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간병…노동 현장의 조선족시사기획 창(KBS1 오후 10시) =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중국 동포들은 국내 노동시장의 빈자리를 채워왔다. 현재 건설 현장 외국인 노동자 및 수도권 요양병원 간병인의 80%는 조선족으로 추정된다. 국내 체류 이주민 중 가장 큰 집단이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엇갈린다. 제작진은 중국 동포가 국내 노동시장에서 해온 역할을 분석하고 이들을 둘러싼 사회적 인식의 배경을 짚어본다.시신과 함께 실종된 아기, 어디에스모킹 건(KBS2 오후 9시45분) = 2004년 강원 미시령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인부가 땅 위로 솟아나온 의문의 손을 발견했다. 경찰이 신원을 확인한 결과, 경기 평택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으로 밝혀졌다. 당시 실종자는 여성뿐 아니라 그의 생후 70일 된 아들도 포함돼 있었다. 김계동 전 강남경찰서 팀장이 출연해 결정적인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사라진 아기를 추적했던 수사과정을 전한다.
4시간 전