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헌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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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스파이크 워’, 파이널 매치 스페셜 해설 등판 ‘배구 여제’ 김연경이 MBN의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 전격 등판한다. ‘스파이크 워’는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도전기를 다뤘다. 이미 ‘배구 레전드’의 반열에 오른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박진감 있는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에서는 신진식 감독이 이끄는 ‘신붐’ 팀과 김요한 감독의 ‘기묘한’ 팀이 운명을 건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김연경이 ‘한국 배구계 전설’의 자격으로 현장을 직접 찾았다. -
이민호, 정부 인증 ‘글로벌 스타’…한국 긍정 이미지 인물 4위 배우 이민호가 정부가 인증한 ‘스타’로 거듭났다. 이민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2025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에서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 한국인’ 부문에서 4위에 올랐다. 이는 연기자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31일까지 해외 25개국과 국내 만 16세 이상 성인 남녀 약 1만2500명이 선정한 결과로, 이민호의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
박준면, 손종원 셰프 뜨거운 팬심 고백 “사람 홀리는 눈이세요” (냉부해) 배우 박준면이 손종원 셰프에 대한 떨리는 팬심을 공개한다. 박준면은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JTBC의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박준면은 배우 활동은 물론 김치 사업까지 섭렵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른바 ‘양념박’이라 불리면서 각종 예능에서도 요리에 대한 식견을 보였던 박준면은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브 실력도 보여준다. -
‘환친자들 모여라!’ 티빙 ‘환승연애 4’ 28일 스페셜 편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가 ‘환친자’들을 위해 스페셜 편으로 돌아온다. ‘환승연애 4’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본편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청춘남녀들의 비밀스러운 순간이 담긴 미공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환친자’(환승연애에 미친 자)들을 열광하게 할 계획이다. 새롭게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에는 ‘환승연애 4’를 이끌었던 네 명의 MC인 래퍼 사이먼 도미닉, 방송인 이용진, 배우 김예원과 유라가 다시 스튜디오에 모였다. -
‘케데헌’ 아카데미 2개 부문 후보, ‘어쩔수가없다’ 후보는 불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두 한국 기반의 작품이 아카데미에서 희비가 갈렸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2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케데헌’은 ‘아르코’ ‘엘리오’ ‘주토피아 2’ ‘리틀 아멜리’ 등과 함께 장편 애니메이션상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
유열, 폐섬유증 10년 투병 이겨내고 ‘불후의 명곡’ 전격 출연 가수 유열이 10년 동안의 투병 생활을 끝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다. KBS는 폐섬유증 투병을 마친 유열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다고 알렸다. 유열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유열 편 특집에 출연한다. 유열은 1986년 데뷔 이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의 히트곡을 양산하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라디오 DJ로도 유명했다. -
‘한블리’ 이후 ‘편스토랑’까지, 한보름 ‘TV가 좁다’ 배우 한보름이 ‘편스토랑’의 스페셜 MC로 합류했다. 한보름은 지난 2022년부터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했다. 오랜기간 합을 맞춘 패널들과의 합과 함께 매회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러한 활약은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도 이어졌다. 한보름은 지난 9월과 16일 방송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그는 평소 “‘편스토랑’을 보면서 요리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있다”고 전했다. -
이프아이 샤샤 활동 잠정 중단 “건강 문제” 걸그룹 이프아이(ifeye)의 멤버 샤샤가 건강을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이프아이(카시아, 라희, 원화연, 샤샤, 태린, 미유)의 소속사 하이햇엔터테인먼트는 22일 팬커뮤니티에 올린 공지를 통해 샤샤의 활동 중단을 알렸다. 소속사는 “샤샤는 최근 활동을 이어오며 심리적 피로가 누적됐고, 전문 의료 기관의 소견을 포함한 다각적인 검토 끝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
윤박-김수빈 부부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 부부가 아들을 안았다. 윤박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스포츠경향’에 “윤박이 최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부부에 많은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박은 지난 2023년 모델 김수빈과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4개월 만에 첫 아이를 보며 부모가 됐다. -
‘교수님’ 이영현 전국투어 나간다, 7일 서울부터 전국 5개 도시 보컬그룹 빅마마의 멤버인 가수 이영현이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이영현은 오는 3월7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숨’의 서울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용인, 대전까지 5개 도시로 이어지는 투어의 시작이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숨’은 차갑고 힘든 시간을 견뎌온 모든 이들에게 이영현만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따뜻한 ‘숨’을 불어넣는다는 의도를 담았다. -
‘소혜야, 연극이 하고 싶어?’ 걸그룹 아이오아이( I.O.I) 출신의 배우 김소혜가 연극 ‘그때도 오늘2:꽃신’을 통해 무대 연기에 도전 중이다. 연극 ‘그때도 오늘2:꽃신’은 여성 2인극으로 1590년대의 진주 산골 집, 1950년대의 공주 전통가옥, 1970년대의 서울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한 네 개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소혜는 그 중 여자2 역으로 분해 네 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얼굴을 재현했다. -
인터뷰 ‘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 말이 사람을 만든다 구전되는 말 중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그 사람의 위치나 입지가 사람의 성격을 새롭게 형성하거나 캐릭터를 만든다는 말이다. 배우 서은수에게는 새로운 말을 붙이면 좋을 것 같다. ‘말이 사람을 만든다’다. 서은수는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이하 메인코)를 통해 연기생활의 큰 전환을 이뤘다. 시작은 사투리, 바로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