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수
경향신문 기자
문화부에서 문학 관련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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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호주 보수 자유당, 트럼프 따라 하다 지지율 ‘뚝’ 캐나다에 이어 ‘파이브 아이즈’(영어권 5개국 정보 동맹)에 속한 호주가 이번 주말 총선을 앞둔 가운데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반트럼프 여론’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3일(현지시간) 치러지는 호주 총선에선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이끄는 집권 진보 성향 노동당과 보수 야당인 자유당·국민당 연합이 맞붙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까지만 해도 노동당은 캐나다 집권당과 마찬가지로 지지율에서 보수 야당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었다. 2022년 집권 후 인플레이션과 집값 폭등으로 앨버니지 총리와 노동당 지지율이 크게 떨어졌다. -
캐나다 선거판 뒤흔든 ‘反트럼프 효과’, 호주 총선서도 변수 될까 캐나다에 이어 ‘파이브 아이즈’(영어권 5개국 정보 동맹)에 속한 호주가 이번 주말 총선을 앞둔 가운데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반트럼프 여론’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3일(현지시간) 치러지는 호주 총선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이끄는 집권 진보 성향 노동당과 보수 야당인 자유당·국민당 연합이 맞붙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까지만 해도 호주 집권 노동당은 캐나다 집권당과 마찬가지로 지지율에서 보수 야당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었다. 2022년 집권 후 인플레이션(물가오름세)과 집값 폭등으로 인해 앨버니지 총리와 노동당 지지율이 크게 떨어졌다. -
미 1분기 GDP 성장률 -0.3%…트럼프 첫 경제 성적표 ‘역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 전쟁을 개시하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 미국 경제가 2022년 이후 3년 만에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100일 만에 받은 첫 종합적인 경제성적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며 경기침체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 분기 대비 연율 -0.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트럼프 첫 경제 성적표, 3년 만에 GDP ‘역성장 쇼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 전쟁을 개시하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 미국 경제가 2022년 이후 3년 만에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100일 만에 받은 첫 종합적인 경제성적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며 경기침체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 분기 대비 연율 -0.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관세폭탄 미국이 맞았나…미 1분기 GDP 성장률 ‘-0.3%’ 3년 만에 역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 전쟁을 개시하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 미국 경제가 2022년 이후 3년 만에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100일 만에 받은 첫 종합적인 경제성적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며 경기침체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 분기 대비 연율 -0.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네타냐후 부인 “가자지구 생존 인질, 24명보다 적어” 발언 파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의 부인이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중 생존자가 정부가 공식 발표한 24명보다 더 적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발언은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에서 공개한 영상에 담겼다. 이스라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성화 봉송 주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전날 회의에 총리 부부가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들에 대한 언급 없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예멘 후티 반군, 이란, 시리아 등을 상대로 거둔 이스라엘의 군사적 성과와 군인들의 영웅적 행동에 대해서만 길게 언급했다. -
이스라엘 총리 부인 “생존 인질 24명보다 적어” 발언 파장…인질 가족 분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인이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중 생존자가 정부가 공식 발표한 24명보다 더 적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발언은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에서 공개한 영상에 담겼다. 이스라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성화 봉송 주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전날 회의에 총리 부부가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들에 대한 언급 없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예멘 후티 반군, 이란, 시리아 등을 상대로 거둔 이스라엘의 군사적 성과와 군인들의 영웅적 행동에 대해서만 길게 언급했다. -
인내심 바닥나는 트럼프, 우크라 종전 협상 중재서 손 떼나 29일(현지시간) 취임 100일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 중재에서 손을 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8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종전 협상의 교착 상태가 장기화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인내심을 잃고 중재를 포기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미 대선 선거운동 기간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하면 24시간 안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고 큰소리쳤으나 취임 100일이 되도록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에너지·인프라 30일 휴전안, 흑해 해상 휴전안을 제시했으나 러시아가 여러 선결 조건을 내걸면서 휴전은 사실상 흐지부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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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미국과의 오랜 관계 끝났다”···‘단결’ 외치며 총선 승리 선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에서 집권 자유당의 승리를 선언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으로부터 캐나다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오타와 자유당 선거운동본부에서 총선 승리를 선언하며 미국의 위협에 맞서 캐나다가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설에서 “미국은 우리의 땅, 우리의 자원, 우리의 물을 원하고 있고 이는 허황된 위협이 아니다”라며 “트럼프는 미국이 캐나다를 소유하기 위해 우리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으나,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캐나다이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우리가 결정한다”고 말했다. -
캐나다 총선 집권 자유당 승리 예상…과반의석 여부는 불확실 28일(현지시간) 치러진 캐나다 총선에서 마크 카니 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이 제1야당인 보수당을 누르고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자유당이 단독으로 전체 하원 의석 343석 중 172석 이상의 과반 의석을 확보할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
화약고 터질라…파키스탄 “인도, 2~3일 내 침공 가능성” 인도·파키스탄 영유권 분쟁지역인 잠무 카슈미르의 휴양지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사건으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이 며칠 내 인도가 파키스탄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테러 이후 국경 지대에서 국지적인 교전이 수일째 계속되고 있는데, 본격적인 전쟁 발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카와자 무함마드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만약 무슨 일이 발생한다면 2~3일 안에 일어날 것”이라며 “즉각적인 위협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전쟁을 피할 수 있다며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다른 걸프 국가들이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크라, ‘파병 공식화’ 러시아·북한 제재 강화 촉구…“불법적 군사협력” 우크라이나가 파병 사실을 공식화한 러시아와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가 제재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군이 전쟁에서 러시아 편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양측이 인정했다”며 양국에 대한 제재 강화를 촉구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북한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푸틴 대통령의 감사 성명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파병 사실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