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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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아 주세요”···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전시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관광사진을 공모한다. 대전시는 대전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대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사진 공모전은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새벽녘부터 일몰, 야경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대전의 모습과 계절적 특성이 잘 드러나는 도심 명소 등을 카메라에 담은 작품들을 모집한다. -
충남도민 10명 중 4명 “도민안전보험 몰라”…도, 제도 홍보 나서 충남도민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다치거나 재난으로 후유장해 등을 입으면 도민안전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도민 10명 중 4명 정도는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신청 방법을 알지 못해 사고를 당하고도 도민안전보험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온라인을 통해 도민안전보험 인지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62.9%가 도민안전보험 제도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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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숙박업소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5일 오후 4시쯤 전북 익산시 인화동에 있는 한 숙박업소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A씨가 방 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숙박업소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단 범죄 연루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A씨의 정확한 사인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
10명 중 4명 ‘몰라서 못 받는’ 도민안전보험···충남도, 1분기 4억여원 지급·홍보 강화 충남도민이면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다치거나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후유장해 등을 입으면 도민안전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도민 10명 중 4명 정도는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신청 방법을 몰라 사고를 당하고도 도민안전보험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온라인을 통해 도민안전보험 인지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62.9%가 도민안전보험 제도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
“15일은 세종대왕 나신 날”···‘한글문화도시’ 세종서 책사랑 축제 세종시가 오는 15일 세종대왕 탄신일을 맞아 책새랑 축제를 연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15~1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세종 책사랑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 탄신을 기념하고, ‘한글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축제는 최초 한글 금속 활자본인 ‘월인천강지곡’을 주제로 열린다. 홍보 부스를 마련해 월인천강지곡 영인본을 전시하고, 월인천강지곡의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주제로 한 역사스토리텔러의 특강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월인천강지곡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된다. -
“산불 진화” vs “산림 훼손”…임도법 논란 재점화 산불 진화를 위해 ‘임도’(숲길)가 필요할까.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을 계기로 불거졌던 ‘임도 논쟁’이 최근 ‘임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임도법) 제정 이후 재점화되고 있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임도의 계획과 설치·운영·관리 등에 대한 포괄적 규정을 담은 임도법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국무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임도법은 ‘임도 설치·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산림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 법은 공포 후 1년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된다. -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 10년 표류 끝 재개 사업성 문제로 10년 가까이 중단됐던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재개 수순을 밟고 있다. 4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유성갑)과 대전시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대전구치소 신축을 위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공고를 냈다. 민간투자 방식으로 대전 유성구 방동 28만2002㎡ 부지에 1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전구치소를 신축하는 것으로, 다음달 우선협의대상자를 선정해 민자적격성 검토 등을 거친 뒤 사업시행자가 지정되면 2034년까지 구치소를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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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법’ 제정, “재난대응 강화”냐 “숲 파괴 법”이냐···다시 불거진 논쟁 산불 진화를 위해 ‘임도’(숲길)가 필요할까.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산불을 계기로 불거졌던 ‘임도 논쟁’이 최근 ‘임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임도법) 제정 이후 재점화하고 있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임도의 계획과 설치·운영·관리 등에 대한 포괄적 규정을 담은 임도법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국무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임도법은 임도설치·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산림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 법안은 공포 후 1년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된다. -
‘10년째 표류’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 재개 수순···법무부, 민간투자사업 공고 사업성 문제로 10년 가까이 중단됐던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재개 수순을 밟고 있다. 4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유성갑)과 대전시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대전구치소 신축을 위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공고를 냈다. 민간투자 방식으로 대전 유성구 방동 28만2002㎡ 부지에 1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전구치소를 신축하는 것으로, 다음 달 우선협의대상자를 선정해 민자적격성 검토 등을 거친 뒤 사업시행자가 지정되면 2034년까지 구치소를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
‘라면·누룽지·김·쫀드기’ 꿈돌이 선물세트 출시…대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만난다 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만든 먹거리들을 종합선물세트 형태로 묶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내놨다. 대전시는 꿈돌이 캐릭터 상품을 모아 만든 ‘꿈돌이042 종합1호’ 밥상용 선물세트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그동안 시가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출시한 라면과 명품김, 누룽지, 쫀드기 등 4종의 먹거리로 구성돼 있다. -
과기연구노조 “국방과학연·17개 출연연도 원청 사용자성 인정”···충남지노위서 시정신청 ‘인용’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은 국방과학연구소와 17개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 사용자를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신청’이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 인용 결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과기연구노조는 앞서 ‘사용자성 확대’ 등을 규정한 노동조합 및 노사관계조정법이 개정 시행된 지난 3월 10일 국방과학연구소와 19개 정부출연연에 단체 교섭을 요구했었다. 그러나 해당 연구기관들이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지 않자 지노위에 시정신청을 했다. -
생후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려 두개골 골절···결국 숨지게 한 30대 모친 구속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TV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10일쯤 경기 시흥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 B군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