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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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줘” 마지막 전화 후···예비 부부, 연휴 첫날 숨진 채 발견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부산 한 오피스텔에서 예비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및 부산 사하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42분쯤 사하구 하단동 한 오피스텔 안에서 3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 어머니는 “도와달라”는 A씨의 전화를 받고 오피스텔에 가서 쓰러진 딸을 발견했다. -
속보 ‘일본 총리 후보’ 다카이치·고이즈미, 결선 진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후임자를 뽑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종후보가 결정됐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44)과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64)이 결선에 진출한다. 아이사와 이치로 자민당 총재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오후 개최한 제29대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다카이치 경제안보상은 183표(의원표 64표, 당원표 119표),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64표(의원표 80표, 당원표 84표)를 각각 얻어 결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
이진숙 체포적부심 3시 시작···결과는 오늘 오후 늦게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오후 3시 체포적부심사를 받는다. 그는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이 전 위원장을 상대로 3차 조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취소됐다. 서울남부지법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이 전 위원장 체포적부심사가 열린다. 체포의 적법성 여부를 심사해 석방 여부를 결정한다는 의미다.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내년 지선 여권 지지율도 5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매체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물은 여론조사 결과 ‘잘하고 있다’가 60%를 기록했고 ‘잘못하고 있다’ 3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물은 것이다. 이념 성향별로 답변을 분석하면, 중도층은 61%, 진보층은 90%, 보수층은 28%가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세무사회-서울과기대, 조세 전문인력 공동 양성한다 한국세무사회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세무사회원의 연구·학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앞으로 두 기관은 조세·재정 분야에서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도 도모한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30일 서울 서울과기대에서 조세재정과학대학원(가칭)을 설립 및 공동 운영한다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알렸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 임직원 및 교직원 간 산학 교류와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 행사 상호 초청 및 협력 사업 추진 ▲ 인프라 공동 활용 ▲ 조세 전문성을 활용한 대국민 홍보 등에 있어 상호 협력 지원하고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50년간 1등 자부심···K조선은 이게 다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6년도 산업부 예산안에 ‘한-미 조선해양산업 기술협력센터’ 사업에 66억4400만원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 사업은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와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미국 현지 거점 마련을 위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 7월 말 타결된 관세 협상에서 총 3500억달러(약 48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이중 1500억달러는 미국의 조선업 부흥을 위한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
“한국 경제 꼭지점 지났다”···천천히 내려올 수 있을까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대책을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두차례 연달아 내놨다. 하지만 이것과 별개로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는 오히려 오르는 중이다. 25일 한국은행이 전날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주택가격전망CSI는 112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111)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개월째 오른 것이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년 후 전망으로 200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을 기준값으로 한다. 100보다 크면 시장 가격이 오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
‘펀쿨섹좌’가 진짜 일본 총리가 된다고? 일본 집권 자민당 차기 총재 선거전이 본격 막을 올렸다. 아사히신문이 지난 20~21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유권자 1176명)를 보면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지지율 28%로 1위,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24%로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해서 보면,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41%로 1위다. 유투브 채널 윤지원의 머니터링은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양강구도로 펼쳐지는 일본 선거전을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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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보다 부자된 85년생 중국 천재···캠브리콘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캠브리콘가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한달새 크게 오르며 중국판 엔비디아라는 평가를 받는다. 18일 오후 1시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캠브리콘 주가는 1462위안에 거래됐다. 이는 한달전(950 위안)보다 53%오른 수치다. 캠브리콘은 2016년 설립된 AI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다. 2020년 상하이 커촹반에 상장했고 2022년 말 미국의 거래 제한 명단인 엔티티 리스트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 중국 정부가 외국산 AI 칩 구매 자제를 권고하면서 화웨이와 함께 급부상했다. -
미 금리인하 기대감···중국 증시 훈풍 얼마나 갈까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중국 증시가 12일 오전 장중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아시아 주요 국가의 주가 지수가 연달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4.71포인트(0.12%) 하락한 3870.60으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도 6.17포인트(0.25%) 떨어진 2462.49를 기록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0.83% 올라 44741.82로 마감했다. 개장 직후 한때 44888.02까지 닿으며, 닛케이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세웠다. 홍콩항셍지수도 전날보다 1.15% 상승한 26387.32로 마감했다. 이는 2021년 이후 4년 만의 최고치다. -
곧 경찰조사 받는 방시혁…BTS 아버지의 일생일대 위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오는 15일 경찰에서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방 의장을 불러 조사한다고 10일 알려졌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알린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를 받는다. -
‘김건희 명품백 의혹’ 통일교가 돈 쓰고 버는 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8일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전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2년 4월부터 2022년 7월까지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로부터 8293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고 본다. 김 여사는 2022년 4월 802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과 천수삼 농축차를, 7월5일 1271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과 천수삼 농축차, 7월29일 6229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를 윤씨에게 받은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