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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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LIV 출전’ 문도엽, 첫날 공동 11위 LIV 골프 대회에 처음 나선 문도엽(사진)이 첫날 공동 11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28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달러)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LIV 골프는 대회 창설을 주도하고 지금까지 50억달러(약 7조5500억원) 이상을 지원해온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올 시즌 종료 뒤 투자를 중단한다고 밝혀 최근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
‘코리안GC에 전격 투입’ 문도엽, LIV 골프 첫 라운드에 공동 11위…5언더파 디섐보, 공동 선두 LIV 골프 대회에 처음 나선 문도엽이 첫날 공동 11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28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달러)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LIV 골프는 대회 창설을 주도하고 지금까지 50억달러(약 7조5500억원) 이상을 지원해온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올 시즌 종료 뒤 투자를 중단한다고 밝혀 최근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
이번엔 임성재 위에 김시우, 통산상금 한국 선수 1위 엎치락뒤치락…둘 다 디섐보 PGA 상금 추월 눈앞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시우와 임성재의 통산 상금 경쟁이 뜨겁다. 김시우에게 한국 선수 중 통산 상금 1위를 내준 임성재가 1주일 만에 자리를 되찾았지만 한 달도 안돼 김시우가 다시 역전했다.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LIV 골프로 이적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PGA 투어 통산 상금을 조만간 둘 다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
“세 살배기 아들의 스윙에서 영감을 받았다”…캐머런 영이 PGA투어 상금 선두로 올라선 비결은 “세 살배기 아들의 스윙에서 영감을 받았다.” 28일 골프전문 방송 골프채널에 따르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상금 선두를 달리고 있는 캐머런 영(미국)의 상승세에는 아들의 스윙 영상이 큰 영향을 미쳤다. 영은 2021~2022시즌 PGA 투어 신인왕에 오른 선수다. 뛰어난 실력에도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다가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출전했던 25개 대회 가운데 7차례 컷 탈락하며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
김시우, 이번엔 세계 1위 셰플러와 헬스장으로…“오늘은 횟수를 쫓는다” 김시우가 이번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골프장 대신 헬스장에서 만났다. 미국 뉴스위크는 28일 김시우가 이날 셰플러와 헬스장에서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게시했다고 전했다. 김시우는 캡션에 “지난주에는 버디를 쫓았고, 오늘은 반복 횟수를 쫓는다”라고 썼다. 김시우는 1995년 6월생, 셰플러는 1996년 6월생으로 나이는 한 살 차이가 있지만 둘은 절친한 친구 사이다. -
LIV 골프로 간 안병훈, 작년 PGA 때보다 상금 적게 벌었다…존 람의 8% 수준 올 시즌을 앞두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LIV 골프로 이적한 안병훈의 상금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PGA 투어와는 다른 LIV 골프의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영국 골프전문지 골프먼슬리에 따르면 안병훈은 올 시즌 LIV 골프에서 127만2200달러(약 19억원)를 벌어 상금 순위 36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 존 람(스페인)의 1601만3333달러(약 240억원)와 비교하면 7.94% 정도로 8%에도 못미친다. -
임성재, ‘우승 후보 1위’ 저스틴 토머스와 함께 출발…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4년 7개월 만의 우승 도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달러)에서 ‘우승 후보 1위’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1·2라운드 경기를 함께하게 됐다. 주최 측에서도 임성재의 최근 경기력을 그만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임성재가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가 4년 7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27일 PGA 투어가 내놓은 이번 대회 조 편성표를 보면 임성재는 토머스, 러셀 헨리(미국)와 1·2라운드 경기를 함께 치르게 됐다.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일본에서 PGA 투어 복귀하나…베이커런트 클래식 홍보 포스터에 우즈 사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자신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무대를 이미 일본으로 정한 것일까. 지난 3월 교통사고를 내고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 혐의로 기소된 뒤 치료를 받고 있는 우즈는 2년 연속 4대 메이저 대회 결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그런 우즈가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7일 영국 골프전문지 골프먼슬리에 따르면 일본에서 열리는 PGA 투어 대회인 베이커런트 클래식 주최 측은 SNS에 우즈를 포함한 선수 4명의 사진이 실린 홍보 포스터를 게시했다. -
‘라이더컵 매킬로이 사건’ 때문에 결국…미국프로골프협회 회장, 임기 6개월 남기고 ‘퇴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오브 아메리카) 돈 레이 회장이 임기를 6개월 남기고 해임됐다. 지난해 9월 열린 라이더컵 당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7일 “레이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협회는 이날 레이 회장을 즉시 해임한다고 발표하며 “이사회는 협회가 효과적으로 운영 및 책임을 다하고 전략적 우선순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LIV 골프 코리안GC, 한국 대회에 대니 리 대신 문도엽 전격 투입…“서로 합의했다”지만 “그게 가능?” 목소리도 LIV 골프의 ‘코리안 골프클럽(코리안GC)’이 기존 멤버인 대니 리(뉴질랜드) 대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문도엽을 전격 영입해 한국 대회에 출전한다. 코리안GC 주장인 안병훈은 “서로 합의해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다른 팀에서는 ‘그게 가능한 일이냐(Is that allowed?)’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LIV 골프 코리아 대회가 열린다. -
방신실·유현조·임진영·분짠은 ‘시즌 첫 2승’, 정윤지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연패 도전 방신실·유현조·임진영과 짜라위 분짠(태국)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 고지 선착을 놓고 다툰다. 정윤지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올 시즌 KLPGA 투어 10번째 대회인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이 열린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는 개막전부터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까지 9개 대회에서 9명의 서로 다른 챔피언이 탄생했다. -
최혜진, 톱랭커 빠진 LPGA 숍라이트 대회에서 우승 노린다…US여자오픈 앞두고 투어 첫 우승 도전 ‘무관의 제왕’ 최혜진이 메이저 대회 전초전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 도전에 나선다.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앤드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이 열린다. 이 대회는 다음달 4~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직전 주에 진행된다. 뉴저지주는 동부, 캘리포니아주는 서부로 미국에서 정반대쪽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