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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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RBC 헤리티지 3위로 상금 20억원…피츠패트릭, 연장에서 셰플러 꺾고 우승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연장전 끝에 우승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에 2타 뒤진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
이상엽, 1승 더하는데 10년 걸렸다 이상엽(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6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이상엽은 19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상엽은 2위 옥태훈(21언더파 267타)을 2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
와투와+노보기…김민선, 시즌 첫승 KLPGA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최종 16언더…전예성 1타차 제쳐이번주 덕신EPC 챔피언십타이틀 방어 앞두고 긴장 ‘훌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주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나왔다. 김민선이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1년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김민선은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
‘약물 운전 혐의’ 타이거 우즈, 스위스서 심리 치료 중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 “우즈가 90일간의 집중 심리 치료를 받기 위해 스위스 취리히의 재활센터에 입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달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에서 레인지로버 차량을 몰고 앞서가던 트럭을 추월하려다 전복 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 결과 알코올 반응은 없었지만 주머니에서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계열 흰색 알약 2개가 발견됐고,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로 기소됐다. -
‘노보기 &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김민선, “올해 5승까지는 하고 싶다” “올해는 5승까지는 하고 싶다.” 19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김민선은 올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다승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 사흘 동안 보기를 하나도 하지 않고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달리는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했다.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지 1년 만의 우승이다. -
‘6홀 연속 버디’ 이상엽, 10년 만에 우승…KPGA 시즌 개막전 프로미 오픈에서 옥태훈 제치고 통산 2승 이상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 6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이상엽은 19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상엽은 2위 옥태훈(21언더파 267타)을 2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
김민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와이어 투 와이어’로 KLPGA 통산 2승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주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나왔다. 김민선이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1년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김민선은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김민선은 2위 전예성(15언더파 201타)을 한 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1라운드를 7언더파 공동 선두로 시작한 김민선은 2라운드에 단독 선두에 오른 뒤 ‘와이어 투 와이어’로 정상에 올랐다. -
김효주는 목, 최혜진은 무릎 통증…이민지는 식중독으로 기권, 메이저 대회 앞두고 ‘비상’ 김효주와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 도중 부상으로 기권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을 1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이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효주는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에서 열린 LA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현재 세계랭킹 3위로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김효주는 첫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26위로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목의 담이 심해져 기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
“타이거 우즈, 스위스에서 90일짜리 집중 심리 치료 중”…영국 매체, “높은 강도의 치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스위스에서 집중 심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 “우즈가 90일 간의 집중 심리 치료를 받기 위해 스위스 취리히의 재활센터에 입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달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에서 레인지로버 차량을 몰고 앞서가던 트럭을 추월하려다 전복 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 결과 알코올 반응은 없었지만 주머니에서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계열 흰색 알약 2개가 발견됐고,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로 기소됐다. -
LIV 골프, 기브 업? 누적 손실 2조 돌파PIF 지원 중단설선수·직원 급여도 못줘매체 “폭탄 발표 임박”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가 조만간 ‘폭탄 발표’를 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선수들과 직원 중 일부가 제때 급여를 받지 못했고 LIV 골프가 곧 문을 닫을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골프전문 매체 골프먼슬리는 16일 “한 SNS 계정에 ‘LIV 골프의 미래에 대한 폭탄 발표가 임박했다’는 글이 게시된 뒤 LIV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돌아온’ 장유빈·‘지난해 최강’ 옥태훈, 나란히 2언더파…KPGA 시즌 첫날 선두는 최찬·최승빈·이상엽·전가람 LIV 골프에서 돌아온 장유빈과 ‘지난해 최강’ 옥태훈이 한국남자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나란히 2언더파를 쳤다. 이들의 첫날 순위는 공동 31위지만 공동 선두와 차이는 3타에 불과해 남은 사흘 동안 충분히 선두 경쟁을 벌일 수 있는 위치다. 장유빈은 16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
연필 한 자루, 셀 수 없는 샤프심, 800시간…매킬로이의 마스터스 우승 그림은 이렇게 완성됐다 연필 한 자루를 들고 800시간을 들였다. 16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에 따르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기념하는 그림은 이렇게 완성됐다. 지난 13일 마스터스를 2연패한 매킬로이는 지난해 4월 처음 그린 재킷을 입으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뒤 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그림을 주문했다. 주문을 받은 화가는 키건 홀이다. 홀은 6년 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자유투 라인에서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장면을 그린 연필 스케치 이미지로 이름을 얻기 시작한 화가다. SNS에서 이 그림을 보고 감명을 받은 조던은 홀에게 다른 그림을 의뢰했고, 자신의 전용기를 보내 홀이 플로리다주 남부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으로 오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