(27)이 마침내 옥타곤에 오른다. 최동훈은 다음달 19일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 대회 플라이급 경기에서 안드레 리마(27·브라질)와 데뷔전을 치른다. 2024년 11월 로드 투 UFC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UFC와 정식 계약한 최동훈은 코뼈 부상과 결혼 등의 이유로 17개월 만에 데뷔전을 갖게 됐다. 유도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해군 부사관 전역 후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어 9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
속보 흔들림 없이 편안한 ‘황금 콤비’…김원호-서승재, 40분 만에 전영오픈 8강행, 2연패 전망은 ‘맑음’ 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가볍게 전영오픈 8강에 진출했다.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6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16강에서 덴마크의 킴 아스트룹-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 조를 상대로 40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4 21-16)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
속보 ‘결승에서 안세영을 만날 수 있을까’ 왕즈이, 접전 끝에 전영오픈 8강 진출! 이번에는 안세영(삼성생명)을 잡을 수 있을까. 오랜기간 ‘2인자’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왕즈이(2위·중국)가 전영오픈 8강에 안착했다. 왕즈이는 6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수파니다 카테통(16위·태국)을 상대로 47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9 21-18)으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
속보 예상 밖 고전에도 흔들리지 않은 ‘안세영 라이벌’ 야마구치, 전영오픈 8강 진출! 다소 힘든 경기였지만, 그래도 살아남았다. ‘안세영(삼성생명)의 라이벌’ 야마구치 아카네(4위·일본)가 전영오픈 8강에 진출했다. 야마구치는 5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추핀치안(13위·대만)을 44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9 21-17)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