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현대차 자존심 꺾이는 소리 올해도 들린다 … 아무리 용을 써도 이 차를 못 잡네! ‘국민 SUV 쏘렌토’가 올해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아반떼가 ‘톱 기어’를 넣고 쏘렌토 뒤를 바짝 쫓고 있다. 24일 국내 5개 완성차 업체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기아 쏘렌토는 올해 1∼11월 국내에서 모두 9만526대가 팔려 누적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위는 7만2558대가 팔린 현대차 아반떼가 차지했다. -
페이커 “나도 자식이 프로게이머 되겠다면 선뜻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과 K-게임 산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총리실이 20일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18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e스포츠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를 초청해 ‘제7차 토론나라’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김 총리가 페이커를 인터뷰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
CBS,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자 교체…박성태 앵커로 CBS 라디오 대표 프로그램인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자가 교체된다. 20일 CBS에 따르면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의 진행자 김현정 PD가 내년 1월2일 하차할 예정이다. ‘김현정의 뉴스쇼’는 주중 오전 7시부터 2시간가량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이다. 유튜브 구독자만 162만명에 이르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2008년 5월 첫선을 보인 이래 약 1년을 제외하고는 16년간 김 PD가 진행자 자리를 지켜왔다. 2014년 진행자가 김 PD에서 박재홍 아나운서로 한 차례 바뀌었으나, 이듬해 다시 김 PD가 복귀한 바 있다. -
배우 김우빈·신민아 결혼…소외계층에 3억원 기부도 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이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4년 한 의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뒤 이듬해부터 10년째 공개 연애를 해왔다.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2년 반 동안 공백기를 갖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도 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좋은 벗들 등 여러 기관에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여성과 욕조에 함께…엡스타인 문건에 트럼프는 거의 없고 클린턴 사진 수두룩 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문서를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었다. 대신 민주당 출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여성들과 친밀하게 교류하는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클린턴 측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쏠린 여론의 관심을 돌리려는 정치적 술수라고 비난했다. -
아무리 어려워도 모정(母情)이 이래서야 … 생활고에 중학생 아들 두고 몰래 이사 중학생 아들만 남겨둔 채 나머지 자식들과 함께 몰래 이사를 간 40대 친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5일 세 들어 살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단독주택 2층에 아들 B군(16)을 남겨둔 채 딸 3명과 함께 다른 주택 1층으로 이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했는데…이브엔 ‘눈’ 대신 ‘비’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는 22∼26일에는 추웠다가 포근해지는 등 기온 변동이 이어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상됐다. 특히 일부 강원 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23일에는 기온이 회복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
미 법무부 ‘엡스타인문건’ 공개…트럼프 포함 정재계 연루 증거 나오나? 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문서를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는 미 의회가 법 제정을 통해 문서 공개를 강제한 데 따른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정·재계 인사들의 새로운 연루 증거가 나올지 주목된다. 법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수십만 건에 달하는 엡스타인 수사 문건 공개를 시작했다. -
날씨 추워지면 이 너구리는 어디로...일요일인 21일 아침부터 기온 ‘뚝’ 일요일인 21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20일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21일 아침 최저기온이 -6∼5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낮아지겠다고 20일 밝혔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모레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으로 떨어져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허벅지 다쳐 한동안 출전 못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허벅지를 다쳐 한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구단이 밝혔다. PSG는 21일(이하 한국시간) 5부 리그 팀인 방데 퐁트네 풋과 치를 2025-2026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64강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19일 부상자들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했다. 이 부상자 명단에는 이강인도 포함됐다. PSG는 “(이강인이)플라멩구(브라질)와의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말의 해인 내년에는 중고차 시장도 ‘HORSE’ 국내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2026년 중고차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HORSE’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새해는 ‘말의 해’인 병오년이다. 케이카는 내년에는 중고차 소비 양극화를 비롯해 친환경차 대중화, 세대교체 수요 확대 등 국내 중고차 시장에 변화가 적잖을 것으로 전망했다. HORSE는 High & Low(중고차 소비 양극화), Ongoing Green(친환경 모델 중심 전환), Reliability First(품질보증 서비스 장기 가입자 증가), Switching Generation(젊어진 소비층), Era of Next Models(세대교체 물량 본격 유입)를 의미한다. -
한국지엠, 한국 철수설 진화 안간힘 한국지엠이 한국 내 생산시설에 3억달러(약 4400억원)를 투자하고 GM 산하 4개 브랜드를 모두 국내에 들여온다. 대미 수출기지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해 미국발 고율 관세 이슈 이후 시장에 떠돌고 있는 ‘한국 시장 철수설’을 진화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한국지엠은 15일 인천 GM청라주행시험장 타운홀에서 ‘2026 비즈니스 전략 콘퍼런스’를 열고 한국에서 생산한 차량의 글로벌 시장 성과, 한국지엠 생산·연구·개발 거점으로서의 위상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