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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전
- 나흘째 선관위 때리는 장동혁, 재선거 요구 다음으로 부정선거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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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6·3 지방선거 일부 사전투표에서 1·2위 후보 간 득표수가 같은 지역이 여럿 있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근거로 전면 재선거를 주장한 데 이어 부정선거론으로 의혹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우연의 일치”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광역시장 선거 송도1동과 송도2동 관내 사전투표에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렇게 유 후보와 박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할 확률이 5억9000만분의 1”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는 두 후보의 득표수가 똑같은 지역이 무려 10곳이나 있었다”며 “선관위는 우연의 일치라는 말만 할 뿐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확률은 사실이 아니지만, 반드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