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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포토뉴스]한국보도사진전 개막
    [포토뉴스]한국보도사진전 개막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 김형진 한국편집기자협회장,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 오세훈 서울시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 의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장문기 한국보도사진가협회장, 최연송 한국영상기자협회장,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 김홍석 소니코리아 본부장.

    2026.04.07 21:17

  • [속보] 장동혁 “TBS 예산 추경과 안 맞아”···정청래 “추진할 생각 없어”
    [속보] 장동혁 “TBS 예산 추경과 안 맞아”···정청래 “추진할 생각 없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심의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이번 추경의 성격에 TBS 예산은 맞지 않다고 당에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 부분은 여야가 쉽게 합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전쟁 추경의 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대표적인 사업들”이라며 “이른바 김어준 방송으로 일컬어졌던 TBS를 지원하는 49억원”을 언급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TBS 지원 예산은) 성격에 안 맞다고 생각해서 저희도 그것은 추진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TBS 지원 예산 49억5000만원이 순증된 추경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2026.04.07 14:37

  • [단독]KBS 현직 기자, 음주운전으로 차량 7대 들이받아
    [단독]KBS 현직 기자, 음주운전으로 차량 7대 들이받아

    KBS 현직 기자가 근무시간 중 음주운전으로 주차돼 있던 차량 7대를 들이받았다. KBS는 사고를 낸 기자를 보직해임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징계위원회에도 넘길 예정이다.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KBS 소속 A기자는 근무 시간이었던 지난 3일 오후 5시쯤 서울 영등포구 KBS 본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A기자가 몰던 차량은 KBS 어린이집 인근의 소방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 7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A기자는 사고 직후 출동한 경찰과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받았다. A기자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A기자는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KBS에 꾸려진 선거방송기획단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KBS는 사고 인지 직후인 지난 3일 A기자를 보직해임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사고 당일인 지난 3일 저녁 이 같은 조치를 사내에 공지했다.KBS 측은 5일 경향신문에 “회사 측은 ...

    2026.04.05 15:11

  • 웨이브 신임 대표에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합병에 속도 낼까
    웨이브 신임 대표에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합병에 속도 낼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운영사 콘텐츠웨이브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이 선임됐다.2일 콘텐츠웨이브에 따르면, 이 신임 대표는 CJ ENM 사업관리담당을 거쳐 티빙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콘텐츠웨이브 CFO로서 살림을 맡아온 미디어·재무 전략 전문가다.이 대표는 티빙과 웨이브의 결합 가치를 높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CJ ENM의 영화 및 tvN 드라마 등 주요 콘텐츠를 웨이브에 공급하는가 하면 웨이브-티빙 결합 상품과 광고요금제(AVOD)를 출시했다. 이 밖에 웨이브-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상호 공급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한국프로골프(KPGA) 중계권 확보 등 굵직한 사업 성과를 내왔다.이 대표는 “합병을 추진 중인 웨이브와 티빙 간 시너지를 발휘해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사 합병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국내 최대 OTT’로 거듭나기...

    2026.04.02 14:33

  • [점선면]고인을 소비하는 AI, 막을 수 있을까?
    [점선면]고인을 소비하는 AI, 막을 수 있을까?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희화화하는 AI 동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돼 논란이 됐습니다. 영상 속 한 중년 여성이 “야, 유관순. 여기서 방귀 뀌지 마”라고 말하자, 유 열사는 여성의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뀐 뒤 “속이 다 시원하다”고 답합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하반신이 로켓으로 합성된 유 열사가 우주로 날아갑니다.아무런 맥락도 없이 조롱성만 짙은 이 영상들은 유관순 열사의 서대문형무소 투옥 당시 사진을 AI로 복원해 만든 것입니다. 이처럼 고인을 활용한 모욕성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 에디터픽에서는 선을 넘은 AI 영상 콘텐츠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방귀 열차 안중근’? 선 넘은 AI 조롱최근 유튜브와 SNS에서는 고인을 활용한 AI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의 장면에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하거나, 세상을 떠난 배우 이순재씨, 김새론씨, 김주혁씨...

    2026.03.31 07:00

  • 김종철 “청소년 SNS 규제, 연령별·단계별 접근 필요”
    김종철 “청소년 SNS 규제, 연령별·단계별 접근 필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사진)이 청소년의 SNS 이용 규제와 관련해 “연령별·단계별로 차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월드컵·올림픽 등 중계권 문제에는 “2032년까지 중계권 전반을 공동 중계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원칙적 논의를 시작하기로 의견이 모였다”고 했다.김 위원장은 30일 정부과천청사 방미통위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SNS 과의존이 청소년 정신건강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와 함께 다양한 전문가, 이해관계자가 머리를 맞대 논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는 “일률적 접근이 아니라 저연령 아동과 일정 수준의 인지력과 경험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의 경우를 달리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다만 김 위원장은 “(SNS의) 긍정적 측면도 있고, 일방적 계정 삭제나 금지 등 규제 일변도의 방식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현실도 확인했다”며 “맞춤형으로 단계별로 규제와 보호가...

    2026.03.30 20:56

  • 취임 100일 맞은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청소년 SNS 규제, 연령별·단계별 접근 필요”
    취임 100일 맞은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청소년 SNS 규제, 연령별·단계별 접근 필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청소년의 SNS 이용 규제와 관련해 “연령별·단계별로 차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월드컵·올림픽 등 중계권 문제와 관련해서는 “2032년까지 중계권 전반을 공동 중계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원칙적인 논의를 시작하기로 의견이 모였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30일 정부과천청사 방미통위 대강당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SNS 과의존이 청소년 정신건강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와 함께 다양한 전문가, 이해관계자가 머리를 맞대 논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일률적 접근이 아니라 저연령 아동과 일정 수준의 인지력과 경험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의 경우를 달리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질서·신뢰·도약’을 3대 키워드로 내세우며 “공정한 질서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 신뢰의 회복과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국회 인...

    2026.03.30 17:59

  • 법원 “신동호 EBS 사장 임명 처분 취소해야”···‘이진숙 2인 방통위’ 또 졌다
    법원 “신동호 EBS 사장 임명 처분 취소해야”···‘이진숙 2인 방통위’ 또 졌다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신동호 EBS 사장을 임명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공현진)는 26일 김유열 EBS사장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신임 사장 임명 무효 확인 소송을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하고 “신 사장의 임명 처분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신 사장 임명 자체를 무효로 해달라는 주위적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방통위는 다수결에 기반한 합의제 기관으로 최소 3인 이상의 위원이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이 이뤄져야 한다”며 “2인만으로 한 EBS 사장 임명동의 의결은 효력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의결을 전제로 한 임명 처분 역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밝혔다.방통위는 지난해 3월 26일 당시 이진숙 위원장·김태규 부위원장 ‘2인 체제’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김 사장의 후임으로 MBC 아나운서 출신인 신동호씨를 EBS 사장으로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김 ...

    2026.03.26 17:57

  • ‘그알’ 사태에 언론노조 “언론, 허위보도에 책임 져야···대통령도 표현 신중할 필요”
    ‘그알’ 사태에 언론노조 “언론, 허위보도에 책임 져야···대통령도 표현 신중할 필요”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그것이 알고 싶다> ‘조폭연루설’ 보도 대응에 대해 “언론은 허위 보도에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권력자가 제작진 개인을 특정해 비판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언론노조는 25일 입장문에서 “언론 보도는 가능한 최선의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추후에라도 실체적 진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 바로잡을 책임이 있다“며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갖고 있을수록 언론의 책임을 더욱 무겁게 느껴야 한다”고 했다.청와대의 추후보도 요구에는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면 피해자는 정정을 요구할 수 있다. 권력자라고 해서 이를 요구할 권리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 자유는 지키되, 허위 보도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다.다만 이 대통령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면 피해자는 정정을 요구할 수 있지만 권력의 무게만큼 그 표현 방식에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권력자가 ...

    2026.03.25 16:47

  • [점선면]정부가 하이브보다 더 많은 돈 썼다?…BTS 공연이 남긴 질문들
    [점선면]정부가 하이브보다 더 많은 돈 썼다?…BTS 공연이 남긴 질문들

    지난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렸던 서울 광화문 광장은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광장에는 BTS의 복귀를 환영하는 팬들의 환호성이 가득했지만, 통제된 도로와 폐쇄된 지하철역을 마주한 시민들의 당혹스러운 시선도 교차했습니다. ‘시민의 공간’인 광장을 특정 아티스트의 공연을 위해 사용한 것이 적절했는지, 이를 위해 동원된 대규모 행정력과 시민들이 겪은 불편이 정당했는지를 두고 비판도 이어졌는데요. 오늘 에디터픽에서는 BTS 광화문 공연을 둘러싼 특혜 논란에 대해 한번 짚어볼게요.정부가 하이브보다 더 많은 돈 썼다?이번 행사를 위해 하이브가 지불한 비용은 약 9000만원 수준입니다. 광장 사용료 약 3000만원과 경복궁·숭례문 사용·촬영 허가 비용 6120만원을 납부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경찰·소방·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공공 인력이 1만명 이상 투입된 점을 고려하면, 실제 정부가 부담한 유무형의 비용은 하이브가 지불한 것보다 훨씬 컸을 것으로 추...

    2026.03.2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