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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도심서 중앙선 침범 승합차 운전자, 차량 3대 연쇄 충돌 사고로 사망···피해차 탑승자 5명 부상
전남광주 도심서 중앙선 침범 승합차 운전자, 차량 3대 연쇄 충돌 사고로 사망···피해차 탑승자 5명 부상

전남광주 도심에서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 3대와 연쇄 충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7일 전남광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쯤 전남광주 서구 화정역 인근 왕복 8차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중앙선을 넘어간 승합차는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 2대와 승합차 1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반대편 승합차 운전자 B씨(30대)는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차량 동승자 2명과 택시 운전자 2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재

2026.08.08
  • 교회서 지내던 11세 아동 고열·의식 저하 뒤 숨져···경찰 수사
    교회서 지내던 11세 아동 고열·의식 저하 뒤 숨져···경찰 수사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지내던 11세 아동이 의식 저하 증세로 병원에 옮겨진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7일 충남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49분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교회에서 “아이가 아프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구급대는 고열과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인 A군(11)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A군은 최근까지 이 교회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의 몸에서는 학대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군의 사망 경위와 학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48분 전

  • 수원 주택가 150여세대 정전···폭염 속 4시간 냉방 중단
    수원 주택가 150여세대 정전···폭염 속 4시간 냉방 중단

    폭염이 이어진 7일 경기 수원시 한 주택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150여 세대가 4시간 가까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수원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쯤 팔달구 신풍동 일대에서 전력 과부하로 전봇대에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전선이 끊어졌다.이 사고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일부 주민들이 집 밖으로 나왔고, 20여명은 인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구를 기다렸다.수원시는 재난문자를 보내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주민들에게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을 이용해달라고 안내했다.한국전력공사와 수원시는 복구 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9시23분쯤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1시간 전

  • ‘장윤기 사건’ 피해 여고생 구하려다 중상 입은 고교생, 의상자 인정
    ‘장윤기 사건’ 피해 여고생 구하려다 중상 입은 고교생, 의상자 인정

    ‘장윤기 사건’ 당시 피해 여고생을 구하려다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고교생이 의상자로 인정됐다.7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고교생 A군은 지난달 24일 열린 의사상자 심의위원회에서 의상자로 인정됐다.A군은 지난 5월5일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 이채원양의 비명을 듣고 구조에 나섰다. 당시 장윤기는 이양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있었고, A군은 이를 막으려다 자신도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광산구는 이후 A군의 행동이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한 구조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의사상자 인정 절차를 진행했다.광주경찰청과 협의해 당시 상황과 A군의 구조 행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사 자료를 확보하고,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의료진 소견서 등 관련 서류도 마련했다. 한 달 뒤에는 이를 토대로 보건복지부에 의사상자 심의를 요청했다.A군은 부상 정도에 따라 9급 의상자로 인정돼 국가의 예우·지원을 받게 된다.

    3시간 전

  • ‘회식·음주 강요’ 숨진 여성 소방관 비하글 올린 공무원 입건
    ‘회식·음주 강요’ 숨진 여성 소방관 비하글 올린 공무원 입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여성 소방관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광주경찰청은 7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전남광주시 소속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광산소방서 소속 여성 소방관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공무원 익명 게시판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달 초 유족 측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벌여 최근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A씨를 상대로 게시글 작성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소방공무원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국무조정실은 여성 소방관 사망과 관련한 조사를 통해 음주·회식 강요 등 소방 조직 내 비위 사실을 확인했다.이와 관련해 12명이 중징계, 3명이 경징계 등 모두 15명이 징계 처분을 받았다.

    5시간 전

  • 폭염 속 밭일에? 지병?···전남광주 장성 밭에서 80대 숨진 채 발견
    폭염 속 밭일에? 지병?···전남광주 장성 밭에서 80대 숨진 채 발견

    전남광주 장성의 한 밭에서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7일 전남광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9분쯤 장성군 한 밭에서 A씨(80대)가 쓰러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A씨는 이날 오전 밭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오랜 기간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의료진도 질병에 의한 사망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시간 전

  • 변기 수리하러 온 70대 집주인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세입자 체포
    변기 수리하러 온 70대 집주인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세입자 체포

    집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세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7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세입자 A씨(30대)가 집주인 B씨(70대)에게 흉기를 휘둘르는 사건이 일어났다.경찰에 따르면 당시 B씨는 A씨의 집에서 변기를 수리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B씨 배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살인미수혐의로 체포했다.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수사한 뒤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6시간 전

  • 경북 안동·청도서 잇단 산불···헬기 투입해 모두 진화
    경북 안동·청도서 잇단 산불···헬기 투입해 모두 진화

    경북 안동과 청도에서 7일 잇따라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당국이 헬기를 투입해 진화했다.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6분쯤 안동시 송천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10분 만인 오후 3시46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인근 양봉장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앞서 이날 오전 10시21분쯤에는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의 한 야산 6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산림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 차량 25대, 인력 90명 등을 투입해 오전 11시57분쯤 진화를 마쳤다.산림당국은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7시간 전

  • 해사법원, HMM에 이어 해수부 신청사까지 품은 동구···“해양수도 부산 중심지 됐다”
    해사법원, HMM에 이어 해수부 신청사까지 품은 동구···“해양수도 부산 중심지 됐다”

    부산 동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에 성공했다. 최근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임시청사)과 HMM 본사를 유치한 데 이어 해수부 신청사까지 품으면서 사실상 국내 최고 해양 기능 집적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해수부는 신청사 부지 공모에서 부산 동구 초량동 북항 재개발 지역 복합 항만지구(7만2456㎡)를 최종 건립부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동구를 포함해 중구(북항 해양문화지구), 강서구(명지동 상업지구), 남구(용당동 국유지) 등 4곳의 지자체가 신청했다.동구는 공모 후보지 중 가장 너른 부지 규모 덕분에 앞으로 해수부 관련 기관이 한 군데 모일 수 있는 ‘확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KTX 부산역과 부산항 여객터미널이 동구에 있다는 것도 해수부 신청사 유치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한다.공모에 선정된 부지는 부산항만공사(BPA)가 소유한 땅이기 때문에 사업이 끝난 뒤 소유권이 정부(해수부)로 귀속될 수 있다...

    7시간 전

  • 제주,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으로 ‘그린 AI 데이터센터’···구상 본격화
    제주,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으로 ‘그린 AI 데이터센터’···구상 본격화

    제주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의 잉여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40㎿(메가와트) 규모의 그린 데이터센터 구상이 기획 단계에 돌입했다.제주도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책 사업인 ‘제주권 AX(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기획 용역사는 지난 7월 공개입찰과 협상을 거쳐 전략컨설팅집현으로 선정됐다.‘AX 대전환’은 올해 제주와 충청남도, 강원도 권역에서 사업 기획이 진행되고 있다. 도는 이달말쯤 용역 보고회를 열어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사업은 크게 ‘재생에너지 기반 40㎿ 규모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재생에너지·우주·바이오 등 제주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인공지능 전환 전문 인재 양성’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구상된다.특히 핵심시설인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제주의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흡수하게...

    8시간 전

  • 매일 아침 사무실 대신 현장으로···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100일 현장행정’ 눈길
    매일 아침 사무실 대신 현장으로···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100일 현장행정’ 눈길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7일 아침 관내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공사장 내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고, 현장 노동자 폭염 대책과 공사장 인근 주거지역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현장에는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장 주변 주민과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전 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만큼 현장에서도 한발 앞선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측 가능한 위험은 반드시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전 청장이 지난달 1일 취임 후 한 달 넘게 이어오고 있는 현장 행정의 일환이다. 전 청장은 취임 첫날 새벽 환경관리원들과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100일 현장 행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00일 동안 매일 아침 출근 전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현...

    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