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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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벤츠·BMW를 이기려면 개선해야 할 것 3가지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로부터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2026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어워즈’의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승용, 트럭, 전동화, 럭셔리 전동화 등 모두 6개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발표했다. -
삼성전자 450조·현대차는 125조, 국내 투자 나선다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국내에 450조원, 현대자동차그룹은 125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 관련기사 2면 관세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 확대 속에서 국내 제조업 공동화 우려를 완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연구·개발(R&D)을 포함한 국내 투자에 총 450조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5년 단위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
삼성 5년간 국내에 450조원 투자한다···현대차는 125조원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국내에 450조원, 현대자동차그룹이 125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미 투자 확대 속에서 국내 제조업 공동화 우려를 완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연구개발(R&D)을 포함한 국내 투자에 총 450조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5년 단위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최근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사업장 2단지에 ‘5라인(공장)’ 조성을 위한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 착공해 2017년 가동을 시작한 평택사업장은 총 289만㎡(약 87만평)로 축구장 400개를 합친 규모다. 1단지에 4개 라인이 들어섰고 2단지는 부지만 있는 상태였다. 5라인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
미국에 38조원 투자하는 현대차그룹, 국내 투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125조2000억원을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5년 동안 투자되는 금액으로만 보면 그룹이 진행한 사상 최대 규모 투자다. 투자 금액 125조2000억원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AI(인공지능),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동화(전기차 개발), 로보틱스, 수소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50조5000억원이 투입된다. 또 기존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투자와 경상투자에 각각 38조5000억원과 36조2000억원이 배정된다. -
현대차그룹 “5년간 국내 125조2000억 투자”…역대 최대 규모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125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또 국내 자동차 산업 생태계 안정을 위해 현대차·기아 1차 협력업체가 올해 부담하는 대미 관세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이 5년간 국내에 투자키로 한 125조2000억원은 직전 5년인 2021~2025년 국내에 투자한 89조1000억원보다 36조1000억원가량 많은 금액이다. 연평균 투자 금액으로 환산하면 25조400억원에 이른다. 5년간 투자되는 금액으로만 따지면 현대차그룹이 진행한 사상 최대 규모 투자다. -
캐스퍼 너무 이쁘지만 ··· 한국인이 경차 안 타는 이유 3가지 올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한 경차 판매량이 10만대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큰 차’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이 여전한 데다 경차 모델도 줄었기 때문이다. 16일 현대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등 한국 완성차 업체 판매 자료를 보면 올해 1∼10월 이들 국내 완성차 5개 업체의 경차 판매량은 6만4대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만2485대보다 27.3% 감소한 것이다. -
자동차 글로벌 업체 신용등급 하향 속 현대차는 ‘안정’ 중국 시장 판매 부진과 미국 관세 등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신용등급이 떨어졌지만 현대차는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유지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최근 현대차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했다. 피치 신용등급 체계 가운데 A-는 7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용 상태가 좋아 재무적인 위험도가 낮음을 뜻한다. 피치는 현대차에 대해 미국 상호관세에 따른 단기 수익성 저하 이슈가 있었지만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 판매 지역과 모델 등 다변화, 재무 건전성을 고려해 신용등급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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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혼다부터 포드까지 줄줄이 신용등급 하향···현대차는 어떻게 ‘중국 쇼크’ 피했나 중국 시장 판매 부진과 미국 관세 여파 등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신용등급이 떨어졌지만 현대차는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유지했다. 중국 시장 판매 비중이 작고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제조 기술이 앞섰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최근 현대차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했다. 피치는 무디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힌다. 피치 신용등급 체계 가운데 A-는 7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용 상태가 좋아 재무적인 위험도가 낮음을 뜻한다. -
헬기까지 동원…몸이 열 개라도 모자랐던 기업 총수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미국, 중국을 비롯한 각국 정상뿐 아니라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의 젠슨 황 등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까지 방한한 역대급 행사였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 역시 그들의 행보에 맞춰 지난 일주일간 발 빠르게 움직였다. 2일 재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경제 포럼인 ‘APEC CEO 서밋’ 의장직을 수행했다. 최 회장은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를 위해 지난달 27일 부산으로 향했다. 다음날 오전 ABAC 폐막식에 참석한 그는 경주로 이동해 환영 만찬 등 본격적인 CEO 서밋 일정을 시작했다. -
현대글로비스, 미국행 ‘카캐리어’ 운임 인상 국내 최대 자동차 운반선사 현대글로비스가 미국행 운임을 올리기로 했다. 미국 부두 입항 수수료가 오른 데 따른 조치다. 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자동차 운반선 운임 수수료 인상에 따른 자동차 운임 인상 계획을 최근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고객사에 통보했다. 미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14일부터 외국에서 만든 자동차 운반선에 순t수(실제 화물을 싣는 공간 크기)당 46달러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를 운임을 올려 고객사 비용으로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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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업체 온라인 채용박람회 연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업체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그룹 협력업체 채용박람회는 현대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모두 부담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12년 주요 도시 3곳(서울·광주·대구)에서 시작해 울산, 창원으로 확대했고, 2020년부터는 코로나 19 영향 및 수시 채용 분위기에 따라 온라인 중심 박람회로 변경됐다. -
경주 APEC 역대급 일정에 숨 가빴던 총수들…경주·서울·경주 일정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지난 1일 막을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각국 정상뿐 아니라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등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까지 방한한 역대급 APEC이었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 역시 그들의 행보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였다. CEO 일정을 중심으로 숨 가빴던 한 주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