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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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탄소중립법 개정하라” 청소년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13일 국회의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을 촉구하며 헌법재판소에서 국회 방향으로 자전거 행진을 하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현장 화보 지방선거 3주 앞, 우리는 ( ) 을 요구한다 6·3 지방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13일 시민사회단체는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다양한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차별 해소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프리랜서 노동자들은 서울시청 앞에서 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 정책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은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공공 돌봄시설 확충과 생활임금 제도화를 촉구하는 돌봄노동자 정책을 요구했다. 이주인권노동단체 관계자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주노동, 이주민 건강권 등 이주민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
포토뉴스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논란 속 준공…‘받들어총’ 조형물 풍자 퍼포먼스 6·25전쟁 참전국을 기리기 위해 서울 광화문광장에 조성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이 열린 12일 종이봉투를 얼굴에 쓴 예술가들이 ‘받들어총’ 조형물 앞에서 삽과 파리채, 인형 등을 이용한 집총경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00m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될 예정이었던 감사의 정원에는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딪혀 23개의 돌기둥인 ‘받들어총’ 조형물이 설치됐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
현장 화보 받들어 삽! 받들어 파리채! 받들어 바이올린!···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형물 규탄 퍼포먼스 ‘받들어 총’ 모양을 형상화한 듯한 조형물로 논란이 된 서울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준공식이 12일 열렸다. 감사의 정원은 서울시가 6.25 전쟁 참전국을 기리기 위해 조성했으며 참전 23개국을 상징하는 지상 조형물과 지하 미디어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준공식 뒤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의 정원에 설치된 조형물 철거를 촉구했다. 익명의 예술가들도 인형과 악기 등 소품으로 ‘받들어 총’ 퍼포먼스를 하며 준공식 장소를 지나갔다. -
포토뉴스 주름에 새긴 삶의 무게…꽃으로 전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광진구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효 사랑 나누기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한 노인의 거친 손 위로 복지관 직원이 달아준 카네이션이 보이고 있다. -
현장 화보 평화의 소녀상 바리케이드 6년 만에 전면 철거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바리케이드가 완전히 철거됐다. 6일 ‘제175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앞두고 경찰은 소녀상 주변 바리케이드를 전면 철거했다. 2020년 6월 반대 단체의 훼손을 우려해 설치한 이후 5년 11개월 만이다. 수요시위 참가자들은 바리케이드 철거를 기념하며 수요시위를 이어갔다. -
포토뉴스 신기한 대나무 서커스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5일 열린 ‘축제 봄봄’을 찾은 시민들이 서커스 밤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포토뉴스 “원청 책임 인정하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자들이 4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사망사고 조합원 장례 이후의 투쟁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정동길 옆 사진관 이번 연휴 때 뭐할까? 3일까지 궁중문화축전 5월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닷새간의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됐다. 1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방문객들은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연휴를 즐겼다. 서울의 5대 궁궐인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는 오는 3일까지 궁중문화축전이 열린다. 올해 궁중문화축전의 주제는 ‘궁, 예술을 깨우다’로 궁궐 전각과 장소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 공연, 체험, 의례 재현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금주의 B컷 ‘노동절’ 없는 이주노동자들 차별의 쇠사슬 언제 벗을까 “일은 원래 힘든 거야.” 입사하고 이 말을 몇번이나 들었던가. 물론 맞는 말이었다. 일은 지겹고 고된데 쉽게 그만둘 수 없다는 점에서 더 지겹고 고되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2026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열렸다. 세계 노동절을 닷새 앞둔 일요일이었다. 노동절은 법정공휴일이지만 이주노동자들은 이날 대부분 쉬지 못하기 때문에 메이데이 집회는 늘 그 전주 일요일에 열린다. 빨간 조끼를 입고 집회 현장에 앉은 이주노동자들이 유창하지 않은 한국말로 피해 사례를 공유했다. 이 외국인들이 “투쟁으로 인사드리겠다”는 말에 익숙해지기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을지 알 겨를이 없었다. -
포토뉴스 노동자의 목소리 들어달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화물연대의 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는 BGF리테일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현장 화보 ‘열사 정신 계승’ CU 본사 앞에서 집회 이어가는 노동자들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CU의 책임 있는 원청교섭 참여를 요구했다.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 인근에서 파업 농성 중 차에 치여 사망한 화물노동자의 분향소가 전날 이곳에 설치됐다. 노조는 사측과 정부의 책임을 주장하며 대규모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5월1일 노동절에 예고된 집회도 이곳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