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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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책임 경영 하겠다”…계열사 등기이사 복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사진)이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소유한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한 뒤 내년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
CJ온스타일 ‘럭셔리 명품 매출 43% 증가’ 왜? “홈쇼핑도 럭셔리 명품이 대세” CJ온스타일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바일 앱 내 럭스뷰티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잇달아 유치하는 등 프리미엄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 덕분이다. CJ온스타일의 럭스뷰티관에는 에르메스퍼퓸, 시슬리, 끌레드뽀보떼, 메종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로라메르시에, 나스, 데코르테 등 백화점 주요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70여개가 입점해 있다. -
노브랜드버거 ‘어메이징’ 출시 1년 만에 300만개 판매 “2500원짜리 가성비 버거 잘 나가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어메이징 시리즈’ 4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300만개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어메이징 시리즈’는 노브랜드 버거가 지난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라인업이다.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5000원 미만 가격대로 구성한 가성비 메뉴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
‘스벅 사태’ 후폭풍, 책임 경영 나서나···정용진 회장, 핵심 계열사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맡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를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이후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는다. -
종합병원 진단에도 ‘의료자문’ 앞세워 보험금 지급 거부하는 보험사 A씨는 지난해 9월 대학병원에서 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 검사를 받은 후 경동맥 폐쇄 및 협착 진단을 받아 보험사에 뇌졸중 진단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보험사는 자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유의미한 혈관 협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가 의료자문에 동의할 때까지 보험금 심사 절차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B씨는 2022년 5월 유방암 진단 후 항암제 투여를 위한 케모포트삽입술(항암제 반복투여를 위한 관 이식수술)을 받고 암수술비 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는 해당 수술이 항암제 투여를 위한 처치일 뿐 암을 직접 치료하는 수술이 아니라며 약관에서 정한 수술에 해당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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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유방암 등 ‘종합병원’ 진단에도 보험금 거부하는 보험사” A씨는 지난해 9월 대학병원에서 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 검사를 받은 후 경동맥 폐쇄 및 협착 진단을 받아 보험사에 뇌졸중 진단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보험사는 자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유의미한 혈관 협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가 의료자문에 동의할 때까지 보험금 심사 절차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B씨는 지난 2022년 5월 유방암 진단 후 항암제 투여를 위한 케모포트삽입술(항암제 반복투여를 위한 관 이식수술)을 받고 암수술비 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는 해당 수술이 항암제 투여를 위한 처치일 뿐 암을 직접 치료하는 수술이 아니라며 약관에서 정한 수술에 해당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 -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공정혁신으로 “온실가스 6400t 감축”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설비 개선 등의 공정 혁신을 통해 지난해 약 6400t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2021년 ‘204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오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핵심 전략은 재생에너지 확대, 연료 전환, 전기차 도입 등이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약 6400t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그 결과 지난해 배출한 온실가스의 총량은 전년 대비 약 7% 감소했으며 2018년 대비 약 17% 줄어들었다. -
CJ올리브영, 때 이른 따가운 햇볕 “선케어 잘 나가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에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CJ올리브영은 6월 올영세일 구매 데이터(5월 31~6월 3일)를 분석한 결과 생존 뷰티상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4일 밝혔다. 가장 관심이 높았던 카테고리는 선케어다. 외출 전 선크림을 바르고 야외 활동 중에는 휴대용 선스틱과 선스프레이, 선파우더 등을 덧바르는 ‘선 레이어링’(Sun Layering)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
“나무 5만 3000그루 살린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쇼핑백” 현대백화점이 ‘친환경 쇼핑백’ 도입 4년만에 목재 사용량 약 8000t을 절감했다. 나무 5만 3000그루를 보호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 셈이다. 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2022년 6월 업계 최초로 전국 점포에 폐지로 만든 100% 재생지 쇼핑백을 도입했다.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총 3200만장의 친환경 쇼핑백을 제작했다. 100% 재생지로 만든 친환경 쇼핑백은 현대백화점의 자원순환 시스템 ‘프로젝트100’을 기반으로 제작중이다. 백화점에서 발생하는 택배 상자와 포장 용기 등 폐지를 수거해 재생지로 만든 뒤 다시 쇼핑백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
‘제로 불고기’ 이어 ‘제로 치킨’까지···당류·대체 감미료 없는 ‘무가당 훈제 치킨’ 나왔다 “치킨도 무가당 시대?” 최근 저당·무가당·제로슈거 등 건강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무가당 훈제 치킨 상품까지 나왔다. 롯데마트는 여름철 고단백 간편식 수요를 겨냥해 무가당 훈제치킨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400g)’는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100g당 단백질을 16g 함유해 140㎈로 부담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과한 단맛이나 자극적인 양념 대신 은은한 훈연향과 닭고기 본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 씹을수록 감칠맛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
CJ제일제당 “최강록 셰프 참여” 팝업 레스토랑 ‘이음’ 오픈 CJ제일제당이 한식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 ‘퀴진케이’의 팝업 레스토랑 ‘이음’을 오픈한다. ‘퀴진케이’는 젊은 한식 셰프들이 메뉴 개발부터 실제 레스토랑 운영 경험까지 오너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한식과 세계의 향을 잇다’는 의미를 담은 모던 한식 다이닝 ‘이음(IE:UM)’은 퀴진케이가 아홉 번째로 선보이는 팝업 레스토랑이다. -
롯데, 일부 직종 ‘스펙’ 빼고 현장 오디션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12곳이 6월 수시채용에 나선다. 롯데그룹은 2일부터 롯데마트·슈퍼, 롯데건설, 롯데월드, 대홍기획, 롯데하이마트 등 주요 12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MD(상품기획), 경영지원, 마케팅 등 20여개 직무가 대상이며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롯데마트·슈퍼와 롯데하이마트, 한국후지필름은 실무 역량 중심의 ‘아이엠(I’M, I’m Mania) 전형’을 통해 MD, 마케팅 직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