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랑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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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R114, ‘수요자 참여형’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론칭 부동산R114는 수요자 참여형으로 고도화한 새 부동산 정보 탐색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새 플랫폼에는 ‘전문가 단지평가’, ‘리딩 아파트’, ‘전문가 칼럼’ 등 기능이 추가됐다. 전문가단지평가는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가 그룹이 개별 아파트 단지를 직접 평가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전국 1000여개 단지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고, 연말까지 1만여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
수도권 원룸·오피스텔 2년간 4만1000가구 늘린다…‘짓기만 하면 임대는 누가?’ 정부가 수도권 도심에 신속하게 소형 비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공공이 비아파트를 직접 사들여 임대 주택으로 공급하겠다는 대책에 이어 민간 사업자들도 공급 확대에 나서도록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비아파트는 1~2인 가구 또는 청년층의 전월세 주거 사다리 역할이 큰 만큼 단순히 짓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장기 임대 활성화 방안과 임대 사업자 규제 방향까지 함께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방치된 빈집 철거, 온라인으로 신청 정부가 방치된 빈집 철거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개인 소유의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빈집철거 지원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빈집철거 지원사업은 소유주가 방치된 빈집을 없애고 부지를 일정 기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익 목적에 쓰기로 하면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집을 철거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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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급매’ 쏟아진 석 달…서울시민 1만1614명, 경기도 집 샀다 올해 2~4월 1만명이 넘는 서울시민이 경기도 소재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급매’를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양도세 중과가 시행된 이후 경기도 고양·광명시 등 서울 인접지역의 아파트 매매 물량은 지난 2월 수준으로 돌아간 모양새다. 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보면 지난 2~4월 경기도 소재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매수자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둔 사람은 1만1614명이었다. 이는 직전 3개월(1만782명)보다 약 4.9%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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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3구역도 수주…5조5000억원 규모 최대 5000여가구 재건축이 이뤄지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5일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65.7%인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89.0%(2002명)가 찬성표를 던졌다. -
“빈집 철거,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하세요” 정부가 방치된 빈집 철거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개인 소유의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빈집철거 지원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빈집철거 지원사업은 소유주가 방치된 빈집을 없애고 부지를 일정 기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익 목적에 쓰기로 하면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집을 철거해 주는 사업이다. -
다주택자 매물 풀린 2~4월, 서울시민 1만1000명 경기도에 집 샀다 올해 2~4월 1만명이 넘는 서울시민이 경기도 소재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급매’를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양도세 중과가 시행된 지금은 경기도 고양·광명시 등 서울 인접지역의 아파트 매매 물량은 현재 지난 2월 수준으로 돌아간 모양새다. 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보면 지난 2~4월 경기도 소재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매수자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둔 사람은 1만1614명이었다. 이는 직전 3개월(1만782명)보다 약 4.9% 늘어난 것이다. 월별로는 2월 3815명, 3월 3951명, 4월 3848명이 경기도에 집을 샀다. -
이번 주 견본주택 개관 ‘0건’…지방선거 앞두고 잠잠한 분양시장, 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분양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대중의 관심이 선거에 쏠리면서 분양업계에선 홍보 효과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분양 공고와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관을 선거 후로 미뤄둔 분위기다. 24일 부동산R114 집계 결과, 지방선거를 한 주 앞둔 5월 마지막 주엔 견본주택 개관이 전국을 통틀어 한 건도 없다. 대형 건설사 한 관계자는 “선거철엔 목 좋은 자리에 현수막을 걸기부터 쉽지 않고, 길거리 모객도 명함을 뿌리는 선거운동원들에 밀려 잘 안된다”며 “견본주택은 선거 후에 여는 게 흥행에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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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0개’···지방선거 앞둔 분양시장은 숨고르기 모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분양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대중의 관심이 선거에 쏠리면서 분양 업계에선 홍보 효과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분양공고와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관을 선거 후로 미뤄둔 분위기다. 24일 부동산R114 집계 결과, 지방선거를 한 주 앞둔 5월 마지막 주엔 견본주택 개관이 전국을 통틀어 한 건도 없다. 대형 건설사 한 관계자는 “선거철엔 목 좋은 자리에 현수막을 걸기부터 쉽지 않고, 길거리 모객도 명함을 뿌리는 선거운동원들에 밀려 잘 안 된다”며 “견본주택은 선거 후에 여는 게 흥행에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오름폭 확대…용산·강남 3구도 ‘뜀박질’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중저가 지역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고가 지역으로의 ‘갈아타기’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이 21일 발표한 5월 셋째주(18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폭이 3주 연속 커져 지난주 0.28%에서 이번주 0.31%까지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들어 누적 3.42% 올라 상승폭이 전년 같은 기간(1.66%)의 두 배를 넘어섰다. -
다시 오르는 서울 아파트값…강남구도 한 주간 0.2% 상승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만료 이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중저가 지역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고가 지역으로의 ‘갈아타기’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이 21일 발표한 5월 셋째주(18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폭이 3주 연속 커져 지난주 0.28%에서 이번주 0.31%까지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들어 누적으로는 3.42% 올라 전년 같은 기간(1.66%) 상승폭의 두 배를 넘어섰다. -
삼성역 ‘철근 누락’ 탓…민자 사업자에 400억 추가로 물어낼 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사태로 정부가 GTX-A 민자사업자에게 공사 지연을 이유로 물어줄 영업이익 손실 보전금이 400억원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국토부가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GTX-A의 민자사업자인 SG레일에 지급한 운영이익 감소분 보전금은 총 1230억49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