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랑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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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현대건설’·신반포 19·25차 ‘삼성물산’ 시공사 선정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 다른 핵심 입지인 잠원동의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빅2’의 2강 체제가 더욱 공공해지는 모양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각각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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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은 현대건설, 반포는 삼성물산에…공고해진 서울 도시정비 ‘2강’ 구도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다른 핵심 입지인 잠원동의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빅2’의 2강 체제가 더욱 공공해지는 모양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각각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두 곳 모두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으로 대형 건설사가 두 곳씩 맞붙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다. -
‘납품 지연’ 다원시스와 계약해지한 ITX·마음 열차 1일 다시 발주 장기간 납품이 지연돼 도입이 늦어졌던 ITX-마음 열차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새 업체를 선정해 발주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오는 1일 ITX-마음 신규 구매 입찰 공고를 낸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도입하는 열차는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총 146칸이다. 차량 1칸당 약 27억3000만원으로 총 사업비는 3987억원 규모다. 오는 23일까지 입찰제안서 평가와 협상을 거쳐 7월 초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차량은 2029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
1226회 로또 1등 10명…당첨금 각 28억1523만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2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6, 13, 17, 26, 28’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28억152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5명으로 각 625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57명으로 132만원씩을 받는다. -
이억원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분도 준비해 출시할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출시 닷새 만에 완판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출연 영상에서 국민참여성장펀드와 관련해 “처음으로 말씀드리는 건데 2차분을 준비해서 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추가 공급 시기나 물량에 대해서는 “좀더 고민해서 구체적인 사항을 추가로 말씀드리겠다”며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
재보선 사전투표율 24.12%…부산 북갑 25.57%·평택을 18.39%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30일 최종 24.12%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6시까지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24.12%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총 14개 선거구에서 열리는 재보선 전체 유권자 226만7121명 중 54만6757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선거구별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전북 군산·김제·부안을로 42.59%를 기록했다. 뒤이어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30.16%,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 29.71%로 집계됐다. -
최종 사전투표율 23.51%…지선 기준 역대 최고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인 23.51%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율 23.51%는 역대 지방선거 종전 최고치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과 견줘 2.89%포인트 높은 수치다. -
‘초박빙’ 대구…김부겸·추경호 동성로서 막판 유세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토요일 ‘초박빙’으로 대결 중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대구시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유세를 펼쳤다. 30일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두 후보는 이날 대구 도심 번화가인 동성로 등을 경쟁적으로 찾아 유세 활동을 벌였다.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동성로에서 “제가 시장이 되면 동성로의 영광을 되찾고 대구를 부흥시키고 싶다”며 “대구의 행정 역량을 다 투입해 서민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말했다. -
안규백 “동맹·자주국방 강화 병행…호르무즈 기여방안 검토 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 등 안보 위기에 대응해 동맹 강화와 자강의 병행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해 한국 정부의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본회의에서 ‘역내 안보 도전과 대한민국의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연설했다. -
계속되는 ‘드론 공포’… 비행물체 신고에 뮌헨공항 1시간 폐쇄 독일 뮌헨공항 상공에서 드론(무인기)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목격돼 공항이 1시간동안 폐쇄됐다. 지난해 9월 러시아산 추정 드론이 폴란드 영공을 침범한 사태 이후 유럽 각지에선 드론에 대한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포쿠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독일 보안당국은 이날 오전 9시쯤 의심스러운 비행체를 봤다는 항공기 조종사 등의 신고에 따라 활주로를 폐쇄하고 헬기를 투입해 확인 작업을 벌였다. -
세수 초과 전망에 박홍근 “물 들어올 때 배 저어야…마중물로 투자할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최근 초과 세수 기대가 커진 상황과 관련해 “물이 들어올 때”라며 “이런 시점에서는 제대로 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출연 영상에서 “재정을 적재적소에 쓰고 불요불급한 지출은 과감하게 걷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정이 경제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성장의 성과를 기반으로 세입이 확충되면 이를 다시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철학을 정부가 견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사전투표 종료 1시간 전 투표율 22.16%…역대 지선 최고치보다 1.54%p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22.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989만2334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역대 최고이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20.62%)보다 1.54%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19.44%)과 견줘도 2.72%포인트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