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헌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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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영향력 통했나…‘메소드연기’ 전 세계 80개국 판매 이기혁 감독, 이동휘 주연의 영화 ‘메소드연기’가 전 세계 80개국에 판매됐다. ‘메소드연기’의 배급사 바이포엠 스튜디오 측은 26일 영화의 해외 판매 소식을 전했다. 영화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 연기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를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까지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인지도를 쌓은 이동휘가 제작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라는 점에 해외 세일즈사의 흥미를 자극하면서 미국과 캐나다,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수십 개국에서 VOD 서비스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
1500만 관객 ‘왕사남’, 공식 각본집 출간도 전에 베스트셀러 관객 1500만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향력이 서점에도 밀어닥쳤다. 공식 각본집이 출간 전부터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공식 각본집을 발간하는 플레인아카이브 측은 25일 “각본집이 정식 발매에 앞선 예약 판매 개시 3일 만에 3월25일 기준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며 “알라딘과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 종합 순위에도 일제히 종합 베스트셀러 차트 2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
‘끝장수사’ 배성우, 음주운전에 또 숙인 고개 “항상 조심스럽게 살겠다” 영화 ‘끝장수사’로 스크린에 6년 만에 복귀하는 배우 배성우가 과거 잘못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배성우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여했다. 시사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성우는 연출을 맡은 박철환 감독, 배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
MBC 다큐 ‘서울의 밤’, 북미 최대 다큐 영화제 공식 초청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서울의 밤’이 제33회 핫독스 캐나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MBC는 25일 “‘서울의 밤’이 다음 달 23일부터 5월3일까지 열리는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알렸다. ‘핫독스’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중 하나로, 매년 약 1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영화 및 방송 산업의 주요 관계자, 투자사, 배급사 등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
‘왕사남’ 1500만 넘겼다…‘명량’ ‘극한직업’ 이어 세 번째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전국 관객 1500만의 고지를 넘었다. 25일 ‘왕사남’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왕사남’이 이날 전국 관객 1500만명을 넘었다”고 고지했다. 이날 오후 1500만 관객을 넘긴 ‘왕사남’은 2014년 ‘명량’, 2019년 ‘극한직업’에 이어 역대 한국영화 세 번째로 1500만 고지를 점령했다. 또한 ‘왕사남’은 1441만명의 ‘신과함께-죄와 벌’, 1425만명의 ‘국제시장’ 등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
하경헌의 고빗사위 ‘살목지’ 가성비 높은 공포를 느껴라 공포영화와 관련된 용어 중에 ‘점프 스케어(Jump Scare)’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뭔가가 ‘튀어나와서(Jump) 겁을 준다(Scare)’는 뜻인데, 공포영화 중간중간 갑자기 무언가가 등장하거나 튀어나오는 장면으로 관객을 놀라게 하는 기법이다. 과거 ‘여고괴담’ 첫 시리즈 최강희의 복도 점프장면, 각종 연쇄살인마 영화에서 범인이 갑자기 등장하는 장면 등을 연상하면 쉽다. -
그랜드 오픈 ‘북한산 커뮤니티A’…입지->사람, 개별공간->커뮤니티로 차별화 흐름 ‘선도’ 국내 최초 골프 레지던스 ‘북한산 커뮤니티A’가 전문직 입주민 간의 교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주거 형태를 제안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북한산 자락에서 문을 연 ‘북한산 커뮤니티A’는 190여 개 실 규모로 지어졌다. 최근 주거 시장에서는 입지와 시설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구성과 커뮤니티의 특성이 중요 요소로 두드러지고 있는데 이런 추세를 따르는 시설로 관심을 모았다. -
전국관객 200만 ‘휴민트’, 다음 달 1일 넷플릭스 공개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다음 달 공개된다. 넷플릭스 측은 ‘휴민트’의 다음 달 1일 넷플릭스 공개를 25일 알렸다. 영화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북한과 러시아의 접경 지역에서 발발한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각자 블라디보스토크로 온 네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휴민트’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등으로 자신만의 영화적 세계관을 구축한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었다. -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 전지현, ‘군체’ 좀비와 맞서는 스틸 공개 11년 만에 영화로 돌아오는 배우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의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지현은 25일 배급사인 쇼박스를 통해 ‘군체’에서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의 리더 권세정 역으로 분한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을 배경으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 ‘부산행’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작품으로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상반기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꼽힌다. -
화보 박정화, 블랙스완 최근 배우로서의 아우라를 더욱 많이 선보이고 있는 박정화가 화보에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냈다. 박정화는 25일 공개된 디지털 화보에 등장했다. 그는 진정한 배우로 가는 변화에 초점을 맞춰 화보를 완성했다. 밝고 경쾌한 이미지 너머의 또 다른 얼굴을 담아냈다. 박정화는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아한 인상 속에서 쿨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하며 부드러움과 단단함, 양가적인 느낌을 조화롭게 담았다. -
‘살목지’ 이상민 감독 “젠지 공포물? 많은 10대 보시고 스트레스 푸셨으면” 영화 ‘살목지’의 이상민 감독이 젠지(GenZ) 세대가 즐길만한 작품의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상민 감독은 24일 오후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언론시사회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상민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김혜윤과 이종원, 장다아, 윤재찬, 오동민, 김영성 그리고 김준한이 참석했다. -
‘살목지’ 김준한 “촬영장에서 여러 스태프, 정체불명의 꼬마 봤다” 4월의 공포영화 ‘살목지’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실제 촬영장에서 일어났던 정체불명의 에피소드를 설명했다.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는 24일 오후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언론시사회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상민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김혜윤과 이종원, 장다아, 윤재찬, 오동민, 김영성 그리고 김준한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