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영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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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회 돌아가면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본격 논의…당·정 완벽한 일치 필요한 시점”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된 원포인트 개헌을 본격적으로 국회에서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제가 총리를 그만두고 국회로 돌아가면 본격적으로 두 가지를 하려 한다”면서 선관위 개혁을 다루는 원포인트 개헌 논의와 여야·전문가 토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민석 “국회 복귀 후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 본격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국회와 당에 돌아가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한 원포인트 개헌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며 “국민 대다수가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으니 이 문제만큼은 여야가 합의해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서라도 사회가 인정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갤럭시·현대차 쓰는 교황, 트럼프 옆 앉게 해준 마크롱…이 대통령, 90분간 유럽 순방 브리핑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브리핑을 열고 순방 성과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주요 7개국(G7) 만찬 옆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레오 14세 교황의 삼성 스마트워치를 구경하는 등 순방 중 일화를 직접 소개했다. 90분 넘게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당·청 갈등과 보완수사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현안에 관한 입장도 밝혔다. -
속보 이 대통령 “보완수사권, 정치적 슬로건으로 활용···악용 여지없는 예외까지 봉쇄하면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검찰 보완수사권 논의를 두고 “정치적 슬로건으로 활용되는 측면이 없지 않다”며 “악용될 여지가 없는 아주 예외적인 그런 경우까지 다 봉쇄해놓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결과 브리핑을 열고 검찰 보완수사권에 대해 “예민하고 또 많이 오염된 주제라는 측면도 있다. 완전히 순수한 상태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
속보 이 대통령 “당·청 갈등? 더 잘 되기 위한 과정…이론가·운동가와 정치인은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불거진 당·청 갈등에 대해 “이론가, 운동가와 정치인은 다르다”며 “저는 더 잘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결과 브리핑을 열고 “본질적 지향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하는 사람만 모아서는 전체를 대표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
속보 이 대통령 “트럼프, 미 군함 10척 건조 문의…당연히 가능하다 답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줄 수 있겠느냐는 의사를 저한테 물어왔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물론 거기에 대해 당연히 가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해드렸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협력,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말씀했고 저도 그 점에 공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
돌아온 이 대통령, 집 나간 국정동력 찾는다···순방 성과 직접 설명, 지지율 회복 시동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순방 성과를 직접 브리핑한다. 6·3 지방선거 후 국정 지지율 하락과 당·청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이를 수습하고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브리핑 직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다음주 외교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집권2년차 국정 운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
정청래·김민석, 이 대통령 나란히 마중…당·청 ‘갈등 봉합’ 노력 9박10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차기 당권 주자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나란히 맞았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90도 허리를 숙여 인사했고, 이 대통령은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 순방 출국 환송 행사 당시 정 대표 패싱 논란으로 불거진 당·청 간 긴장을 수습하려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
90도 고개 숙이며 대통령 맞은 정청래···이 대통령 “수고했습니다” 9박10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차기 당권주자 경쟁자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나란히 맞았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90도 허리를 숙여 인사했고, 이 대통령은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 순방 출국 환송 행사 당시 정 대표 패싱 논란으로 불거진 당·청 간 긴장을 수습하려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
이 대통령, 내일 청와대서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브리핑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브리핑을 열고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벨기에 공식 방문, EU(유럽연합) 정상 회담, 이탈리아 국빈 방문 및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결과와 성과에 대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직접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열흘간의 순방에서 대 유럽 외교를 본격화하고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G7 정상회의에서 다자·양자 회담을 소화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동맹, 중동 정세 및 한반도 문제 등을 주제로 환담했다. -
쉼 없는 당권 신경전에…정청래 “나는 당원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두 달 앞둔 17일 차기 당권 주자인 정청래 대표(사진) 측과 김민석 국무총리 측이 신경전을 이어갔다. 계파 갈등에 말을 아껴온 정 대표는 “나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라고 했다. 김 총리와 가까운 강득구 최고위원은 정 대표 지시로 출범한 6·3 지방선거 평가위원회가 선거 책임 회피용으로 활용돼선 안 된다고 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귀국 환영 행사에 정 대표와 김 총리가 함께 참석한다. -
정청래 “저는 굳이 말하자면 당원파”…김민석 측 “당원은 영원, 당권은 유한”…오늘도 신경전 중인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두 달 앞둔 17일 차기 당권 주자인 정청래 대표 측과 김민석 국무총리 측이 신경전을 이어갔다. 계파 갈등에 말을 아껴오던 정 대표는 “나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라고 말했다. 김 총리와 가까운 강득구 최고위원은 정 대표 지시로 출범한 6·3 지방선거 평가위원회가 선거 책임 회피용으로 활용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오는 18일 귀국 환영 행사에 정 대표와 김 총리가 함께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