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헌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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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에 악플 단 누리꾼 “200~700만원 벌금 약식명령” 그룹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에게 악성댓글을 단 이들이 벌금형을 받았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4일 공지를 통해 “지드래곤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모욕, 악의적 비방, 인격권 및 사생활 침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
폭로 후 외압설 시달린 타일러, 유튜브 채널 개편 “앞으로도 함께해달라”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유튜브 채널 폐쇄에 대한 각종 소문을 딛고 개편한 채널을 선보였다. 최근 타일러는 구독자 84만여 명이 있던 ‘타일러 볼까요?’의 채널 이름을 ‘원빅월드쇼’로 바꾼 후 새 콘텐츠를 올렸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 메뉴를 통해 “오늘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인사드린다”면서 “미국 정치, 경제, 글로벌 이슈, 테크 등 흥미진진한 세계 이야기를 전달 드릴 계획이다. 앞으로도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
‘비서진’ 시즌 2 온다 “좀 더 가깝고 은밀하게”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업그레이드된 설정으로 새 시즌을 예고했다. SBS는 4일 ‘비서진’의 새 시즌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기존의 단순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적인 스케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매니저와는 차마 함께하기 어려웠던 개인적인 일정과 스타의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로 변신한다”고 알렸다. -
프랑스 마임·미국 마술·일본 퍼포먼스…부코페, 글로벌 코미디 라인업 공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웃음바다’를 책임질 물 건너온 라인업을 예고했다. 부코페 조직위원회 측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벌의 해외 라인업을 4일 공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9개국에서 52개팀이 참가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프랑스 최고의 비주얼 코미디스트 패트릭 코텟 모이네의 ‘마임 드 리옹(MIME DE RIEN)’이다. 최소한의 말과 몸짓으로 다양한 직업군과 캐릭터를 그려내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
데뷔 두 달 앞두고 잠적 아이돌 日 멤버 검찰 송치 아이돌 그룹 데뷔를 앞두고 돌연 잠적한 일본인 연습생이 검찰에 송치됐다. ‘연합뉴스’는 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일본인 연습생 A씨를 지난달 29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경찰과 소속사는 A씨가 남성 6인조 그룹 멤버로 데뷔를 두 달 앞둔 상황에서 지난해 12월 “신뢰 관계가 붕괴했다”는 말만 남기고 잠적했다고 밝혔다. -
“그분이 나오셨다” 중국서 인기 ‘김부장’, 알고 보니 박진우-시진핑 닮은꼴로 화제 “그분(那位)이 나오셨다.”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김부장’이 중국에서 핫이슈로 올랐다. 극의 완성도나 재미도 재미지만 한 조연 배우의 존재 때문이었다. ‘김부장’에 출연한 배우 박진우의 외모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도 올라갔다. 최근 최대의 콘텐츠 리뷰 플랫폼 더우반(Douban) 등에서는 ‘김부장’에 대한 언급량이 급증했다. 평점 참여와 리뷰는 앞서 공개된 ‘참교육’ 등과 합쳐져 십수만 건 이상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SBS에서 방송되고 해외에서는 중국에 서비스되지 않는 넷플릭스로 유통되고 있지만 이상 현상에 가까운 열기가 관측되는 것이다. -
스경연예연구소 ‘유느님’의 유튜브 접수, 마지막은 핑계고 ‘유느님’ 유재석은 2012년 MBC에서 방송한 ‘무한도전’의 300회 특집, ‘쉼표 특집’에서 처음으로 조심스럽게 ‘은퇴’에 대한 키워드를 밝혔다. 당시 텐트에 합석하며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유재석은 “내가 너희의 가능성을 막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고 운을 떼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떠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
마룬파이브, 3년 만에 한국 온다 세계적인 팝 록 밴드 마룬파이브(MAROON5)가 3년 만에 내한한다. 4일 공연 제작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마룬파이브가 내년 1월27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알렸다. 마룬파이브가 내한 공연을 여는 것은 지난 2024년 3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의 공연 후 약 3년 만이다. 마룬파이브는 2002년 데뷔한 미국의 밴드로 데뷔 앨범 ‘송스 어바웃 제인’으로 빌보드 200 6위에 오르며 샛별처럼 등장했다. 이후 ‘디스 러브’ ‘쉬 윌 비 러브드’ ‘무브 라이크 재거’ ‘슈가’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
빅뱅, 20주년 미디어 전시회 ‘코스모스’…잠실-종로 잇는다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미디어 전시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하나로 미디어 전시 ‘빅뱅 20주년 미디어 전시 ‘코스모스’(BIGBANG 20TH ANNIVERSARY MEDIA EXHIBITION ‘COSMOS’)’(이하 코스모스)를 연다. ‘코스모스’는 프리퀄과 메인 전시를 통해 빅뱅의 20년을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는 미디어 전시 프로젝트다. 롯데월드타워 잠실에서 진행되는 ‘프리퀄 전시’를 시작으로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의 지하 유휴공간 ‘시청역 펀스테이션 - 두두두서울’에서 열리는 메인 전시까지 서울 도심 곳곳을 빅뱅의 역사로 물들인다. -
떡집 차린 ‘지락이들’, 영지-미미-은지 5일 NC-두산전 시구 최근 스핀오프 예능 ‘우주떡집’을 공개한 ‘뿅뿅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의 멤버들 방송인 이은지, 가수 미미, 이영지가 시구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KBO 리그 두산 베어스 측은 3일 공식 자료를 내고 오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세 명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갖는다고 알렸다. 세 명 중 ‘우주떡집’의 메인 셰프를 맡고 있는 이영지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며, 미미와 이은지가 각각 시타와 심판의 역할을 맡는다. 막내 안유진은 일정의 이유로 시구에는 빠진다. -
SBS 메인 앵커도 ‘?O친자’?…주시은 아나 “2, 3편도 했으면” SBS 메인 뉴스를 진행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가 영화 ‘호프’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표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주차장 번호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면서 “‘호프’ 한 번 더 봄. 저는 개인적으로 2편, 3편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는 지난 2일 누적관객수 400만을 넘기며 올해 ‘왕과 사는 남자’ 그리고 ‘군체’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세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
서장훈X이찬원, 국내 최초 ‘상속 예능’ 투톱 MC 출격 방송인 서장훈과 가수 이찬원이 방송가 최초의 ‘상속 예능’의 MC로 나선다. tvN STORY 측은 3일 새 예능 프로그램 ‘상속전야(가제)’의 론칭을 알렸다.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상속’을 소재로 한 예능으로 상속으로 갈등을 겪는 의뢰인에게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방송을 앞뒀다. 서장훈과 이찬원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서장훈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혼 숙려 캠프’와 ‘연애전쟁’ 등에서 베테랑 MC로 활약해 오면서 예리한 통찰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가족 간 이해관계를 짚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