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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트럼프, 백악관 면담 때도 김정은 사진 보여줘…당대표 되면 내년 미·중·일 방문할 것”
    김민석 “트럼프, 백악관 면담 때도 김정은 사진 보여줘…당대표 되면 내년 미·중·일 방문할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민석 의원이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면담했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회담 사진을 보여줬다고 17일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한 사실을 언급하며 “실은 제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을 때도 제 북한 해법을 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즉석에서 저 사진을 가져오라고 해서 보여주며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시는 북한의 입장을 고려해 제가 밝히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저의 비공개 제안에 큰 흥미를 보이고 바로 관련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김정은 위원장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리고 “이 특정 사진에서는 사이가 좋아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웃고 있는 사진도 많이 있다.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고 적었다....

    1시간 전

  • 장동혁 “이재명 연임 개헌만은 막아야”···광복절 올림픽공원 집회서 총공세
    장동혁 “이재명 연임 개헌만은 막아야”···광복절 올림픽공원 집회서 총공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을 다시 찾아 이재명 정부를 겨냥한 장외 강경 우파 집회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연설을 낭독하며 이 대통령의 개헌 추진을 ‘독재 연장’으로 규정하고, 연임 개헌 저지를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한 뒤 마이크를 잡고 이 전 대통령이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와 광복 3주년을 기념해 했던 연설을 낭독했다. 이 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한 장 대표는 “국민 참정권이 대한민국과 헌법의 기초임을 이미 천명했다”며 “그런데 지금 우리의 자유는, 참정권은, 자유 대한민국은 안전한가”라고 말했다.이어 “독재를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세우고자 우리 선조들이 목숨을 바쳤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독재를 연장하겠다는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광복절에 다시 모인 우리가 참정권을 지켜내고 이재명의 독재를 막아내야 하지 않겠느냐”며 “자기...

    15시간 전

  • 김민석, 최대 승부처 호남서 57.54% 압승···누적 득표 52% 넘어
    김민석, 최대 승부처 호남서 57.54% 압승···누적 득표 52% 넘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 지역 순회 경선을 마친 13일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누적 득표율 52.21%로 과반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정청래 의원은 38.14%, 송영길 의원은 9.65%로 뒤를 이었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전북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전남광주·전북 순회 경선 개표 결과 김 의원이 두 지역에서 57.54%(13만9307표)를 득표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32.64%(7만9033표), 송 의원은 9.81%(2만3749표)의 득표율을 얻었다. 호남 지역 합산 선거인단수는 24만2089명으로, 전남광주 투표율 48.30%, 전북 투표율 47.04%였다.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5개 권역(충청권,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전남광주·전북) 경선 결과 김 의원의 누적 득표수(경남·대구·경북 가중치 미반영)는 23만5128표였다. 누적 득표 결과는 정 의원 17만1768표(38.14%), 송 의원...

    16시간 전

  • [속보]김민석, 민주당 전대 호남서 57.54%···정청래 32.65%
    [속보]김민석, 민주당 전대 호남서 57.54%···정청래 32.65%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7.54%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를 크게 앞섰다.김 후보는 13만9307표를 얻어 57.54%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7만9033표(32.65%), 송영길 후보는 2만3749표(9.81%)를 각각 얻었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직후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지역별로도 김 후보가 모두 앞섰다. 전남·광주에서는 김 후보가 8만6558표(57.04%)를 얻어 정 후보 4만8324표(31.84%)를 제쳤다. 송 후보는 1만6874표(11.12%)를 기록했다.전북에서는 김 후보가 5만2749표(58.39%)를 얻었다. 정 후보는 3만709표(34.00%), 송 후보는 6875표(7.61%)를 각각 기록했다.이번 투표 결과는 민주당이 지난 11~12일 진행한 온라인 투표와 1...

    17시간 전

  •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에 ‘친명’ 안도걸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에 ‘친명’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에 ‘친명(친이재명)’계 안도걸 의원이 선출됐다.조현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2시50분쯤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1차 개표 결과 과반수의 투표자가 없었지만 선호도를 반영한 결과 기호 3번 안도걸 후보가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합산 최종 투표율 64.61%로 과반을 득표했다”고 밝혔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으로 안도걸 후보가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선포 직후 양부남 의원으로부터 당기를 전달받았다.안 의원은 수락연설에서 “초대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의 막중한 소임을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고자 한다”며 “오늘의 선택은 개인 안도걸의 승리가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라는 당원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끝까지 함께 뛰어주신 두 후보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두 분의 소중...

    19시간 전

  • 한미 협상 중 ‘통상본부장 면직’···야당 “이유도 밝히지 않은 비상식적 국정운영, 무슨 비밀 감추려 하나”
    한미 협상 중 ‘통상본부장 면직’···야당 “이유도 밝히지 않은 비상식적 국정운영, 무슨 비밀 감추려 하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여한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직권 면직된 것을 두고 정부의 인사 조치를 비판하며 대미 통상 협상 공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여 본부장은 한미 간 관세·투자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전격 면직됐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국익을 걸고 외국과 협상하는 핵심 자리를 구체적인 이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이렇게 공석으로 만들어도 되는 것이냐”며 “이런 비상식적인 국정 운영이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지난해 국민적 합의도 없이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고, 이제 미국으로부터 그 이행을 서두르라는 압박까지 받고 있다”며 “그런데 정작 그 협상을 책임져 온 사령탑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잘라버렸다”고 밝혔다.이어 “더욱 황당한 것은 그 이유”라며 “정부는 구체적인 면직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임면권자의 판단’이라며 입을 닫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무슨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었...

    19시간 전

  • 최대 격전지 호남···송영길 “호남의 아들” 정청래 “사위” 김민석 “제 영혼”
    최대 격전지 호남···송영길 “호남의 아들” 정청래 “사위” 김민석 “제 영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 순) 당 대표 후보가 15일 경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호남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연설회에서 “저는 광주(5·18 민주화운동)로 3년 감옥을 살았다. 광주는 제 영혼이고 자부심”이라며 “전남은 제 모태고 전북 익산은 제 거처이자 제 노후를 마무리할 제 미래”라고 했다.김 후보는 “이진숙(국민의힘 의원)이 5·18을 폄훼해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할 수 없다면 국회법을 고쳐서 1년 자격 정지를 내릴 수 있게 해서 실질적으로 국회에서 ‘아웃’ 시키겠다”며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했다.김 후보는 끈끈한 당·청 관계를 강조하며 자신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 특구의 성공을 이끌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저는 (국무총리 시절) 이재명 대통령과 호남메가 프로젝트를 함께 설계하고 꿈꿔 그 ...

    20시간 전

  • “역사 망각한 시대착오”···정부, 광복절 일본 야스쿠니 행보에 강력 항의
    “역사 망각한 시대착오”···정부, 광복절 일본 야스쿠니 행보에 강력 항의

    정부가 광복절인 15일 일본 정치권 인사들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거나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외교부는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했고, 국방부도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을 불러 유감을 표명했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하는 등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양국 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고 강조했다.이민경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추조 가즈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국방부도 일본 방...

    20시간 전

  • 국힘, 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 “안보 포기 선언···북 도발에 한마디도 없어”
    국힘, 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 “안보 포기 선언···북 도발에 한마디도 없어”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안보 포기 선언”이라고 비판하며 대북정책을 비롯한 국정 기조의 전환을 촉구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 “오늘 이 대통령의 8·15 경축사는 국민 포기 선언”이라고 적었다.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경축사에서 남북 간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자”고 제안한 것을 두고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시험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우리가 언제 북한을 위협한 적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선제적·지속적 평화조치’는 결국 우리만 무장 해제하겠다는 소리”라고 주장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불과 며칠 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음에도 경축사 어디에도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한 단호한 경고나 실효적인 억제책은 없었다”며 “엄중한 안보 현실에 대한 무감각이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

    21시간 전

  • 국민의힘 내부서도 이진숙 비판···홍준표 “시대정신을 망각한 돈키호테인가”
    국민의힘 내부서도 이진숙 비판···홍준표 “시대정신을 망각한 돈키호테인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열어 논란이 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 의원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15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주최한 이 의원을 겨냥해 “나라와 역사 앞에, 국민과 당원 앞에 신속하고 분명하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정점식 원내대표 정책특보인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부정하거나 훼손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잘못된 역사 인식과 언행에 대해서는 진영을 떠나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무엇보다 이러한 일이 국민의힘 안에서 반복된다면 어렵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당에도 다시 한번 정치적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친한동훈계 한지아 의원도 비판에 나섰다. 한 의원은 SNS에 “모든 주장이 ‘학술...

    2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