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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딥시크 충격과 경력선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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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칼럼극단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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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해거드의 미국에서 온 엽서한국은 트럼프에 뭘 기대할 수 있나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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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과 누적도구는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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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성별이 다양하다는 사실
“협박이냐, 협상이냐”···트럼프식 대화의 방법
미분양에 건설사 다 죽는다는데···“누가 과잉공급했나”
“자니가 왔다!” 세월이 알려준 ‘궁극의 호러 영화’
‘버닝썬’ 승리, 틱톡커로 나서나···중국여성과 댄스 삼매경 빅뱅 출신 승리의 독특한 근황이 알려졌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승리의 최근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승리가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들과 함께 영상 촬영에 임하고 있다. 승리는 중국어로 “하나, 둘, 셋”을 외치며 댄스를 추고 있는데 틱톡 관련 영상으로 보인다. 머리가 바람에 날리자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승리는 이 여성들과 중국어를 외치며 댄스에 삼매경인 모습이다. 촬영된 지역 또한 한국의 거리로 추정된다.
포커스
정치 정권연장 45.2%·정권교체 49.2%···정당 지지율도 접전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월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의견은 45.2%,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 의견은 49.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5.6%였다. 직전 조사보다 정권 교체론은 0.1%포인트 상승했고, 정권 연장론은 0.8%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