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경향신문 기자
건설/부동산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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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은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주)파리크라상은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파리크라상으로 물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투명한 기업 구조와 전문성을 갖추고,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SPC그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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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달라질까? ‘상미당홀딩스’ 출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SPC그룹은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파리크라상으로 물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투명한 기업 구조와 전문성을 갖추고,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SPC그룹은 설명했다. -
윤홍근 BBQ 회장, 모교 조선대에 10억원 기부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모교인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7일 윤 회장이 조선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대학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이 성장할수록 그 성과를 미래 세대에 어떻게 환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게 제게 주어진 책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샤넬, 6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클래식 백 하나에 2000만원 넘는다 명품 브랜드 샤넬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연초마다 반복되는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 클래식 맥시 핸드백 가격을 기존 1892만원에서 2033만원으로 7.5% 올렸다. 클래식 11.12백도 1666만원에서 1790만원으로 7.4% 인상했다. 보이 샤넬 스몰 플랩 백도 986만원에서 1060만원으로 7.5% 올랐다. 대표 제품 가격이 모두 7% 넘게 오른 것이다. -
미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첫 개소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해외 거점으로, 한국벤처투자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창업진흥원·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과 민간 벤처캐피탈(VC) 등이 입주한다. 실리콘밸리 SVC는 그간 K-스타트업센터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으로 분산됐던 중기부 해외 거점을 처음 통합하고, 국내 17곳에서 운영 중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해외에 설치한 첫 사례다. 중기부는 실리콘밸리를 시작으로 일본·싱가포르 등 글로벌 혁신거점에 SVC를 확장할 계획이다. -
식당·농촌뿐 아니라 ‘고숙련 직무’도 절반이 외국인 근로자···외인 의존 커지는 국내 산업계 국내 중소기업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은 인건비 절감이 아닌 내국인 구인난 때문으로 조사됐다. 최근 고숙련 직무에도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심해지고 있다. 11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기업 1223곳을 대상으로 벌인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82.6%가 내국인 구인난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13.4%는 인건비 절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
‘양념치킨·치킨무 창시자’ 윤종계씨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8일 유족에 따르면, 1952년 4월 대구에서 태어난 윤씨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를 낸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계성통닭’을 열었다. 그는 물엿과 고춧가루 등을 사용한 최초의 붉은 양념소스와 염지법(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전 처리 과정)을 도입하며 국내 최초로 양념치킨을 선보였다. -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 운영 시작···입점업체들 “매출 30% 하락”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입점업체들이 매출 하락 등 피해를 보면서 정부가 온라인으로 전용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실태 파악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를 파악하기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쿠팡 사태 이후 ‘탈팡’(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피해 상황이나 애로를 신고할 전용창구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
컬리 ‘컨베이어 벨트 상품 상자 병목 현상 해결’ 논문, 세계 권위 학술지 게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컬리 AX센터가 발표한 생산 계획 최적화 관련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컴퓨터·산업공학 학술지 ‘Computers & Industrial Engineering’(CAIE)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CAIE에 게재된 논문은 컬리 AX센터 데이터서비스개발 왕주영·김수지 연구원 등 7명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주문 묶음 처리 정책: 컬리 풀필먼트 센터를 중심으로’다. 기존에 나온 생산 최적화 연구는 노동집약적인 물류현장 특성상 현장 작업자의 이동 거리 단축에 집중했으나, 컬리 연구팀은 데이터와 기술로 컨베이어 벨트 내 상품 상자 병목 현상 해결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양념치킨·치킨무 창시자’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8일 유족에 따르면, 1952년 4월 대구에서 태어난 윤씨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를 낸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계성통닭’을 열었다. 그는 물엿과 고춧가루 등을 사용한 최초의 붉은 양념소스와 염지법(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전 처리 과정)을 도입하며 국내 최초로 양념치킨을 선보였다. -
MBK 김병주 회장 등 구속영장 청구···홈플러스 “회생 마지막마저 위태” 반발 홈플러스는 검찰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 4명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8일 “회사의 마지막 기회마저 위태롭게 하는 매우 심각한 조치”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회생의 성패가 걸린 중대하고도 절박한 시점에 회생절차 전반을 총괄한 관리인과 임원, 주주사 주요 경영진을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회생을 위한 그간의 각고의 노력을 외면하는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쿠팡 갑질 규탄” 거리 나선 자영업자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쿠팡의 각종 불공정행위가 드러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국회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7일 국회 본청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공룡 플랫폼이 된 쿠팡은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자영업자들을 수익 창출 도구로 전락시켰다”며 “플랫폼 권력 남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마트협회, 한국통신판매사업자협회 등 자영업단체 소속 자영업자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