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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물가에 ‘1000원대 PB’

    중동 사태 이후 물가 상승이 가팔라지면서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고 있다. 대형마트들이 1000원대를 넘지 않는 ‘초저가’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물가 부담을 낮춰 고객 잡기에 나섰다. 가격 부담은 낮추고, 늘어나는 1~2인 가구를 공략하는 차원에서도 PB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0일 유통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2024년 45개 수준이던 롯데마트의 1000원 이하 PB 상품 수는 올해 6월 기준 90개로 늘었다. 신선식품과 음료, 과자 중심이던 초저가 상품을 생활용품까지 넓혔다.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1월부터 이달 8일까지 롯데마트의 1000원 이하 PB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신선식품의 경우 1000원짜리 ‘오늘좋은 콩나물(300g)’과 ‘오늘좋은 두부(300g)’, 음료는 500원짜리 ‘오늘좋은 딸기·바나나·초코우유(각 200㎖)’가 인기다. 생활용품의 경우 1000원짜리 ‘오늘좋은 3겹·300매...

    41분 전

  • [포토뉴스]월드컵 전 ‘굿즈’ 마련해볼까
    [포토뉴스]월드컵 전 ‘굿즈’ 마련해볼까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0일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굿즈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더현대 서울 3층과 4층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 팬들의 베이스캠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46분 전

  • 출생 24시간 지나도록 어미 초유 못먹어···거제씨월드 새끼 벨루가 사흘 만에 죽었다
    출생 24시간 지나도록 어미 초유 못먹어···거제씨월드 새끼 벨루가 사흘 만에 죽었다

    국내 최대 돌고래 체험시설인 경남 거제씨월드에서 새끼 벨루가(흰돌고래)가 최근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10일 거제씨월드에 따르면 지난 1일 거제시 일운면에 있는 거제씨월드에서 태어난 새끼 벨루가가 지난 3일 숨졌다.거제씨월드는 폐사한 개체의 출생이 임박한 시점부터 24시간 관찰·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해왔으나, 출산 이후 어미 벨루가가 새끼를 충분히 돌보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새끼 벨루가는 어미 돌봄과 초기 자연 수유가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갓 태어난 벨루가는 출생한 뒤 24시간이 지나도록 어미 벨루가로부터 충분한 초유 섭취를 하지 못했다.거제씨월드는 2시간 간격으로 인공 포유를 시행하면서 수의사와 사육사를 동원해 24시간 돌봄을 이어가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새끼 돌고래가 끝내 폐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것이 폐사 원인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거제씨월드 관계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

    4시간 전

  • 숙주나물 980원, 순두부 690원···1000원 이하 초저가 PB로 밥상 물가 잡고 고객 잡는 대형마트
    숙주나물 980원, 순두부 690원···1000원 이하 초저가 PB로 밥상 물가 잡고 고객 잡는 대형마트

    중동사태 이후 물가 상승률이 가팔라지면서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고 있다. 대형마트들이 1000원을 넘지 않는 ‘초저가’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물가 부담을 낮춰 고객 잡기에 나섰다. 가격 부담은 낮추고, 늘어나는 1~2인 가구를 공략하는 차원에서도 PB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0일 유통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2024년 45개 수준이었던 롯데마트의 1000원 이하 PB 상품 수눈 올해 6월 기준 90개까지 2배 늘었다. 신선 식품과 음료, 과자 중심이던 초저가 상품을 생활용품까지 넓혔다.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1월부터 이달 8일까지 롯데마트의 1000원 이하 PB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신선식품의 경우 1000원짜리 ‘오늘좋은 콩나물(300g)’과 ‘오늘좋은 두부(300g)’. 음료는 500원짜리 ‘오늘좋은 딸기·바나나·초코우유(각 200㎖)’가 인기다. 생활용품의 경우 1000원짜리 ‘오늘좋은 3겹·300매 티슈’...

    6시간 전

  • 롯데온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7% 더 추가 할인해드려요”
    롯데온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7% 더 추가 할인해드려요”

    롯데쇼핑의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여름맞이 숙박세일전’에 나선다.롯데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 여름휴가로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제안하는 것은 물론 정부 지원 할인에 롯데온 단독 혜택을 더해 여행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롯데온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 비수도권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숙박 금액과 조건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해주며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지자체가 대상이다.롯데온은 정부 지원 할인과 함께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숙박세일 페스타 대상 상품에 대해 선착순 최대 7% 결제 할인 혜택을 준다. 정부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객의 여행 비용 부담을 낮췄다.롯데온은 강원·경남·경북·대구·부산·전남·전북·충남·충북 등 지역별 대표 숙박 상품도 제안한다. 특히 행사 페...

    6시간 전

  • ‘곤충산업메카’ 충북농기원, ‘반딧불이 곤충축제’ 연다
    ‘곤충산업메카’ 충북농기원, ‘반딧불이 곤충축제’ 연다

    충북농업기술원이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도심 속 생태 축제를 연다.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는 12~14일 3일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농업기술원 잔디광장에서 ‘제16회 반딧불이 곤충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민들에게 산업곤충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농기원은 축제 기간 야간 반딧불이 관찰을 중심으로 곤충 만지기, 어린이 세미나 등 자연과 곤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곤충 모자 만들기, 천연염색, 비단벌레 공예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는 매일 오후 3시부터 운영된다.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야간 반딧불이 체험’이다. 매일 오후 8~10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참여 인원을 2000명으로 제한한다.입장 인원의 50%는 사전 예약을 통해 모집하고, 나머지 50%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할 예...

    9시간 전

  • 경남도, 원전 투자펀드 첫 주인공 선정…글로벌 SMR 시장 선점 ‘시동’
    경남도, 원전 투자펀드 첫 주인공 선정…글로벌 SMR 시장 선점 ‘시동’

    경남도는 원전산업 투자펀드의 첫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원전산업 생태계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경남도는 지난해 11월 말 한국수력원자력·산업은행 등과 함께 원전산업 투자펀드 조성에 참여해 왔으며, 그 결과 최종 586억 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됐다. 이 펀드는 대형원전 제조기술력 확보와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 확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브이엘인베스트먼트가 운용을 맡았다.그동안 도는 지역 원전기업들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매년 350억 원 규모의 원전기업 육성 특별자금을 운용하며 최대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왔다. 동시에 펀드(투자)·융자(대출)·보증(신용)을 연계해 원전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을 확보하도록 도왔다.이러한 노력의 연장 선상에서 경남도 등 출자기관과 펀드 운용사는 대규모 시설·장비 투자를 앞둔 도내 원전기업을 발굴해 왔으며, 올해 5월 범한메카텍에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1...

    10시간 전

  • 경남 시외버스 ‘행선지 선명하게’ 낡은 아크릴판 떼고 LED 교체
    경남 시외버스 ‘행선지 선명하게’ 낡은 아크릴판 떼고 LED 교체

    경남도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외버스 엘이디(LED) 행선지 표지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아크릴식 또는 비조명 방식의 행선지 표지판을 LED 방식으로 교체해 야간이나 비 내릴 때도 목적지 정보를 선명하게 제공하는 것이다.도 관할 시외버스 운송사업체 19개사의 시외버스가 대상이다. 총사업비는 6억6151만원을 들여 2027년까지 2년간 시외버스 797대에 LED 행선지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도비 1억 6600만원을 투입해 200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나머지 597대는 2027년까지 차례대로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차량은 신규 구입 차량과 저연식 차량을 우선 선정하며, 업체별 필요 물량의 25%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또 표지판 제원과 성능, 지원기준 적합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승객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와 정류장, 터미널...

    10시간 전

  • 경남교육청, 진주 원도심에 ‘늘봄진주’ 거점 돌봄센터 운영
    경남교육청, 진주 원도심에 ‘늘봄진주’ 거점 돌봄센터 운영

    경남도교육청은 진주 동진초등학교에 거점형 돌봄센터 ‘늘봄진주’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늘봄진주는 인구 감소로 인한 원도심 학교의 유휴 공간을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생 모델’이다. 지난 3월부터 동진초 인근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돌봄 정원 125명, 방과 후 프로그램 정원 320명 등 하루 평균 25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전체면적 1138㎡ 규모의 센터는 돌봄교실 5실, 방과 후 프로그램실 12실, 놀이실 등 최신 현대식 시설을 갖췄다. 원거리 학생 접근성을 위해 통학버스 3대를 운행한다.‘따뜻한 돌봄, 꿈이 자라는 배움’을 슬로건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15개, 특기·적성 강좌 3개를 운영한다. 지역 노인 자원봉사자 10명이 학습 지원부터 통학 안전까지 담당한다.늘봄진주는 늘봄 명서·상남·김해, 밀양 다봄, 남해 아이빛터, 창녕 따숨에 이어 경남 7번째 돌봄 시설이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늘봄진주는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10시간 전

  • 개인정보위, 오늘 쿠팡 정보유출 제재안 심의…역대 최대 과징금 때릴까
    개인정보위, 오늘 쿠팡 정보유출 제재안 심의…역대 최대 과징금 때릴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3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한다. 개인정보위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할지 주목된다.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2월 발생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쿠팡 ‘내 정보 수정 페이지’ 취약점을 통해 이용자 성명과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3367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후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 쿠팡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항과 예정 처분 내용 등을 담은 사전통지서를 발송했고 쿠팡은 의견 제출 기한 연장을 요청한 뒤 소명 의견을 제출했다. 쿠팡은 의견서에서 개인정보위의 판단에 대부분 동의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서는 유출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쿠팡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매출의 최대 ...

    1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