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한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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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1년···자사주 매입 기업 수·규모는 오히려 감소 정부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시행 1년이 지났지만 국내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오히려 감소했다. 22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지난해 말 기준 시총 상위 500대 기업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은 2023년 127곳에서 밸류업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 지난해 124곳으로 3곳이 줄었다. -
구자은 LS 회장 “젠지 강점 살려 변화 주역 돼 달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입 사원들에게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적합한 젠지(Gen Z) 세대로서 LS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 21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그룹 연수원인 경기 안성 LS미래원에서 열린 ‘2025년 LS그룹 공채 신입 사원 입사식’에 참석해 신입 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달아주며 이같이 당부했다. 젠지 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말한다. -
고려아연 황산니켈 기술, 국가전략기술로 지정 고려아연은 자사의 2차전지 양극재 원료인 황산니켈 제조 기술이 정부로부터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범위를 확대하고 대상에 ‘양극재용 금속 화합물 제조·가공 기술’을 신규 지정했다. 양극재용 금속 화합물 제조·가공 기술 중 하나인 황산니켈 제조 기술은 2차전지의 소재인 양극재용 금속 화합물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
“MBK·영풍 추천 고려아연 사외이사들, 법률·정책 분야 편중”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사외이사로 추천한 인사들의 전문 역량이 법률·정책 분야에 편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달개비에서 개최한 ‘고려아연 이사회 후보 역량 평가’ 포럼에서 이 같은 의견이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3일 열리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 MBK·영풍 측은 새 사외이사 12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개발 LX하우시스는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바닥구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시공 현장 두 곳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데시벨), 경량충격음 32㏈을 기록해 아래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 이하일 때 받는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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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저감’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X하우시스는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 바닥구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시공 현장 두 곳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데시벨(dB), 경량충격음 32dB을 기록해 아래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는 1등급을 획득했다. -
대기업 대졸 초임 구매력, 일본보다 58% 높다 국내 300인 이상 기업의 대졸 정규직 초임 연봉 평균이 처음 500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2일 발표한 ‘우리나라 대졸 초임 분석 및 한·일 대졸 초임 비교’에 따르면 국내 300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 대졸 초임(초과급여 제외)은 평균 5001만원으로 분석됐다. 임금 총액은 2023년 기준으로 34세 이하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이 받은 정액 급여에 특별급여(정기상여·변동상여)를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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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포항 철근공장 일시 가동 중단 건설경기 침체로 철근 수요가 급감하자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감산에 나섰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인천 2철근 공장 가동을 멈추고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포항 철근공장 가동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중단한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은 이번 달 약 7만t 규모의 감산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
대기업 정규직 초임 연봉 5000만원 넘었다 국내 300인 이상 기업의 대졸 정규직 초임 평균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2일 발표한 ‘우리나라 대졸 초임 분석 및 한·일 대졸 초임 비교’에 따르면 국내 300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 대졸 초임(초과급여 제외)은 평균 5001만원으로 분석됐다. 임금 총액은 2023년 기준으로 34세 이하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이 받은 정액 급여에 특별급여(정기상여·변동상여)를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됐다. -
고려아연 사태로 주목받는 소액주주의 염원 ‘집중투표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집중투표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오는 23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을 상정키로 했고, MBK파트너스·영풍 연합(MBK·영풍) 측은 집중투표제 안건 상정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어떻게 소액주주들이 의무화를 주장해온 집중투표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등장하게 됐을까. -
정용진, 트럼프 취임식 무도회 참석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국내 기업인 명단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트럼프 취임식과 당일 저녁에 열릴 무도회에 모두 참석한다. 무도회에는 트럼프 부부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재계 인사 중에 무도회에 참석하는 것은 정 회장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
SK그룹, ‘HBM3E 16단’ 실물 공개 SK하이닉스·SKC 등 공동 부스유리기판·액침냉각 기술 등 시연2년 연속 ‘놓치면 안 되는 전시관’ SK그룹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사전 공개 행사에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대역폭메모리(HBM)3E 16단 제품 실물을 언론에 선보였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올해 CES에서 데이터센터에 장착된 HBM, 자회사 솔리다임이 지난해 11월 개발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D5-P5336’ 122TB(테라바이트) 제품 등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