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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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소방,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예비 살수의 날’ 운영···선제 방수 통해 대형 산불 차단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을 ‘예비 살수(撒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산불 발생 이전에 산림과 인접한 민가와 국가유산, 주요 시설물 주변에 미리 물을 뿌려 화재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 강원도소방본부는 봄철 매주 목요일마다 소방차와 비상 소화장치 등을 이용해 낙엽이 쌓인 장소와 목조 건축물 주변 등에 미리 물을 뿌릴 예정이다. -
“국토 정중앙에서 달맞이 축제 즐기세요”···3월 3일 양구 레포츠 공원서 열려 강원 양구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제24회 국토 정중앙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기원 행사를 비롯해 달맞이, 민속놀이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민기원 행사는 오전 11시 양록제단에서 서흥원 양구군수와 손병진 양구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의 안녕과 풍년 등을 기원하는 제례로 진행된다. -
삼척 새천년 해안도로 ‘스카이워크 전망대’ 27일 개방···해안 절경 한눈에 조망 강원 삼척시는 오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임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개방되는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높이 77m, 길이 100m 규모다. 바다 위로 길게 뻗은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삼척시는 지역 대표 세시풍속 행사인 정월대보름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임시 개방하기로 했다. -
동탄의 한 아파트 현관문에 음식물쓰레기 뿌려져 경찰 수사 착수 아파트 현관문에 누군가 음식물쓰레기를 뿌리고 래커칠을 한 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남성 1명을 쫓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지난 22일 오후 8시 30분쯤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A씨의 집 현관문에 음식물쓰레기를 뿌리고, 빨간색 래커로 낙서를 한 후 달아났다.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포천시의 한 산란계 농장(33만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겨울철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49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강남경찰서 보관 비트코인 외부로 빼돌린 2명 검거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입수한 비트코인을 외부로 빼돌린 피의자 2명이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당시 비트코인이 임의 제출된 코인업체 해킹 사건과 연관이 있는 이들”이라며 “피의자들이 해당 사건 해커인지와 가상자산을 유출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춘천시, 중·고등학생까지 ‘입학 축하금’ 확대 지급 추진 강원 춘천시는 초등학생에게만 지원하던 ‘입학 축하금’을 오는 2027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춘천시는 2022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생에게 입학 축하금 명목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역 화폐인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왔다. 하지만 고물가 시대, 교재 구매 등 입학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 축하금’ 지급 대상을 중·고등학교 1학년까지 넓히고, 금액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
정선군, 27일부터 매월 ‘농어촌 기본소득’ 15만 원 지급 강원 정선군은 오는 27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급액은 1인당 월 15만 원이다. 이번 지급은 지난해 10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10월 19일 이전 거주자는 2월부터 지급하고,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3개월분을 4월 말에 소급해서 지급할 예정이다. -
속초시, 3월부터 친환경 자동차 충전방해 주민신고제 운용···주차 위반 신고도 병행 강원 속초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친환경 자동차 충전방해와 주차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운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신고제는 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과 전용 주차구역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 시민들은 충전방해 행위로 인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단속기준과 신고 요건에 맞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면 된다. -
강릉시, 지역 화폐 ‘강릉페이’ 연중 10% 캐시백 혜택 제공 강원 강릉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지역 화폐인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캐시백) 10%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릉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올해 내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월 최대 3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연중 상시 10% 할인율을 유지하면 소비가 촉진돼 소상공인들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서 숙박·소비하면 최대 4만 원 자원···지역 화폐인 ‘강원 상품권’으로 지급 강원도는 지역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 여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강원혜택이지’(easy.gwd.go.kr)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원도 내 숙박업소를 이용한 후 ‘6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강원혜택이지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 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지역 화폐)을 받을 수 있다. -
강원 정선군 신동읍 산불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23일 오후 1시 57분쯤 강원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5대를 비롯해 소방차, 진화차 등 장비 28대와 1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33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산불로 산림 0.5㏊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잔불 정리 후 뒷불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라며 “추후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