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리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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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쏘는 2m 센터, ‘만화캐’ 올라운더… KBL 코트 휘젓는 무서운 막내들 김선형 공백 메운 강성욱·소노높이 약점 지운 강지훈·SK 빠른 농구 힘싣는 다니엘늦게 터진 1·2순위 문유현·이유진까지데뷔부터 에이스급 활약 ‘新 황금세대’ 등장 이번 시즌 프로농구에서 막내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각 팀의 신인들이 데뷔 시즌부터 에이스로 떠오르며 ‘황금 세대’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1라운드 신인들은 빠르게 팀의 필수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강성욱(수원 KT)과 강지훈(고양 소노), 양우혁(대구 한국가스공사)은 꾸준히 베스트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막내들은 베테랑 선배들과 견줘도 뒤처지지 않는 득점력을 자랑한다. 지난 1일 기준 강성욱, 문유현(안양 정관장), 강지훈은 국내 선수 득점 상위 20명에 포함된다. -
내부 경쟁자 수두룩하고, 영입설도 끊이질 않는데… 왜 김혜성이 개막전 선발 2루수로 유력한 걸까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 지난 시즌과는 입지가 달라졌다. 김혜성(27·LA 다저스)이 새 시즌 다저스의 개막전에 2루수로 선발 출전하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웨이’는 2일 “2026시즌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2루수로 김혜성이 유력하다”라고 썼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다저스에서 2루수로 45경기, 유격수로 11경기, 중견수로 17경기를 뛰었다. 이 중 2루수 선발 출전 횟수는 32번이다.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인정받아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주전 2루수로 보기에는 어려웠다. -
동계올림픽 D-3, 날아올라라 톱 10 향해 한국, 금 3·10위권 내 진입 목표10일 쇼트트랙서 ‘첫 메달’ 기대차준환·최가온 등 새 역사 도전 7일 새벽 4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지구촌 눈과 얼음의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도 태극의 물결을 준비한다. 지난달 31일 선수단 본단 38명은 먼저 현지에 도착해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
다저스 김혜성, 무수한 트레이드설에도···“개막전 선발 2루수 유력”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 지난 시즌과는 입지가 달라졌다. 김혜성(27·LA 다저스)이 새 시즌 다저스의 개막전에 2루수로 선발 출전하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웨이’는 2일(한국시간) “2026시즌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2루수로 김헤성이 유력하다”라고 썼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다저스에서 2루수로 45경기, 유격수로 11경기, 중견수로 17경기를 뛰었다. 이 중 2루수 선발 출전 횟수는 32번이다.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인정받아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주전 2루수로 보기에는 어려웠다. -
밀라노에서 ‘금빛 질주’ 시작하는 태극전사들···금메달 3개, 종합 순위 10위 이내 목표 태극전사들이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금빛 질주를 시작한다. 한국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잡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38명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밀라노에 도착해 현지 적응을 시작했다. 본단과 함께 출국했던 썰매 종목 등 코르티나담페초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현지로 향했다. -
막내들이 ‘하드 캐리’하는 프로농구···새로운 황금 세대가 나타났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에서 막내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각 팀의 신인들이 데뷔 시즌부터 에이스로 떠오르며 ‘황금 세대’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1라운드 신인들은 빠르게 팀의 필수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강성욱(수원 KT)과 강지훈(고양 소노), 양우혁(대구 한국가스공사)은 꾸준히 베스트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막내들은 베테랑 선배들과 견줘도 뒤처지지 않는 득점력을 자랑한다. 지난 1일 기준 강성욱, 문유현(안양 정관장), 강지훈은 국내 선수 득점 상위 20명에 포함된다. -
“그때와 다르다” 2연패 자신하는 LG 왜? 통합 우승 후 맞이하는 스프링캠프는 2년 만이다. 그러나 감독도, 선수들도 입을 모아 “그때와는 다르다”라고 말한다. LG가 2024년과 달리 2026년 또 한 번의 통합우승을 자신하는 이유다. 2023년 통합우승을 달성한 LG는 이듬해 정규시즌 3위로 나간 가을야구를 플레이오프에서 마무리했다. 2연패를 목표로 했기에 팬들도, 선수단도 아쉬움이 컸다. -
속공+양궁 농구…술술 풀리는 SK 서울 SK가 ‘외곽도 되는 팀’으로 탈바꿈했다. 슈터 김낙현을 중심으로 한 팀 컬러 변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결과다. SK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3점 슛 8.8개를 넣고 있다. 3점 슛 성공률은 32.8%다. 최근 3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수치가 치솟는다. 43%의 성공률로 평균 11.3개의 3점 슛을 터트렸다. 고양 소노, 서울 삼성 등 ‘양궁 농구’를 주력으로 삼은 팀에 뒤지지 않는 외곽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
3점슛만 15개…이것이 DB식 ‘양궁 농구’ 체력 열세에도 96-89로 KT ‘제압’3연승 행진…정관장과 ‘공동 2위’이유진, 3점슛 5개 포함 17점 활약 원주 DB가 폭발적인 ‘양궁 농구’로 수원 KT를 제압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부상당한 강상재를 대신해 출격한 신인 이유진이었다. DB는 1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96-89로 이겼다. 2경기 연속 연장전을 치르고 수원에 온 DB는 닷새를 쉰 홈팀 KT를 상대로 체력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DB는 23승13패로 안양 정관장과 공동 2위를 지켰다. KT는 19승17패로 5위를 유지했다. -
스경X현장 ‘외곽포 5개’ 이유진, 강상재 공백 메웠다···DB, 체력 열세에도 KT 꺾고 3연승 질주 원주 DB가 폭발적인 ‘양궁 농구’로 수원 KT를 제압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부상당한 강상재를 대신해 출격한 신인 이유진이었다. DB는 1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96-89로 이겼다. 2경기 연속 연장전을 치르고 수원에 온 DB는 체력 열세를 극복하고 닷새를 쉰 홈팀 KT를 꺾었다. 3연승을 달린 DB는 23승 13패로 안양 정관장과의 공동 2위를 지켰다. KT는 19승 17패로 5위를 유지했다. -
오타니, WBC에선 ‘이도류’ 안 꺼낸다···지명타자로만 뛸 듯 오타니 쇼헤이(32)가 이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이도류를 꺼내지 않기로 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은 오타니를 지명타자로만 활용할 계획이다. 오타니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다음 달 개막하는 WBC에서 타격에만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체질 변화 끝낸 서울 SK, 이제는 달리면서 쏜다 서울 SK가 ‘외곽도 되는 팀’으로 탈바꿈했다. 슈터 김낙현을 중심으로 한 팀 컬러 변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결과다. SK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3점 슛 8.8개를 넣고 있다. 3점 슛 성공률은 32.8%다. 최근 3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수치가 치솟는다. 43%의 성공률로 평균 11.3개의 3점 슛을 터트렸다. 고양 소노, 서울 삼성 등 ‘양궁 농구’를 주력으로 삼은 팀에 뒤지지 않는 외곽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