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이 화장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3억달러를 돌파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38.2% 증가한 3억달러(약 4472억원)로 집계됐다. 역대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이다.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은 2024년 1분기 2억2000만달러에서 지난해 1분기 2억2000만달러 수준에 머물렀지만 올해 들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 3억달러를 넘어섰다.온라인 수출 기업 수 역시 지난해 동기보다 14.4% 증가한 2735개사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온라인 총 수출액 가운데 중소기업 비중은 70%로 온라인 시장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의 핵심 통로로 자리 잡았다.수출기록 경신은 ‘K-뷰티’ 화장품이 이끌었다. 올 1분기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74.2% 증가한 2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온라인 수출의 6...
2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