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영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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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회 로또 1등 ‘1, 4, 16, 23, 31, 41’…1등 당첨금 32억원 2026년 첫 로또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1등 당첨자는 총 10명으로, 각자 약 32억20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4, 16, 23, 31, 41’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각자 약 32억2638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7명으로 각자 약 5543만원을 받고,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486명으로 약 154만원을 받는다. -
외교부, 미 베네수엘라 공습에 공관과 합동 회의···주베네수대사대리 “상황 지속 관찰” 외교부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현지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김 차관은 “현재까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 70여 명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향후 현지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계속해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마두로 행방 모르는 베네수엘라···“미국, 살아있다는 증거 밝혀라” 베네수엘라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의 행방을 알 수 없다”며 미국에 마두로 대통령 부부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요구했다. 베네수엘라의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3일 베네수엘라의 국영 TV와의 통화에서 “마두로 대통령과 영부인의 소재가 불분명하다”며 미국 정부에 “대통령 부부의 생존 여부를 즉각적으로 밝혀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
이 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보호 철저” 지시…현재까진 피해 접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3일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시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베네수엘라 대규모 공습 성공···마두로 대통령 체포해 국외로 이송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마두로 대통령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두로 대통령은 그의 아내와 함께 체포돼 출국했다”며 “이 작전은 미국의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수행됐다”고 밝혔다. -
정청래, ‘강선우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 사과…“참으로 부끄러운 일” 정청래 대표가 자당 출신 강선우 의원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사과했다. 정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서 “국민과 당원 동지에게 큰 실망과 상처, 분노를 안겨드린 데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사과드린다”며 “환부를 도려내고,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앞서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서울시의원 후보에게 1억원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김병기 의원이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이 지난달 29일 제기됐다. -
‘수도 연쇄 폭발’ 베네수엘라 “미국 공격 규탄”···마두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베네수엘라 정부가 3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수차례 들린 폭발음이 미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베네수엘라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카라카스에서는 최소 7차례의 폭발음과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 소리가 들렸다. 외신에 따르면 카라카스 외에도 베네수엘라 미란다, 이라과, 라과라주에서도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
“베네수엘라 수도에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비행” 미국과의 군사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베네수엘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7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AP통신은 3일 오전 2시쯤 카라카스에서 최소 7차례의 폭발음과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 소리가 들렸으며, 도시 곳곳에서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온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로이터도 복수의 목격자를 인용, 카라카스에서 항공기 소리와 큰 굉음, 연기 기둥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군사 기지 인근에 위치한 카라카스 남부 지역에선 정전이 발생했다. -
이혜훈, 갑질·폭언 이어 ‘땅투기’ 의혹···“배우자, 인천공항 개항 전 영종도 부동산으로 수십억 차익”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의 배우자가 인천국제공항 개항 전 영종도 인근 토지를 매입해 수십억원의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이 내정자의 배우자가 인천국제공항 개항 1년여 전 영종도 일대의 땅을 사서 6년 뒤에 막대한 차익을 남긴 뒤 한국토지공사에 판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내정자의 배우자인 김영세씨의 명의로 된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공개헸다. -
은밀하게 사우나 옷장 열어서···서울·부산 돌며 8800만원어치 금품 훔친 남성 2명 구속 송치 서울과 부산 일대의 사우나를 돌며 옷장에서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와 B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 동안 부산 해운대구와 서울 강남에 있는 사우나에서 타인의 옷장을 열어 시계나 현금, 수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영국 싱글차트 연말결산서 케데헌 ‘골든’, 로제 ‘아파트’ 나란히 ‘톱10’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연말 결산 싱글 차트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4위를 차지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도 ‘톱 10’에 들었다. 골든은 3일 오피셜 차트의 2025년 연말 결산 싱글 차트(End of Year Singles Chart in 2025)에서 4위를 기록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함께 부른 ‘아파트’는 5위를 차지했다. -
김병기 아내 ‘법카 유용 의혹’, 동작구의회 실제 카드 사용내역과 유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가 동작구의회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을 제기한 동작구의원들의 탄원서 내용과 실제 동작구 의회가 공개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작구의원 A·B씨는 2023년 제출한 탄원서에서 김 의원의 배우자가 2022년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