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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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속 경향 히트작 많은 JTBC…왜 유동성 위기에 경향신문 유튜브 채널인 <경향TV>와 <스튜디오 경향>에서 다룬 영상 가운데 신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선정해 4주에 한 번씩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중앙그룹 산하 5개 계열사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미디어 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때 <이태원 클라쓰>와 <부부의 세계> 등 메가 히트작을 배출하며 아시아 최고의 미디어 그룹을 꿈꿨던 JTBC와 콘텐츠 제작사 SLL이 어쩌다 벼랑 끝에 서게 됐는지 그 내막을 알아봤습니다. -
석가탄신일, 남이섬에서 열리는 ‘The Air House 2026’ 몰입형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The Air House 2026’이 오는 석가탄신일 연휴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개최된다. 올해 에어하우스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과 DJ 셋을 비롯해 요가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 자연과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등이 선보인다. 관람 중심이 아닌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관객이 직접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다. -
올초 시행된 AI기본법 해부…‘인공지능기본법’ 출간 인공지능 진흥과 규제를 담은 책 ‘인공지능기본법(박영사 펴냄)’이 15일 발간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책은 2026년 1월 세계 최초로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것이다. 인공지능기본법의 이해를 위해 필요한 내용과 함께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인공지능과 허위조작정보, 인공지능과 지식재산권 등 생각해 볼만한 다양한 사안을 다뤘다. -
신간 통신사업 규제 총괄한 ‘전기통신사업법과 전파법’ 출간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신종철 객원교수가 9일 통신과 플랫폼 시장 규제에 대한 ‘전기통신사업법과 전파법(박영사 펴냄)’을 발간했다. 이번 책은 기존 출간했던 통신법 해설, 전파법 해설, 단말기유통법 해설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개정판이다. 그동안의 법령, 정책, 기술, 판례 변화를 반영하였다. 2025년 7월 폐지된 단말기유통법, 그동안 진행된 주파수할당, 플랫폼 규제, 망 이용 대가와 망 중립성 관련 논란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
저가커피 춘추전국시대, 한잔 팔면 얼마 남을까 메가MGC커피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매장 수는 총 4000호점에 달한다. 한편, 커피 시장은 현재 저가커피의 양적 팽창과 프리미엄 커피의 정체로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 저가커피의 대표격인 메가커피는 2015년 홍대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1000호점, 9년 만에 3000호점, 올해 4000호점을 달성했다. 컴포즈커피도 올해 3000호점, 빽다방은 1840호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서학개미가 사랑한 팔란티어, AI거품에 빨랑튀어?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 엔비디아 다음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주식 ‘팔란티어’. 팔란티어는 20년 전 피터 틸 전 페이팔 대표와 미국 CIA의 자금 지원을 받아 설립된 데이터 빅테크 기업이다. 27일 CNN 등에 따르면 최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팔란티어와의 사적 관계로 정치적 공격을 받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팔란티어 창업자 틸의 애제자로 분류돼 ‘친 팔란티어’ 인사로 자주 언급된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는 팔란티어와 정부부처간 ‘회전문’ 인사 기사를 다루면서 밴스 부통령을 대표적 인물로 소개하기도 했다. -
파묘가 100억 손해? 한국영화는 망한 건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지난 19일 열린 청룡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여우주연상·남우조연상 등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 하지만 흥행 성적은 294만명(20일 기준)으로 500만 이상의 압도적 흥행으로 이어지긴 어렵다. 한국영화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21일 영화진흥위원회를 보면 올해 한국의 순제작비 30억 이상 상업영화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다. 상업영화는 2019년 45편에서 2025년 16편에 그쳤다. 한국 상업영화 평균수익률 또한 2022년 -12.55%, 2023년 -30.98%까지 떨어지며 영화 투자 자체가 줄고 있다. -
오라클 과대평가 맞을까?···래리 엘리슨은 침묵 중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 중 한 명인 마이클 버리가 이번에는 오라클과 메타를 겨냥했다. 이들 기업의 실적이 부풀려졌고 이로 인해 과대평가 되고 있다고 공개 저격한 것이다. 버리는 인공지능(AI) 열풍의 ‘거품론’을 꾸준히 제기하는 헤지펀드 매니저다. 버리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라클과 메타를 거론하며, 이들 기업이 감가상각비를 축소함으로써 이익 부풀리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플루언서한테 얼마주지?···K뷰티 업계 비밀 올해 3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달엔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경주 황리단길의 CJ올리브영 황남점을 찾아 화장품을 구매한 뒤 인증샷을 올리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7일 관세청이 발표한 화장품류 수출 실적을 보면 올해 1~3분기 화장품류 수출액(누적)은 85억2000만달러(약 12조20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15.4% 늘어난 것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런 훈풍을 타고 백화점과 플랫폼 등 유통업계들은 글로벌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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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몇살로 보여?”···‘영포티’는 누구인가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소장이 2015년 처음 제시한 ‘영포티(Young Forty)’. 당시만해도 강력한 소비력을 바탕으로 각종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40대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최근 ‘영포티’는 완전히 다른 말이 됐다. 지금은 젊음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자신의 젊어보임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듯한 40대를 조롱하는 말로 변했다. 이와 더불어 이들이 많이 입는 브랜드로 알려진 모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는 매출에 실제 타격을 입기도 했다. -
불매운동 비켜간 유니클로···회장 야나이 타다시 어떤 인물?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로저 페더러와 배우 케이트 블란쳇을 자사 글로벌 엠버서더로 공개했다. 로저 페더러는 오랜 기간 유니클로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해왔으며, 케이트 블란쳇은 지난 8월 25일 새롭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됐다. 히트텍은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전 세계 겨울 패션의 혁신을 이끌어 온 아이템이다. -
들쑥날쑥한 금값···“금은 항상 이때 떨어졌다” 골드바 무기명 현금거래가 급등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과세 사각지대가 넓어질 수 있다. 27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는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210억4100만원 규모의 골드바를 무기명 현금거래로 판매했다. 무기명 현금거래는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않고, 조폐공사에서 골드바를 현금으로 구매한 경우를 뜻한다. 이 경우 조폐공사는 고객 정보는 보관하지만 국세청 등과 공유하지는 않아 탈세에 악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