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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명 “당선 땐 집무실 일단 용산” 김경수 “용산 하루도 못 써” 김동연 “바로 세종”
    이재명 “당선 땐 집무실 일단 용산” 김경수 “용산 하루도 못 써” 김동연 “바로 세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대통령 당선시 집무실 시작할 장소를 두고 “보안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일단 용산(대통령실)을 쓰면서 청와대를 신속 보수해서 들어가는게 제일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동연·김경수 후보는 취임 초기나 취임 직후부터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을 설...

  2. 2400원 횡령에 ‘장발장 판결’…최고위 법관들이 간과한 것들
    2400원 횡령에 ‘장발장 판결’…최고위 법관들이 간과한 것들

    [주간경향] 2014년 전북 전주에서 2400원을 회사에 입금하지 않은 버스 기사가 해고됐다. 해고는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부당한 해고라는 판단을 받았지만, 2심에서 뒤집혔다. 당시 2심 재판부의 재판장은 최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된 함상훈 판사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

  3. 환경파괴 비판받았는데···경북 산불 확산 막은 ‘이것’
    환경파괴 비판받았는데···경북 산불 확산 막은 ‘이것’

    지난달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청송·영양·영덕까지 경북 5개 지역을 휩쓴 산불은 다행히 인근 영덕 영해면과 영양 읍내까지 미치지 않고 꺼졌다. 인근 산 정상의 한 육상풍력 발전단지가 방어선 역할을 하면서 확산을 막았기 때문이다.이 풍력단지는 화재 예방을 위해 대형 저수조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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