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얀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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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3년 만에 법정공휴일 된 노동절에 “노동 존중 사회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이 63년 만에 근로자의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1일 “노동 존중 사회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모든 일터에서 노동자의 생명이 보호받고, 헌신에 걸맞은 대우가 보장되는 노동 존중 사회를 완성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
민주당 주도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이 대통령 사건에 ‘공소취소권’ 부여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전체를 특별검사가 수사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사실상 공소취소까지 할 수 있도록 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은 5월 중 특검법을 처리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정권 검찰청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발의해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여당 주도로 진행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이 이날 사실상 종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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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기소된 모든 사건 사실상 ‘공소취소권’ 부여···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전체를 특별검사가 수사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사실상 공소취소까지 할 수 있도록 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은 다음달 중 특검법을 처리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정권 검찰청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발의해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여당 주도로 진행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이 이날 사실상 종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
송영길 “연수갑 공천, 정청래가 줬다는 표현 맞지 않아…평택을 단일화 쉽지 않을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공천을) 정청래 당대표가 줬다는 표현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전날 저녁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공천을 준 건 정 대표’라는 진행자 언급에 “정 대표께서 당원이 주인 된 당을 만들겠다고 1인 1표제까지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조국 “허위 사실을 꺼내면 반격해야”…김용남 “틀린 내용 지금 봐도 하나 없어” 조국 “수사 안 받고 기소 안 돼”혁신당, 김 후보 발언 사과 요구김용남 “민정수석이 우회상장”단일화 여부에도 부정적 입장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 사진)가 29일 과거 자신의 사모펀드 의혹을 제기했던 김용남 전 의원(오른쪽)을 향해 “허위 사실을 지금 다시 꺼낸다면 저는 반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조 대표와 맞붙게 된 김 전 의원은 “틀린 내용은 지금 봐도 하나도 없다”며 맞받아쳤다. 평택을 대진표가 확정된 이튿날부터 두 후보 간 신경전이 달아오르는 양상이다. -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생명안전기본법, 국회 행안위 통과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이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7일 본회의에서 이를 처리할 방침이다. 국회 행안위는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연달아 열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전체회의에선 재적 위원들 중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제정안은 국가가 모든 국민의 안전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책무를 명시하고, 참사 발생 시 독립적 조사기구를 설치해 전문적 조사를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5년마다 국가 차원의 안전권 보장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안전약자의 특성을 고려해 대피 계획과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안전사고 추모에 필요한 시책을 시행하는 것도 국가의 의무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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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후 12년만…생명안전기본법, 국회 행안위 통과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이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7일 본회의에서 이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행안위는 이날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연달아 열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전체회의에선 재적 위원들 중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
달아오르는 평택을 신경전…조국 “허위사실엔 반격해야” 김용남 “틀린 말 하나 없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9일 과거 자신의 사모펀드 의혹을 제기했던 김용남 전 의원을 향해 “허위 사실을 지금 다시 꺼낸다면 저는 반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조 대표와 맞붙게 된 김 전 의원은 “틀린 내용은 지금 봐도 하나도 없다”며 맞받아쳤다. 평택을 대진표가 확정된 이튿날부터 두 후보 간 신경전이 달아오르는 양상이다. -
조국, ‘저격수’ 김용남에 “허위사실 다시 꺼내면 반격할 것···국민께 3가지 해명하시라”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9일 자신의 사모펀드 의혹을 제기했던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허위사실을 지금 다시 꺼낸다면 저는 반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2019년 조국 사태 당시 자신을 비판한 김 후보에 대해 “제 명예와 관련해선 짚고 싶다. 사모펀드 (의혹) 관련해 수사 자체를 안 받아 기소도 안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번엔 김부겸을 회초리로 써달라” 정청래 등 의원 50명 참석 인산인해정 대표 “신공항·TK 통합 등 지원”여당 프리미엄 앞세워 ‘승리 의지’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김부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대거 출동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김부겸이 원하는 대로 안성맞춤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도 “임기 4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대구를 살맛 나는 곳으로 만들고 말겠다”고 했다. -
김부겸 “국힘에 속아서 찍어주다 대구 우예 됐습니꺼”···정청래 “대구에 무엇이든 다 해드릴 것” 더불어민주당은 추경호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26일 김부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대거 출동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김부겸이 원하는 대로 안성맞춤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도 “임기 4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대구를 살맛 나는 곳으로 만들고 말겠다”며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
‘보수 본진’ 대구, 최대 격전지로…김부겸·추경호 맞붙는다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후보인 추경호 의원 간 일대일 대결로 정리됐다. 대구는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심판 여론과 정부·여당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며 최대 격전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본경선 결과 추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추 의원은 이날 후보 확정 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은 차이는 내려놓고 보수 대통합, 대구 대통합으로 더 큰 우리를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보수의 유능함을 대구에서 추경호가 다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