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2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성장보다 분배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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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사회 현안에 대한 질문을 보시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응답해 보세요.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비교해 어느 집단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21대 국회의원의 응답과 비교해 자신의 성향과 가장 가까운 정당도 알려드립니다. (응답 수 부족으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만 가능)
응답하신 내용은 계산에만 쓰이며 저장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uestion 2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성장보다 분배가 먼저다.
자신을 진보라고 선택하신 당신은,
진보 성향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보, 중도, 보수 모두와 어느 정도 유사성이 있어 특정 집단과 가깝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정당 별로는,
정의당 소속 의원과
비슷한 성향으로 나타났습니다.
※ 어떻게 판단했나 ※
당신이 생각한 결과와 비슷하셨나요?
경향신문 ‘중도, 그들은 누구인가’ 기획에서는 시민 1533명을 대상으로 정치사회 의식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설문조사에서 앞서 응답하신 것과 똑같은 사회 현안에 관한 질문을 던졌고, 그 결과와 당신이 입력하신 응답을 비교해 어느 집단과 가장 유사한지를 측정해 본 것입니다.
집단 구분은 설문 대상자 자신의 응답에 따랐습니다. 응답자들은 자신의 이념 성향을 0~10점으로 답했고, 이를 토대로 한 것입니다.(진보 0~4, 중도 5, 보수 6~10) 본인 스스로를 진보, 중도, 보수로 평가한 것이므로 엄밀한 이념 지형과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를 진보, 중도,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치를 선호하는지는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중도층은 두 개의 이질적 집단으로 다시 구분했습니다. 중도층은 진보·보수층에 비해 정치와 사회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적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 관심도·정치 효능감·투표율 등의 기준으로 중도층 내부를 들여다본 결과 ‘방관자 중도’(정치 저관심·소극 투표층)와 ‘심판자 중도’(정치 고관심·적극 투표층)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21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도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모두 159명의 의원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당신이 입력하신 응답과 각 정당 의원의 응답을 비교해 비슷한 성향의 정당을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단, 2명 이상의 의원이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3개의 정당만을 비교할 수 있었던 점을 양해해 주세요.
(※ 편의를 위해 일부 문항에 대해서만 테스트하였으며 각 집단별 평균값과 여러분이 입력한 값을 비교한 것이므로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조사 개요 ※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 일시 : 2023년 12월12~15일, 19일👇 아래 버튼을 눌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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