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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
- 올림픽공원 봉쇄 ‘올다르크’, 경찰 출석···“자유민주주의 지키는 대가 기꺼이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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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대한체육회·국민의힘 의원들의 출입을 막아서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다르크)’로 불리는 여성이 경찰에 출석했다. 그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증거 보전을 위해 출입문을 막아섰던 것 뿐이지 특정 정치인·정당을 위한 일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오후 4시30분쯤부터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체육회 관계자 등의 출입을 막아선 혐의를 받는다. 조사에 앞서 A씨는 오후 4시10분쯤 송파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선거관리위원회의 증거보전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개표소를 막아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칙·절차를 지키지 않고 검증이 진행되면 결론이 무엇이든 설득력이 있겠나”고 했다. 그는 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대가가 필요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