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헌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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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종신, 건강 이상으로 연말 콘서트 전격 취소 가수 윤종신이 건강 문제 때문에 연말에 계획된 콘서트 일정을 취소했다. 윤종신은 2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즐거운 연말을 제 공연과 함께 보내시려 했던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고 운을 떼며 공연 취소 소식을 전했다. 그는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 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으나 성대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
‘10년 두문불출’ 서태지, 또 성탄 메시지 “‘폭군의 셰프’ 속 ‘컴백홈‘보다가 온 가족이 ‘빵’” 가수 서태지의 ‘연중행사’ 크리스마스 메시지가 올해도 빠지지 않고 나왔다. 서태지는 여느 해처럼 24일 장문의 글을 올려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서태지는 매년 본명 정현철에서 비롯된 ‘정현절’은 2월21일과 크리스마스이브에 빠짐없이 메시지를 전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서태지는 “이번 일 년도 열심히 살았건만 퐐로(팬)들이 바라마지 않는 ‘좋은 소식’은 전할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다”며 지난 2015년 이후 10년 동안 이렇다 할 활동이 없었던 것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
‘돌아온’ 황민현, 내년 2월부터 팬들 만난다 돌아온 ‘올라운더’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내년 2월부터 팬미팅을 연다. 25일 하이브의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황민현이 내년 2월 6일부터 3일 동안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 3월 4~5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총 6회에 걸쳐 ‘황민현 팬미팅 [도화원]’을 연다. ‘도화원’은 ‘복숭아꽃이 핀 동산’이라는 뜻으로 황민현과 황도(팬덤명)가 함께하는 낙원을 상징한다. 지난해 3월 진행한 ‘황민현 팬미팅 <도원결의>’가 서로 변치 않고 영원히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채워졌다면, 이번 공연은 팬들과 황민현이 다시 만나는 낙원으로 설정될 예정이다. -
‘차가원 회장과의 불륜설’ MC몽, 분노의 고소전 준비 “전쟁이야” 가수 MC몽이 최근 불거진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와의 불륜 보도를 재차 부인하며 “고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MC몽은 25일 새벽 다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장난질한 거 두고 보세요. 당신이 나에게 보낸 카톡들, 당신에게 보낸 차 회장과의 아티스트 포함 내용들. 그걸 누군가 소설로 지은 포르노 수준의 스토리”라고 적었다. -
이영자, 풍자·명화 이모와 ‘유미가맥’ 오픈…정우성·현빈도 ‘엄지척’ (전참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가 다시 한번 가맥집을 오픈해 제철 음식을 선보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유미가맥’으로 돌아온다. 그는 지난 10월 오픈한 가맥집에서 대파 떡볶이, 대파 김치, 삼겹파채전 등 다양한 요리로 대파 신드롬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유미가맥의 식재료는 강원도 양구에서 온 펀치볼 시래기와 용대리 황태로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가 공개된다. 그 외에도 청정 지역에서만 자란다는 태안 앞바다 감태, 차진 식감이 인상적인 무늬오징어 등 제철 식재료의 향연이 펼쳐진다. -
아이브 안유진, 6회 연속 ‘SBS 가요대전’ 안방마님 걸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6회 연속 ‘2025 SBS 가요대전’의 MC로 나선다. 25일 SBS 측은 “안유진이 오늘(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SBS 가요대전’에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안유진은 지난 2022년 첫 MC 합류 이후 여름 이벤트였던 ‘가요대전 Summer’를 비롯해 통산 6회째 ‘가요대전’을 이끌게 됐다. 해를 거듭하면서 증명한 매끄러운 진행실력과 안정적인 리딩으로 올해 역시 여름에 이어 연말 ‘가요대전’까지 안방마님으로 활약하게 됐다. -
“물에서의 연기? 뭍에서와는 딴판”…영화 ‘대홍수’ 김다미 2025년은 김다미에게 그러한 이름의 의미 중 하나를 실현하는 시간이었다. 장르와 시대, 역할은 달랐지만 세 편의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역할 역시도 뾰족했다가 푸근하기도 했고, 때로는 처연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9일 공개된 ‘대홍수’에서 홍수로 절멸할 위기에 놓인 인류를 구하기 위해 나선 연구원 구안나로 ‘모성애’에 도전했다. -
‘지하 아이돌’ 산타마리아 음악영화제, 국제 장편 영화 대상 이수성 감독의 영화 ‘지하 아이돌’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지하 아이돌’은 지난 6일 필리핀 라구나 산타마리아에서 열린 ‘2025 산타마리아 음악 영화제’에서 국제 장편 영화 대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작품은 산타마리아의 상징적인 공간인 ‘143 서밋’ 오픈 에어 시네마에서 상영됐으며,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제니퍼 말리와낭으로부터 “이 작품이 영화제의 주제를 가장 아름답고 진실하게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
은가은·박현호 부부, ‘아침마당’ 통해 내년 2월 출산 발표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내년 2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2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임신과 함께 태교 중인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8개월인 은가은은 내년 2월24일 딸을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한 달 만인 5월 아이를 가졌다. 은가은은 “한 달 만에 아이가 찾아와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라고 말했고, 박현호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있다”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토로했다. -
백종원·BTS 진 공동 투자 주류 유통사,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 벗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주류 유통사가 원산지 표시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3일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은 최근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백술도가’ 법과 관계자 1명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9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에 백술도가가 출시한 증류주의 원산지 표기가 잘못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인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이 브랜드의 하이볼 토닉 자두맛·수박맛 제품이 외국산 농축액을 사용했음에도 판매 페이지에 국산으로 표기해 소비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엄기준, 새 둥지 찾았다…김법래·김준현 등의 이엔터 行 배우 엄기준이 새 둥지를 찾았다. 23일 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엄기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오랜 시간 무대와 작품을 통해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엄기준이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엄기준은 연극 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입지를 넓혔다. 뮤지컬 ‘베르테르’와 ‘광화문 연가’ ‘그날들’ ‘잭 더 리퍼’ ‘레베카’ 등과 연극 ‘시련’ ‘아트’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보였다. -
스경X인터뷰 ‘대홍수’ 김다미, ‘대홍수 2’에 선뜻 ‘OK’ 할 수 없었던 이유 배우 김다미의 이름은 ‘모든 것이 다 잘되라’는 의도를 담아 지은 순우리말 이름이다. 하지만 중화권에서의 활동을 위해 ‘다미’를 ‘많은 아름다움’이라는 뜻의 ‘多美’로 쓰기도 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에서 함께한 김병우 감독 역시 “김다미는 많은 다른 작품을 보여준다. 그래서 ‘다미(多美)’라는 이름이 아닌가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