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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노무현 대통령 조롱 묵인 현상 개탄한 것…리센느 야호!”
    조국 “노무현 대통령 조롱 묵인 현상 개탄한 것…리센느 야호!”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2일 최근 본인의 종결형 어미 ‘노’ 사용 관련 문제 제기를 두고 “내 글이 리센느와 팬에게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고 안타깝다”고 말했다.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나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다.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전 대표는 “경상도 말과 유사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민주와 인권 등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조롱하고 혐오를 조장해온 일베 문화가 우리 사회의 언어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지적하고, 그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또 조 전 대표는 “특히 개탄했던 것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라며 “앞으로도 인권과 민주주의를...

    18분 전

  • 안철수 “한동훈 복당 단호히 반대···당에 얼씬도 말라”
    안철수 “한동훈 복당 단호히 반대···당에 얼씬도 말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과 한 의원은 최근 안 의원의 법정 진술을 두고 공방을 벌여왔다.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하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안 의원은 지난 8일 추경호 대구시장(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이 한동훈 당시 당 대표로 안다”고 증언했고, 한 의원은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다.안 의원은 당내 친한동훈계를 겨냥해 “법정에서 사실을 증언한 자당 중진 의원을 공격하고, 조롱하고, 매도했다. 당내 동료를 적으로 규정하고 여론전에 몰두하는 건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

    28분 전

  • 김용범의 AI시대 ‘국가론’…“생산능력이 국력인 시대, ‘병목 제거’가 국가 역할”
    김용범의 AI시대 ‘국가론’…“생산능력이 국력인 시대, ‘병목 제거’가 국가 역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인공지능) 시대 국가 전략의 핵심은 기술과 생산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있다”며 “기업이 가장 빠르게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인프라의 병목을 제거하는 것, 그것이 국가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밝혔다.김 실장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생산능력이 새로운 국력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실장은 “AI 시대 생산능력 경쟁에서 국가만이 공급할 수 있는 더 중요한 자원은 시간”이라며 “국가 전략의 중심은 단기 업황이 아니라 장기적인 생산능력과 전략적 지위를 지키는 데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실장은 “국가의 역할은 기업을 대신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장기적인 전략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스스로 풀 수 없는 병목을 적기에 제거하는 것”이라며 전력망·송전망 구축, 안정적 용수 공급, 국가산업단지와 교통망 적기 조성 등을 국가가 해야 할 일의 예시로 들었다.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이에...

    47분 전

  • 민주당 ‘먹튀 탈당’ 한지혜 의원···인천 연수구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민주당 ‘먹튀 탈당’ 한지혜 의원···인천 연수구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더불어민주당으로 공천받아 당선됐다가 임기 시작 3일 만에 탈당한 한지혜 인천 연수구의원(송도 2·5 선거)이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민주당은 ‘주민 배신에 밀실 야합’이라며 한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이 자신을 노골적으로 배척했고 먹튀가 아닌, 연수구민을 향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반박했다.연수구의회는 지난 10일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소속 탁현수 의원과 자치도시위원장에 한지혜 의원을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수구의회는 15일 운영위원장을 뽑는다.앞서 지난 6일 연수구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이상곤 의원을 의장으로, 같은 당 소속 정민균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제10대 연수구의회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7석 균형을 이뤘다. 하지만 한 의원 지난 3일 탈당하면서 국민의힘 7석, 민주당 6석, 무소속 1석으로 재편됐다. 한 의원 탈당으로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된 것이다.민주당 인...

    47분 전

  • AI 수도 충남·메가시티 비전 제시···박수현 충남도정 청사진 공개
    AI 수도 충남·메가시티 비전 제시···박수현 충남도정 청사진 공개

    박수현 충남지사의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고대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충남’과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 등 민선 9기 도정의 미래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준비위는 지난달 도내 8개 권역에서 타운홀미팅을 열어 수렴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 과제를 정리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이날 준비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함께 7대 목표, 21대 전략을 소개하고 10대 중점 과제 추진 기본계획(로드맵), 도 재정 운용 계획, 분과별 활동 성과와 분야별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발표한다.또 박 지사가 1호 결재로 추진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과제와 ‘2030 충남 미래 비전’을 담은 4개년 계획도 공개하고 분야별 추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이재관...

    1시간 전

  • 국민의힘, ‘장윤기 같은 사건 1년에 몇 건씩’ 김어준 발언에 “야만적 행태”
    국민의힘, ‘장윤기 같은 사건 1년에 몇 건씩’ 김어준 발언에 “야만적 행태”

    국민의힘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장윤기 사건’을 두고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금수와도 같은 야만적 행태”라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천인공노할 강력 범죄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와 그 유가족의 피눈물을 닦아주지는 못할망정, 오직 정파적 이익을 위해 비극을 난도질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씨는 지난 9일 유튜브 방송에서 “장윤기 사건은 사건 자체로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맞는다. 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까지 많이 보도가 되지”라며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는데 최근 한 일주일 사이로 거의 모든 언론에서 톱을 장식하고 있다”고 했다.김씨는 이어 “경찰이 잘못해서 (검찰) 보완수사권이 필요하고, 그렇게 연결되는 사건이더라”라며 “그런 의도가 보인다. 장윤기 갖고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안 된다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날 박 수석대변인은 “김어준 씨의 말대로 만약 이토록 끔찍한 사...

    19시간 전

  • 국민의힘, 김용범 정책실장 “정책 실패했다면 책임지고 사퇴하라”
    국민의힘, 김용범 정책실장 “정책 실패했다면 책임지고 사퇴하라”

    국민의힘은 1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향해 “비겁하게 꽁무니 빼지 말고 사퇴하라”고 밝혔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부동산 정책도, 금융시장 정책도 누구보다 앞장서 설계하고 밀어붙인 사람이 누구냐”며 “본인이 설계하고 밀어붙인 정책이 실패했다면 책임지고 하루라도 빨리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공직자의 도리”라고 말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김 실장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한다고 발표하며 ‘정부가 정답을 다 알고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3고를 ‘성공의 비용’이라며 국민을 훈계하던 그 자신감은 다 어디로 갔냐”고 비판했다. 그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6억원에 육박하고 월세 난민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환율은 1500원대에 묶였고, 물가는 치솟았다”며 “‘김용범표 경제정책의 처참한 성적표”라고 밝혔다.

    19시간 전

  • 추미애 “장윤기 아버지 증거인멸 의혹, 검찰 개혁 미룰 핑계 아냐”
    추미애 “장윤기 아버지 증거인멸 의혹, 검찰 개혁 미룰 핑계 아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1일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 논란과 관련해 “검찰개혁의 마지막 9부 능선을 앞두고 흔들리면 안 된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 수사 전담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없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를 민주헌정을 찬탈한 검찰에 대한 개혁을 미룰 핑계로 삼을 수는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추 지사는 최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인 경찰 간부가 증거인멸을 한 사건을 두고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남겨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비판했다. 그는 “이해충돌 회피 의무 결함의 문제이지 수사 ·기소 분리의 문제가 아닌 것”이라며 “공수처가 수사권 남용과 법왜곡 범죄를 수사하면 되는 사안”이라고 했다.이어 검사의 보완 수사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다를 것이 없고, 이를 허용하는 것은 수사·기소 분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수사권·기소권 분리는 검찰, 경찰 어느 쪽을 더 유능하고 더 믿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형사 사법...

    21시간 전

  • 장동혁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경찰 개혁”
    장동혁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경찰 개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라며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남겨두어야 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광주경찰청과 경찰청 방문으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이재명의 검찰 해체는 ‘괴물경찰’만 탄생시킬 것”이라며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썼다. 장 대표는 “경찰 스스로, 온 국민 앞에서, 온 몸으로 입증해 주었다”며 “보완수사권은 단순히 경찰의 수사를 보완하는 차원이 아니다. 경찰에 대한 마지막 견제장치”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보완수사권이 없었다면 장윤기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으로 끝났을 것”이라며 “경찰의 추악한 제식구 감싸기도 묻혔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 법조계도, 현장도, 피해자도 반대한다. 오직 민주당만 거꾸로 간다”며 “검찰에게서 보완수사권을 빼앗는 것,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빼앗는 것”이라고 썼다...

    21시간 전

  • 김민석·정청래 ‘이 대통령 쟁탈전’…김 “뒷받침은 내가”, 김 “지킬 사람은 나”
    김민석·정청래 ‘이 대통령 쟁탈전’…김 “뒷받침은 내가”, 김 “지킬 사람은 나”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주말인 11일에도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쟁탈전을 벌였다.김 전 총리는 이날 경기 용인갑 지역위원회에서 당원들과 만나 “최근 3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합을 맞춰왔고, 국정 설계 과정을 같이해서 대통령과 철학적 인식 자체가 비슷하다”며 “지금은 내가 제일 잘 뒷받침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정청래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올리며 여론전을 펼쳤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다. 걱정마십시오”라며 “당 안으로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통합’, 당 밖으로 통합과 연대, 범민주진보연합을 할 적임자는 정청래”라고 적었다. 그는 이날 올린 다른 글에서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면서 “민주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이날 익산에서 전통시장연합회와 간담회를...

    2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