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은 그동안 중국인 관광객을 뜻하는 ‘遊客(유객)’을 ‘요우커’로 써왔으나 국립국어원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운영하는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에서 중국어 원음에 맞춰 ‘유커’로 표기하기로 결정해 이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