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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속보]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경찰이 국정감사 기간 중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자녀 결혼 축의금’을 받은 의혹으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부터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회 사무처에서 최 의원의 혐의와 관련된 자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최 의원은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10월 국회 사랑채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면서 피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최 의원은 또 본인의 계정을 이용해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할 딸의 결혼식을 대리 신청했다는 의혹도 받는다.경찰은 지난해 11월 최 의원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씨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1시간 전

  • 경찰, ‘김병기 차남 특혜 편입 의혹’ 숭실대 전 총장 내일 소환
    경찰, ‘김병기 차남 특혜 편입 의혹’ 숭실대 전 총장 내일 소환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차남의 편입학 및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숭실대 전임 총장을 조사하기로 했다.2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는 24일 숭실대 전 총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최근 경찰은 숭실대 입학처장 등 관계자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김 의원은 2021년 말 숭실대를 방문해 A씨에게 직접 편입 이야기를 꺼냈다는 의심을 받는다. 이 자리에서 A씨는 함께 있던 교수들에게 ‘도울 수 있는 게 있으면 다 도와드려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과 김 의원 보좌진이 숭실대로부터 기업체 재직을 조건으로 하는 계약학과 편입을 안내받았고, 김 의원의 차남은 2023년 초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에 성공했다고 한다.김 의원의 차남은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 조건을 맞추기 위해 B업체에서 근무한 이력을 제출했는데 실제 근무는 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

    1시간 전

  • 아무런 예고 없이 10년 만에 국회 찾은 박근혜···장동혁 방문 놓고 “지선 염두” 확대 해석 분분
    아무런 예고 없이 10년 만에 국회 찾은 박근혜···장동혁 방문 놓고 “지선 염두” 확대 해석 분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날 국회에 깜짝 등장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을 중단시킨 것을 두고 이틀째인 23일 정치권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장 대표가 박 전 대통령을 통해 보수 진영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 전 대통령이 영향력 확대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된다.박 전 대통령은 전날 오전 장 대표가 8일째 단식 농성 중이었던 국회 로텐더홀을 찾아 장 대표에게 “훗날을 위해 단식을 멈추시고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답했고, 박 전 대통령이 자리를 뜨자 눈물을 훔쳤다. 장 대표는 이후 단식 중단을 선언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박 전 대통령은 2021년 12월 말 신년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뒤 대구 달성군 사저에 머물며 외부 활동을 자제해왔다. 국회 본청을 찾은 것은 2016년 11월 정세균 당시 국회의장과 회동 이후 10년 만이다.박 전 대통령...

    1시간 전

  • 당원주권 외치며 계속 ‘민주적 절차’ 지적받는 정청래…최고위원들도 “선택적 당원주권” 집단 반발
    당원주권 외치며 계속 ‘민주적 절차’ 지적받는 정청래…최고위원들도 “선택적 당원주권” 집단 반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지도부와 논의 없이 전격적으로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하자 “정청래 사당화” “제왕적 총재”라며 당내 반발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당원주권정당을 핵심 구호로 내건 정 대표가 1인 1표제 도입과 합당 같은 핵심 현안을 비민주적 절차로 처리한다는 비판이 핵심이다. 합당 제안 하루 만에 최고위원 일부가 집단행동에 나서며 최근 봉합된 지도부 균열이 더 커지는 양상이다.정청래 “사전에 충분히 공유 못해” 유감에도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 사과 요구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합당 제안에 대해 “여러 가지 불가피성과 물리적 한계 등으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 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다”며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고 말했다. 전날 발표 20분 전에야 최고위원들에게 통보한 것을 두고 제기된 당 안팎의 비판에 해명한 것이다. 정 대표는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합당 문제도 당원들께서 결정해달라”고...

    2시간 전

  • 경찰, 강선우 전 사무국장 남모씨 4차 조사…강선우 진술  검증
    경찰, 강선우 전 사무국장 남모씨 4차 조사…강선우 진술 검증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을 다시 소환했다. 지난 20일 조사에서 강 의원이 한 진술의 신빙성을 따지려는 것으로 보인다.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는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했다. 남씨는 앞서 세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남씨는 이날 경찰에 출석하면서 “쇼핑백 옮기면서 돈인 줄 몰랐냐” “지난 주말 진술에 변화 있었던 거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했다.경찰은 2022년 초 김경 서울시의원이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 카페에서 현금 1억원이 든 쇼핑백을 강 의원 측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김 시의원에 대해 세 차례, 지난 20일 강 의원에 대해 한 차례 조사했다.남씨는 여러차례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진술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돈인 줄 모르고 운반만 했다’고 진술했다가 ‘강 의원이 김 시의원에게 받은...

    2시간 전

  • ‘자본론’ 읽었다고 기소유예···법원 판결 뒤에야 ‘혐의없음’ 처분한 검찰
    ‘자본론’ 읽었다고 기소유예···법원 판결 뒤에야 ‘혐의없음’ 처분한 검찰

    1980년대 <자본론> 등을 읽었다는 이유로 수사를 받았던 쳥넌들이 40년만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같은 혐의로 처벌 받았던 이들의 친구가 지난해 10월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검찰이 뒤늦게 이들의 혐의도 바로잡았다.서울남부지검은 1980년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동섭씨(71)와 고 박광순씨(2017년 사망)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이씨와 박씨는 20대 후반이던 1983년 2월16일 친구 정진태씨(73) 집에서 <자본론>을 비롯한 공산주의 관련 서적을 읽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영장 없이 체포됐다. 두 사람은 22일간 불법 구금 상태에서 폭행 등 가혹행위를 당했고 반성문과 각서 등을 작성했다. 당시 서울 관악경찰서는 “공산주의 서적을 탐독해 북한의 대남 전력 노선에 간접적으로 이롭게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가 인정된다”며 이씨와 박씨를 검찰에 넘겼고, 남부지검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

    2시간 전

  • 눈가 훔친 이혜훈, ‘부정 청약’ 의혹에 “장남, 혼인관계 파경으로 치료 중”
    눈가 훔친 이혜훈, ‘부정 청약’ 의혹에 “장남, 혼인관계 파경으로 치료 중”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결혼한 장남의 ‘위장 미혼’ 상태로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장남이) 혼인 관계 파경으로 발병해서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손수건으로 눈가를 닦았다. 이 후보자는 장남의 대입 과정에서 ‘할아버지·아빠 찬스’가 있었다는 의혹도 부인하면서 “돌을 맞는 일이 있더라도 이 장벽을 뚫겠다”고 정면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이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2023년 결혼한 장남이 이 후보자 부부의 원펜타스 청약 당첨 이후인 지난해 4월에야 분가한 이유에 대해 “장남이 혼례를 올린 이후 두 사람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다“며 ”관계가 깨져 장남이 혼례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이 후보자는 2024년 7월29일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신청 과정에서 결혼한 장남을 미혼으...

    3시간 전

  • “보완 수사 필요” 대통령 발언에 검찰 내부서도 기대감···일각선 “정권 부담되나” 의심도
    “보완 수사 필요” 대통령 발언에 검찰 내부서도 기대감···일각선 “정권 부담되나” 의심도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뒤 검찰 내부에서는 기대감 섞인 반응이 나온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싸고 정부와 여당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검찰 권한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검찰 내부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향후 정권에 부담으로 다가올 것을 우려한 발언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에 대해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검찰 개혁의 핵심은 검찰한테 권력을 뺏는 게 아니라 국민들의 권리 구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권) 남용의 가능성을 봉쇄해야 하지만 (검찰의) 효율성이 제거돼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23일 경향신문이 취재한 검사 대다수는 이 대통령의 ‘검찰 보완수사권’ 발언을 반색했다. 서울의 한 지검 부장 검사는 “대통령이 누구보다도 검찰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데도 저렇게 얘기하는 것은 확실히 행정가적 면모를 보여준 것”이라며 “당은...

    3시간 전

  • 정청래 “합당 관련 민주당 정책의총, 다음주 빠른 시일 내 진행” 지시
    정청래 “합당 관련 민주당 정책의총, 다음주 빠른 시일 내 진행”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이튿날인 23일 이를 논의하기 위한 당 정책 의원총회를 다음주 진행하라고 지도부에 지시했다. 당 안팎에서 추진 시점과 절차 등을 문제 삼자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개시하며 정면 돌파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 향후 절차와 관련해 의원들의 정책 의원총회를 다음주 빠른 시일 내 진행하라고 지시했다”며 “17개 시도당에서 당원 토론회도 개최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당 지도부는) 이후 전 당원 투표 통해 당원 의사를 확인하게 되고,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중앙위 의결하는 절차를 추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정책 의총하고 17개 시도당 당원 토론을 하고 전 당원 투표를 하고 중앙위를 개최하면 대략 2개월 정도는 소요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양당은 지방선거 20일 전(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인 5월14일 ...

    3시간 전

  • BTS 뷔·정국 관련 허위 영상 올린 탈덕수용소…2심 “총 8600만원 손해배상”
    BTS 뷔·정국 관련 허위 영상 올린 탈덕수용소…2심 “총 8600만원 손해배상”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정국에 대한 허위 루머 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총 8600만원의 손해배상금 지급 판결을 받았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이준철 재판장)는 23일 뷔·정국과 소속사인 주식회사 빅히트 뮤직이 낸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 중 뷔, 정국의 패소 부분을 일부 취소하고 뷔와 정국에게 각각 5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앞서 지난해 2월 열린 1심에서 재판부는 “빅히트 뮤직에게 5100만 원, 뷔에게 1000만 원, 정국에게 1500만 원을 지급하라”라며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박씨와 방탄소년단 측 모두 항소했다.이들은 2024년 3월 박씨가 유튜브 채널에 허위사실을 포함한 영상을 올려 명예 및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9000만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 박씨가 소속사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한 데 대해서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탈덕수용소...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