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경향신문 기자
건설/부동산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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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음성에 ‘스마트 신공장’ 짓는다 SPC그룹이 30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음성군에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공장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로봇,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혁신 생산시설로 지어진다. 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기존 공장의 생산량을 신공장으로 분산시켜 생산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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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충북 음성에 ‘안전 스마트 공장’ 건립 SPC그룹이 30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음성군에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공장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로봇,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혁신 생산시설로 지어진다.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기존 공장의 생산량을 신공장으로 분산시켜 생산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쏟아지는 ‘탈팡족’ 줍줍 찬스…e커머스, 새 멤버십 출시 등 분주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탈쿠팡’ 움직임이 가속화하면서 국내 e커머스 업계도 분주하다.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빠른 배송을 강조하는 등 저마다 ‘쿠팡 대체재’를 자처하고 나섰다. SSG닷컴은 다음달 초 장보기 중심의 신규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장보기 결제 금액 7% 고정 적립이 핵심이다.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SSG머니로 자동 적립돼 SSG닷컴은 물론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관계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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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팔면 24만원 남는데 수수료는 38만원···입점 중소기업의 ‘밑지는 장사’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대규모 유통업체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이 부담하는 판매 수수료율이 최대 약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면서 입점 업체들이 매출 감소 등 피해를 보았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 오프라인 대규모유통업체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중소기업 900곳(백화점 입점 500곳·대형마트 입점 400곳)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
‘탈팡족 잡아라’ 쓱닷컴, 새 멤버십 출시···와우멤버십보다 저렴할까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탈쿠팡’ 움직임이 가속화하면서 국내 e커머스 업계도 분주하다.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빠른 배송을 강조하는 등 저마다 ‘쿠팡 대체재’를 자처하고 있다. SSG닷컴은 다음 달 초 장보기 중심의 신규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장보기 결제 금액 7% 고정 적립이 핵심이다.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SSG머니로 자동 적립돼 쓱닷컴은 물론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관계사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BBQ ‘유럽 진출’ 본격화…스페인에 헤드쿼터 설립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이 유럽 사업을 키우기 위해 스페인에 BLT F&B그룹과 합작 형태의 헤드쿼터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BLT F&B그룹은 스페인과 중남미 등 스페인 언어권을 중심으로 금융·외식 사업을 하고 있으며 미주에서도 도미노피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그룹의 글로벌 운영 경험과 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게 BBQ의 복안이다. -
부활한 ‘우지’…국물라면 판도 바꾸나 삼양식품은 출시 한 달 만에 신제품 ‘삼양1963(사진)’ 누적 판매량이 700만개를 넘었다고 8일 밝혔다. 고급화한 제품인데도 기존 삼양라면(오리지널) 월평균 판매량의 80%를 넘는 수치다. 삼양1963은 소비자 가격이 기존 삼양라면보다 약 1.5배 비싼 프리미엄 라면으로, 동물성 기름인 우지 유탕 처리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1963은 삼양식품이 한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을 내놓은 연도다. -
두번째 사과문 ‘미리 보기’에 쿠팡 혜택·특가…소비자 우롱하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이 추가로 낸 사과문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첫 번째 사과문을 이틀 만에 내려 공분을 사더니, 이번에는 사과문 공유 섬네일(미리 보기)에 광고성 문구를 제목으로 띄운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쿠팡이 전날 공지한 사과문을 누리꾼들이 카카오톡 등에 공유한 결과, 섬네일 제목으로 ‘쿠팡이 추천하는 Coupang(쿠팡) 관련 혜택과 특가’라는 문구가 떴다. 제목만 봐선 사과문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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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 차린 쿠팡, 이번엔 사과문으로 광고?···미리보기에 “혜택과 특가”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이 추가로 낸 사과문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첫 번째 사과문을 이틀 만에 내려 공분을 사더니, 이번에는 사과문 공유 섬네일(미리 보기)에 광고성 문구를 제목으로 띄운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의 안일한 대응이 반복되면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8일 쿠팡이 전날 공지한 사과문을 카카오톡 등으로 공유한 결과, 섬네일 제목으로 ‘쿠팡이 추천하는 Coupang(쿠팡) 관련 혜택과 특가’라는 홍보성 문구가 떴다. 제목만 봐서는 사과문인지를 전혀 알 수 없다. 링크를 누르면 사과문이 뜨지만, 쿠팡을 상대로 한 집단소송 등을 준비 중인 인터넷 카페나 오픈 채팅창 등에서는 해당 사과문을 공유했다가 쿠팡 상품을 홍보한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
‘우지’는 통했다···한 달 만에 700만개 팔린 ‘삼양1963’, 국물라면 판도 바꾸나 삼양식품은 출시 한 달 만에 신제품 ‘삼양1963’ 누적 판매량이 700만개를 넘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삼양라면(오리지널) 월평균 판매량의 80%를 넘는 수치다. 삼양1963은 소비자 가격이 기존 삼양라면보다 약 1.5배 비싼 프리미엄 라면으로, 동물성 기름인 우지 유탕 처리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1963은 삼양식품이 한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을 내놓은 연도다. -
BBQ, 스페인에 ‘유럽 헤드쿼터’ 설립···유럽 시장 확대 나선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스페인에 BLT F&B 그룹과 합작 형태의 유럽 헤드쿼터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BLT F&B 그룹은 스페인과 중남미 등 스페인 언어권을 중심으로 금융·외식 사업을 하고 있으며 미주에서도 도미노피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그룹의 글로벌 운영 경험과 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게 BBQ의 복안이다. -
단독 ‘개인정보 유출 사태’ 보름 전, “이상하다” 고객 문의···쿠팡은 “그럴 리 없다” 쿠팡에서 3370만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지기 직전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 같다”는 고객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쿠팡 측은 “유출된 적이 없다”고 밝혔으나, 보름 후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시작됐다. 쿠팡이 ‘전조’를 무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선 쿠팡이 유출 사태를 은폐·축소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