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용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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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월드컵 조별리그, 모두 한국시간 오전 10~11시에 열린다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11시에 킥오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시간을 발표했다. 전날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조 추첨식에서 각 조 편성과 대진이 결정됐고, 각 경기의 시간과 장소는 이날 공개됐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며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11시에 시작한다. -
미국도 정복한 ‘축구의 신’…인터 마이애미, ‘멀티 도움’ 메시 앞세워 밴쿠버에 3-1 승리, 창단 첫 MLS컵 우승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처음으로 MLS컵 우승을 차지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3-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잉글랜드 출신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를 맡아 2018년 창단 후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해 온 인터 마이애미는 처음으로 MLS컵을 들어 올렸다. -
‘통합우승’ LG, 4~6일 LG챔피언스파크서 신인 교육 행사 진행, 부모도 초청 2025시즌 KBO리그 통합우승팀 LG가 4~6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신인 오리엔테이션과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LG는 7일 “육성선수 포함 11명의 2026년 신인이 교육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LG챔피언스파크의 시설과 숙소,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구단 역사, 마케팅 활동, 팬서비스, 사건·사고 예방 등의 교육이 이어졌다. -
‘韓 소총 간판’ 반효진, ISSF 월드컵 파이널 은메달로 올 시즌 마무리 한국 여자 소총의 간판 반효진(대구체고)이 월드컵 파이널 은메달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반효진은 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파이널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3.1점을 쏴 왕즈페이(중국·253.4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월드컵 파이널은 한 해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린 10명과 개최국 선수 2명을 합쳐 12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ISSF 주관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상금이 걸려 있기도 하다. -
‘약물 의혹’ 클레멘스를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변함없는 지지 “명예의 전당 헌액돼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메이저리그(MLB) ‘현대야구 시대위원회’ 투표로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리는 로저 클레멘스에게 강력한 응원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명예의 전당 유권자들은 클레멘스에게 투표하는 옳은 일을 해야 한다”며 “역대 최고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클레멘스가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지 못한 것은 소문과 조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양민혁 선발 출전했던 포츠머스-찰턴전, ‘관중 사망’ 응급 상황으로 경기 시작 12분 만에 중단 양민혁이 속한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 포츠머스FC의 원정 경기가 관중석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으로 인해 취소됐다. 포츠머스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더밸리에서 찰턴 애슬레틱과 2025~2026 챔피언십 19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섰다. 양민혁이 리그에서 6경기 만에 선발 기회를 얻은 가운데 시작된 경기는 0-0이던 약 12분 만에 중단됐다. 찰턴의 팬 한 명이 관중석에서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다. 그라운드에서 대기하던 선수들은 주심의 지시로 라커룸으로 들어갔고, 약 한 시간 뒤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 -
꼬박 4년 걸렸다…강지은, 풀세트 접전 끝에 김민아 잡고 여자프로당구 정상 등극 강지은(SK렌터카)이 마지막 순간 행운에 힘입어 4년 만에 여자 프로당구 LPBA 정상에 복귀했다. 강지은은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8차 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4-3(11-9 11-4 11-1 3-11 9-11 7-11 9-8)으로 이겼다. 이로써 강지은은 2021~2022시즌 3차 투어 휴온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4년14일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한 강지은은 누적 상금 1억2481만원으로 1억원 클럽에도 가입했다. -
‘선발 출전’ 이강인, ‘제로톱’으로 64분간 펄펄…PSG, 렌에 5-0 완승, 선두 추격 시작 이강인이 선발 출격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렌을 제압하고 리그1 선두 탈환을 향해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PSG는 7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타드 렌을 5-0으로 대파했다. 지난달 30일 14라운드에서 AS모나코에 0-1로 덜미를 잡혀 리그 무패 행진이 8경기(5승3무)에서 중단되고 랑스에 선두를 내줬던 PSG는 대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랑스가 낭트를 2-1로 꺾고 선두(승점 34점)를 유지한 가운데 2위 PSG는 승점 33점으로 랑스를 바짝 뒤쫓았다. -
韓 여자 바둑의 ‘쌍두마차’ 최정·김은지, 나란히 오청원배 4강행···오유진은 우에노에 패해 8강서 탈락 한국 여자 바둑의 ‘쌍두마차’ 최정 9단과 김은지 9단이 나란히 오청원배 4강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랭킹 1위 최정은 4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에서 열린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8강에서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을 상대로 17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김은지도 중국의 강호 위즈잉 8단에게 262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 하지만 함께 8강전에 나선 오유진 9단은 디펜딩 챔피언인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 6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
‘최다 수상 기록’ 정조준하는 양의지, ‘최고령 수상 기록’ 경신 유력한 최형우···2025 골든글러브 시상식, 9일 열린다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두산)가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갖고 있는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기록에 도전한다. KBO는 오는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연다. 여러 포지션에서 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포수 부문에서는 양의지가 눈에 띈다. 양의지는 2014~2016년, 2018~2023년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포수로 8개, 지명타자로 1개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포수와 지명타자로 번걸아 출전, 두 포지션에서 모두 골든글러브 후보 기준을 못 채워 투표 대상에서 제외됐다. -
21점에서 15점으로, BWF의 룰 변경···올 시즌 승률 94.4% 찍는 ‘셔틀콕 여제’에겐 득이 될까, 독이 될까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추진하는 룰 변경이 빠르면 내년 후반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에게는 이 룰 변경이 득이 될까, 아니면 독이 될까. BWF는 지난 2일 이사회를 통해 15점 3세트제 도입을 선언했다. 이는 내년 4월 총회에서 회원국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배드민턴 국제대회는 21점 3세트제로 운영되고있는데, 이게 세트당 6점이 줄어드는 것이다. -
‘밀워키와 이별’ 고민중인 ‘그리스 괴인’, 부상 복귀 3경기 만에 오른쪽 종아리 다쳐 또 이탈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종아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아데토쿤보는 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쿼터 종료 9분을 남기고 동료에게 패스를 건넨 뒤 디트로이트 선수와 접촉하고서 코트에 쓰러졌다.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한 아데토쿤보는 동료들의 부축을 받아 코트 밖으로 빠져나왔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