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연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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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여부 곧 밝힐 듯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더불어민주당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요청에 응할지 조만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광재 전 의원과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 중 어디에 배치할지 등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 핵심 인물로 하 수석을 꼽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앞장서 출마를 촉구할 정도로, 하 수석이 부산 북갑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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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복귀’ 하정우, 다가온 결단의 시간…평택을 조국 대항마는 이광재냐 김용남이냐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이 더불어민주당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요청에 응할지 조만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광재 전 의원과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 중 어디에 배치할지 등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전략공천의 핵심 인물로 하 수석을 꼽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앞장서 출마를 촉구할 정도로, 하 수석이 북갑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하 수석이 북갑 의원직을 내려놓고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전재수 의원과 함께 부산 선거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는 판단도 깔려있다. -
민주당 최고위원들 “쿠팡 이유로 안보협의 어렵다?…한국은 미국 속국 아냐” 여당 최고위원들이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 추진을 문제 삼으며 한·미 안보협의를 지연시키는 미국 정부와 공화당 의원들을 향해 “대한민국은 결코 미국의 속국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26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황명선 최고위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최근 미국 정부와 공화당 소속 연방의원 54명이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의 신변 안전 보장 등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한·미 안보협의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는 주권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내정간섭이자 우리의 사법 주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미국의 존중을 받아야 할 혈맹이자 동맹이지 결코 미국의 속국이 아니다”라며 “미국 정부와 일부 정치인들은 주권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
국회의장 후보 인터뷰① 김태년 “국가적 과제 처리해본 유능한 리더십…결과 만드는 정치 하겠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지금 국회의장에게 가장 필요한 리더십은 국가적 과제를 실제 처리해본 유능함”이라며 “결단의 무게를 몸으로 견뎌본 사람이 막중한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한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정치와 산업의 대전환 시기에 의장 역할은 예전과 같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5선의 김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을 역임했다. 당내 최대 공부 모임 ‘경제는 민주당’을 이끌고 있다. -
민주당 “지역 메가특구·기후보험 도입” 당·정·청, 5극3특 성장 신속 입법 합의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지역 성장 거점 메가특구 지정과 기후위기 재난 시 기후보험금 지급 등을 내걸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5대 비전, 15대 정책과제, 200개 공약’으로 구성된 지방선거 공약 체계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이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 9개를 발표했고 이번엔 지방선거 공약 비전과 내용을 총체적으로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성장 동력을 지방에서 끌어내야 한다는 목표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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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주요 공약에 ‘메가특구·기후보험’…정부·청와대와 ‘균형 성장’ 합심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지역 성장거점 메가특구 지정과 기후위기 재난 시 기후보험금 지급 등을 내걸었다. 전체적인 공약은 200개 규모로 정리했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메가특구 도입 등 지역균형성장 입법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5대 비전, 15대 정책과제, 200개 공약’으로 구성된 지방선거 공약 체계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이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 9개를 발표했고 이번엔 지방선거 공약 비전과 내용을 총체적으로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성장 동력을 지방에서 끌어내야 한다는 목표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
“부산 북갑 3선, 일 하나는 잘한 덕…해양수도 이뤄 지역 침체 끝낼 것” 최우선 과제는 HMM 본사 이전부·울·경 특별연합 신속히 복원전재수 키운 북갑, 후임 환대할 것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1일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는 4종 세트 공약을 제가 설계하고 전부 다 국정과제와 세부 추진과제에 넣었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언제든 소통하며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3선 의원이 될 수 있었던 건 ‘일 하나만큼은 잘한다’는 이유 외에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 재직 당시 “이러다 죽겠다는 말이 흘러나올 정도로 일했다”며 “시장이 돼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6·3 지방선거 인터뷰 전재수 “부산 꿈 완성 ‘4종세트 공약’ 설계·국정과제까지, 제가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21일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는 4종 세트 공약을 제가 설계하고 전부 다 국정과제와 세부 추진과제에 넣었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언제든 소통하며 지원을 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3선 의원이 될 수 있었던 건 ‘일 하나만큼은 잘한다’는 이유 외에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 재직 당시 “이러다 죽겠다는 말이 흘러나올 정도로 일했다”며 “시장이 돼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여야, 특별감찰관 후보 선정 절차 돌입…추천 몫 두고 11년 전 사례 소환 여야가 20일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요구한 지 하루 만이다. 후보 3명 추천 몫을 여야 간 어떻게 나눌지 등이 협의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국회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절차를 밟기로 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본격적으로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임명 절차에 대해 양당이 협의 처리하겠다고 합의했다”고 했다. -
“이 대통령이 출마 권유…강원도민들, 힘센 사람 왔다며 기대” 중앙정부 움직일 수 있는 힘으로전국서 가장 놀라운 혁신 이끌 것AI 데이터 기지·향토 식품가공…강원만의 장점으로 세계와 승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강원도 현장을 돌아보니 ‘중앙에서 힘센 사람이 와 기대된다’는 얘기를 제일 많이 듣는다”며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중앙정부를 나만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
6·3 지방선거 인터뷰 우상호 “대통령이 강원 발전 위해 보내···나만큼 중앙정부 움직일 사람 없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강원도 현장을 돌아보니 ‘중앙에서 힘센 사람이 와 기대된다’는 얘기를 제일 많이 듣는다”며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중앙정부를 나만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일 때 출마를 권유해 ‘내 운명인가 보다’하고 결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후보는 이재명 정부 청와대 첫 정무수석을 맡았고, 민주당에서 4선 의원으로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다. -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최초 도입” 정치개혁 합의 여야가 17일 6·3 지방선거에서 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14%로 늘리는 등의 정치개혁법안 개정에 합의했다. 광주 국회의원 지역구 중 4곳의 시·도의회 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를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러한 내용의 정치개혁 합의안을 발표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윤건영 민주당 의원과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