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의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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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센서 안으로’ 들어간다” 고려대 세종캠, 40억 반도체 초대형 사업 따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지능형반도체공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대학 ICT 연구센터(ITRC)’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8년간 매년 5억원씩 총 4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7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 따르면 ‘대학 ICT 연구센터’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ICT 분야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산업 수요에 기반한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연구 거점 구축과 산학 협력을 통해 기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숲에서 일하고 쉰다···‘반값 숙박’ 백두대간 워케이션 뜬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자연 속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숲속 로그인_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워케이션’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확산되는 워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청정한 백두대간 숲 환경에서 업무와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다. -
'빵만 사고 가긴 아쉬운데'···대박난 대전 성심당 ‘빵당포’는 대학생 아이디어였다 한남대 ‘디자인팩토리’ 성심당 협업 프로젝트서 제안해 상용화대전역·중앙로 지하상가 등 설치…체류 시간 늘자 상권도 활기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은 시내 곳곳에 ‘빵 보관소’를 운영 중이다. 관광객이 구매한 성심당 빵을 일정 시간 맡길 수 있는 곳이다. 냉방·냉장 시설과 유인 운영을 갖춰 빵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현재 성심당 인근의 으능정이거리 초입 ‘성심이랑상생센터(빵당포)’와 중앙로 지하상가, 대전역 등에 빵 보관소가 있다. -
충남, 2030년까지 ‘펫푸드 사업화센터’ 구축 충남도가 반려동물 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펫푸드 지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220억원 규모 사업으로,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를 그린바이오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글로벌 진출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AI 기반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2030년까지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내에 ‘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한국인공지능의료헬스케어연구원, 충남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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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채용’에 허위 회의록까지···사립고 전직 교장 등 3명 송치 충남 홍성의 한 사립고에서 교사 채용 과정에 절차 위반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정 지원자의 합격을 돕기 위해 허위 사실을 기재한 전직 학교 관계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홍성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60대 전직 교장 A씨와 50대 교감 B씨, 30대 교사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정교사 채용 과정에서 심의기구인 교원인사위원회에 개입해 지원자 D씨의 임용이 타당하다는 허위 내용을 기재하고 학교 재단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A씨는 인사위원회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D씨를 적격자로 주장하며 결론을 뒤집은 것으로 조사됐다. -
대박난 대전 성심당 ‘빵당포’, 대학생들 아이디어였다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은 시내 곳곳에 ‘빵 보관소’를 운영 중이다. 관광객이 구매한 성심당 빵을 일정 시간 맡길 수 있는 곳이다. 냉방·냉장 시설과 유인 운영을 갖춰 빵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현재 성심당 인근의 으능정이거리 초입 ‘성심이랑상생센터(빵당포)’와 중앙로 지하상가, 대전역 등에 빵 보관소가 있다. -
반려동물 시장 정조준···충남도, ‘펫푸드 수출 전진기지’ 만든다 충남도가 반려동물 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펫푸드 지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국비 98억원을 포함한 총 220억원 규모 사업을 통해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를 그린바이오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글로벌 진출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AI 기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
“AI로 창업 도전하라” 세종시, 전국민 대상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세종시는 다음달 29일까지 ‘2026 세종시 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도시 현안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과 ‘데이터 분석’ 등 2개 분야,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
제철인 주꾸미·낙지도, 내달 오징어도 못 볼 판···“이 기름값이면 배 띄워도 남는 게 없다” 고유가 여파로 전국 어촌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연료비 급등으로 조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어민들의 생계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5일 각 지자체와 수협 등에 따르면 유가 상승이 본격화된 4월을 맞아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들이 속출하는 중이다. 최근 어선용 면세유 가격이 정부의 최고가격제 적용에도 200ℓ 한 드럼당 17만원대에서 27만원대로 급등하는 등 조업 비용이 급격히 불어난 탓이다. -
봄마다 반복되는 ‘이상기후 공포’···충남도 농기원, 과수·채소 농가 현장점검 강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기온 변동성과 강수량 감소 등 불안정한 기상 여건 속에서 과수와 채소 재배 농가의 선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이상 저온과 우박 등 기상 변수에 대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
내포 문화지형 뒤바꾼다···충남 ‘예술의 전당’ 첫 삽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충남 예술의 전당’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충남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도민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 환경 조성과 지역 공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1227억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으로, 충남도서관과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 연면적 1만4398㎡ 규모에 지상 3층·지하 1층으로 조성되며 2030년 상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생존 기로 대학의 승부수” 순천향대, ‘AI의료융합 아시아 1위’ 선언 순천향대는 2일 교내에서 건학 48주년을 맞아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의료융합 분야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전환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병국 총장은 이날 비전 선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세계로! AI의료융합 분야 아시아 TOP1’을 목표로 제시하고 ‘AI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