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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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16개월 만에 ‘톱10’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1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에릭 콜(미국),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와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
최혜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에서 ‘시즌 최고’ 3위…세계랭킹 1위 내준 티띠꾼, 대회 2연패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올 시즌 최고인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내준 지노 티띠꾼(태국)은 이번 대회를 2연패하며 세계 1위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최혜진은 11일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
임성재,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로 시즌 최종전 가시권에…노르웨이 레이탄, PGA 투어 첫 우승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시즌 두 번째 ‘톱5’를 기록한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48계단 끌어올리며 올해 목표인 ‘8년 연속 시즌 최종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임성재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
함정우, LIV 골프에 처음 출전해 상금 3억원…작년 KPGA 20개 대회에서 받은 2억원보다 훨씬 많아 함정우가 처음 출전한 LIV 골프 대회에서 3억원 넘는 상금을 받았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년 동안 받은 상금보다 많다. 함정우는 11일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함정우는 공동 21위에 올라 개인전 상금 21만5000달러(약 3억1500만원)를 받았다. 지난해 KPGA 투어 20개 대회에 출전해 받은 총상금 1억9176만여원보다 1억원 이상 많다. -
월드클래스 김효주, 국내무대도 삼켰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는 국내 팬들 앞에서도 변함 없는 자신의 기량을 자랑했다. 김효주는 10일 경기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
‘2018 AG 은메달’ 오승택 감격시대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출신인 오승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에서 KPGA 투어 정규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프로 무대에 데뷔한 지 8년 만에 이룬 감격적인 우승이다. 오승택은 10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오승택은 2위 정찬민(11언더파 277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이다. -
“이모 약속 지켰어~” 김효주, 5년 만에 KLPGA 정상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가 국내 팬들 앞에서도 변함없는 자신의 기량을 자랑한 순간이었다. 김효주는 10일 경기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박현경(8언더파 208타)을 한 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
‘55개월 만에 국내 대회 우승’ 김효주, “조카에게 솜사탕 100개 사주기로 했다” “조카에게 솜사탕 100개 사주기로 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55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한 김효주가 조카와의 약속을 이렇게 소개했다. 10일 경기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경기를 마친 뒤 언니의 세 살 딸을 안고 기쁨을 나눴다. 김효주는 이날 우승 기자회견에서 “조카에게 우승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진짜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면서 “조카에게 ‘우승하면 솜사탕 100개 사줄게’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오승택, 프로 데뷔 8년 만에 KPGA 투어 첫 우승…28살에 파운더스컵 제패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출신인 오승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에서 KPGA 투어 정규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프로 무대에 데뷔한 지 8년 만에 이룬 감격적인 우승이다. 오승택은 10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오승택은 2위 정찬민(11언더파 277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이다. -
‘올해 LPGA 2승’ 김효주, 조카에게 우승 약속 지켰다…5년 만에 국내 대회 우승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는 국내 팬들 앞에서도 변함 없는 자신의 기량을 자랑했다. 김효주는 10일 경기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
‘LIV 간판’ 존 람의 캐디, 자신의 집 200억원에 내놔…선수 덕분에 캐디도 부자(?)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후원을 받는 LIV 골프의 간판 선수 중 한 명인 존 람(스페인)의 캐디가 자신의 집을 200억원 넘는 가격에 매물로 내놓아 화제를 모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IV 골프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선수 덕분에 캐디도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10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람의 캐디인 애덤 헤이즈는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자신의 집을 1399만5000달러(약 205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
‘3년 만에 필드 복귀’ 미셸 위, 이틀 합계 18오버파로 컷 탈락…이미향은 부상으로 기권 은퇴 이후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미셸 위 웨스트(미국)가 최하위권 성적으로 컷 탈락했다. 미셸 위는 지난 8일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출전해 1·2라운드 합계 18오버파 162타를 쳐 컷 통과에 실패했다. 2라운드까지 그의 순위는 공동 115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